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연예인같은 베트남여자와 결혼한 40대

조회수 : 6,222
작성일 : 2024-04-23 11:08:27

요새 한국여자가 베트남남자랑 결혼비율이 엄청 높다는데,

실상은 베트남여자가 이런식의 결혼을한후 국적취득후 이혼

그후에 베트남남자와 결혼 그남자도 결혼으로 인해 국적취득

이렇다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남자들이 이런실상을 모르지않지만 베트남 20대랑 결혼하는 건 어차피 우리나라 여자랑 결혼을해도 돈밝히는건 똑같고, 날씬하고 어려서 몇년 결혼생활 경험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이래요 정말 놀랍지않나요?

https://www.instagram.com/reel/C4zWQ2cLAcz/?igsh=MTlyeXBidmkxd2dqeA==

IP : 211.234.xxx.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매혼
    '24.4.23 11:10 AM (217.149.xxx.179)

    돈 주고 성매매하는거죠.

  • 2. ..
    '24.4.23 11:11 AM (211.46.xxx.53)

    몇년만이라도 살아 좋다니..ㅎㅎㅎㅎ

  • 3. ..
    '24.4.23 11:13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20대 초반에 결혼해도 그 전에 가정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 그냥 이혼하고 여기와서 결혼후 한국인으로 국적 바꾼 후 이혼하고 원래 식구들 남편 포함 다 데리고 와서 산다잖아요. 한국국적 취득후 베트남 남자랑 다시 결혼 ㅜㅜ

  • 4. ...
    '24.4.23 11:13 AM (223.62.xxx.6)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 5. ..
    '24.4.23 11:24 A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

    지인 12살 어린 중국여자랑 결혼했는데
    그 여자가 남편 늙었다고 애도 버리고
    젊은 남자랑 바람 남

  • 6. 벌이가 되는
    '24.4.23 11:27 AM (112.167.xxx.92)

    남자가 20대 동남아녀와 결혼해 잘사는 경우도 있으나 지밥벌이도 잘안되는 남자들이 성욕에 성매매결혼하는게 훨씬 많죠

    아들넘들이 다 백수에 부모집서 기생하는데 동남아녀와 노부모가 결혼시켜야지 하다가 주위에 동남아녀가 도망을 간걸 보고는 접더라구요

    지꼴리데로만 살면 다행이게요 섹스만해대고 애들만 질러 놓고 책임안져 노부모가 건사하는 집들도 늘자나요

  • 7. 현실은
    '24.4.23 11:34 AM (211.218.xxx.194)

    그렇게 태어나 노부모가 건사한 애들이 커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폰지사기가 유지되는거죠.

  • 8. 요새
    '24.4.23 11:38 AM (211.234.xxx.25)

    저 이쁜 20대 여자들이 선택하는 큰이유가 대한민국국적취득이 크다네요. 물론 물가차이로 친정 가전제품 싹다 바꾸고 경제적 혜택도 크죠
    남자는 어린여자와 결혼생활이라는걸 해보고, 운이좋으면 여자가 눌러앉을수도 있어서 지극정성 잘하고 돈도 잘쓰고, 떠날것도 염두에는 둔다니 서로 철저한 계약관계 결혼생활

  • 9. ....
    '24.4.23 11:41 AM (211.218.xxx.194)

    국적을 본인 스펙으로 이용하네요. ㅎㅎㅎ.

  • 10. 요새
    '24.4.23 11:43 AM (211.234.xxx.25)

    제가 베트남출장을 세달동안 갔던적 있었는데, 사람들이 부지런하고 성실한편이예요. 출생률이 낮아서 인구소멸로 외국인들 유입하네마네 이럴때 그나마 베트남사람이 나을것같기도 하고 그래요.
    무슬림은 진짜 바퀴벌레 번식하듯 무조건 낳아버리니....

  • 11. 근데
    '24.4.23 12:28 PM (211.58.xxx.161)

    저정도로 이쁘면 자국내 돈많은남자도 만날수있을거같은데요 굳이

  • 12. 꽁짜는없다
    '24.4.23 12:53 PM (76.168.xxx.21)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다 댓가를 치뤄야죠.

