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성 사이에 여자는 남자가 아들처럼 남자는 여자가 딸처럼 느껴지면

ㅡㅡ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24-04-21 17:56:41

게임 끝난건가요?

모성애 부성애 사랑이 사랑의 끝판왕이라던데요

IP : 203.175.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1 5:5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남자가 아들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해요.???ㅠㅠㅠ

  • 2.
    '24.4.21 5:58 PM (121.185.xxx.105)

    저는 남편이 아빠 같아요. 이것도 끝판왕인듯요.

  • 3. ....
    '24.4.21 5:5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남자가 아들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해요.???ㅠㅠㅠ 아들처럼 느껴진다면 그만큼 철딱서니가 없다는거잖아요.

  • 4. ?????
    '24.4.21 5:59 PM (125.132.xxx.178)

    제가 어지간하면 이런 표현안씁니다만 심히 역겹네요.

  • 5. ...
    '24.4.21 6:00 PM (114.200.xxx.129)

    남자가 아들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해요.???ㅠㅠㅠ 아들처럼 느껴진다면 그만큼 철딱서니가 없다는거잖아요.... 차라리 윗님처럼 아빠처럼 든든한 존재로 느껴진다면 그건 이해라도 가지만요

  • 6. ..
    '24.4.21 6:01 PM (203.175.xxx.169)

    여자는 모성애 있고 남자는 부성애잖아요 마치 아들처럼 애잔하고 챙겨주고 싶은것도 사랑이지 않나요

  • 7. 아니요
    '24.4.21 6:02 PM (211.186.xxx.59)

    전혀요 사사건건 돌봐주다가 이젠 엄마잔소리 싫다고 하는 아들이랑 애초에 손간적도 별로없이 알아서 다하는 남편은 너무 다른데요

  • 8. 무슨
    '24.4.21 6:04 PM (168.126.xxx.234)

    아들도 안낳아봤는데
    무슨 아들인지, 나이있는분들 얘기인가요?

  • 9. ㅇㅇ
    '24.4.21 6:23 PM (112.163.xxx.158)

    애처럼 보이는 대상에게 성애를 가지진 못하겠던데요 귀여워할순 있을듯 강아지나 고양이처럼요

  • 10. 아바
    '24.4.21 6:31 PM (175.197.xxx.8)

    글쎄요.
    지 팔자 지가 꼬는 느낌 동등한 입장은 아닌 것 같아요.
    싫으네요.

  • 11. ....
    '24.4.21 6:35 PM (118.221.xxx.80)

    사랑의 끝이 모성애는 맞아요.
    지극히 사랑하면 상대를 돌보게 돼요.

  • 12. 아들까진아니고
    '24.4.21 11:34 PM (124.60.xxx.9)

    살짝 짠한 느낌? 사회적으로 자기자리있고, 밥벌이도하고...나보다 나이많다고 뻣대는데 가끔 뭔가 아련하고 짠한 느낌이 있어요.
    제경우엔.
    남자로 안보이고 그렇진않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961 1년만에 한국에 가서 느낀 한국이 변한것들 18 해외 2024/07/09 5,384
1596960 40-50대분들도 어릴