  • 13. 베트남 여자들
    '24.4.23 12:55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생활력 강한데,
    남자는…ㅠㅠ
    여튼 돈때문만이 아니라
    인물도 체격도 마음 씀씀이도 한국 남자가 더 나아서
    여자들 한국남자 좋아해요.
    매매혼 아니라도 여행 오가며 눈 맞기도 하구요.
    제 사촌동생
    베트남에서 대학 나오고 공무원하는 아가씨 사겨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아~주 잘 살아요.
    아가씨가 심성도 좋고
    머리도 좋아서 아이양육도 잘하고,
    아버지도 꽤 괜찮은 공무원이라
    저희 수출껀도 아주 쉽게 통과가 되더군요.
    대신 한국 들어오면 혼혈이라
    2등시민 취급당한다고 베트남에서 살아요.
    제동생같은 경우 오히려 업그레이드된 경우예요.
    고등학교 나와서 제철소 근무하는
    돈 잘버는 노동자.
    한국에서 그정도 아가씨하고 결혼하긴 어렵죠.

  • 14. 에고
    '24.4.23 1:44 PM (72.136.xxx.241)

    여자들도 바보 아니에요 이젠 인터넷으로 다 정보도 얻어서
    2년 살아 영주권 얻으면 볼일 다 끝이에요

    솔직히 남자들도 그거 모르지 않으면서도
    본인 자체로선 여자를 못사귀니 돈주고 사와서 몇년이라도 섹스하고 그후는 알바 없다는..
    물건 취급이죠 한마디로..

  • 15. ㅇㅇ
    '24.4.23 2:05 PM (1.225.xxx.212)

    베트남은 결혼할때 남자가 신부측에 지참금을 줘야한데요

  • 16. 요새
    '24.4.23 3:15 PM (211.234.xxx.25)

    여자들은 영주권과 경제적이득을 얻고, 남자는 어차피 하는결혼 어린여자랑 해보는거고, 40~50대 노총각이나 이혼남이나 흠으로 큰 의미없어 보이니 서로 아쉬운게 없는 사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434 저렴한 돼지고기 안심으로 한끼 해결해보세요!! 10 추천 2024/07/10 2,610
1597433 파친코 책이요 저같이 생각하신 분 없나요? 25 그냥 2024/07/10 6,214
1597432 큰아버님 돌아가셨는데 명절에 차례지내러 가나요? 14 .. 2024/07/10 3,358
1597431 남편 이정도는 이해되나요? 6 그러면 2024/07/10 2,610
1597430 님들 저녁 뭐 하셨어요? 14 밥순이 2024/07/10 2,285
1597429 오늘 저녁 JTBC 뉴스룸 예고편 6 ... 2024/07/10 2,948
1597428 조국혁신당,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에 ‘윤석열 특검법’ 추진 .. 11 가져옵니다 2024/07/10 2,431
1597427 갱년기 증상일까요? 10 중년 2024/07/10 3,233
1597426 못생겼는지 이쁜지 확인. 남편한테 해봄 19 ... 2024/07/10 7,353
1597425 냉장고에 오래된 토마토 처리법. 6 ㄱㄴㄷ 2024/07/10 2,416
1597424 가사도우미 시급 2 .... 2024/07/10 2,150
1597423 사람이 평생 착각속에 7 ㅁㄴㅇ 2024/07/10 2,189
1597422 호주 어학연수나 워홀 어떨까요? 13 워홀 2024/07/10 2,400
1597421 배숙이라는걸 처음 해봤어요. 3 .. 2024/07/10 1,376
1597420 혹시 약사님 계시면 질문드려요^^;; 2 2024/07/10 1,053
1597419 1930~1960년대 영화보다 보면 이태영박사 정말 대단한 여성.. 1 참나 2024/07/10 1,067
1597418 홈xx스 마트 갈때마다 불쾌한 냄새 7 .. 2024/07/10 3,576
1597417 밑에 오이지 얘기가 있어서 9 @@ 2024/07/10 1,793
1597416 한동훈 주변인들이 진보적인사가 많네요. 27 ㅇㅇ 2024/07/10 4,024
1597415 결심했어요 프랑스 소도시여행! 9 그래 2024/07/10 2,961
1597414 수영장 다녀도 냄새가 날 수 있나요? 5 .... 2024/07/10 3,103
1597413 스테비아가 식물이름인 거 몰랐던 분 손들어봅시다 7 나만몰랐나 2024/07/10 1,765
1597412 앞으로 다가올 노화를 잘 받아들이려면 6 해피 2024/07/10 3,664
1597411 무가 많이 매워요 5 .... 2024/07/10 795
1597410 요즘 아이들은 효도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는것같지 않나요? 25 ㅇㅇ 2024/07/10 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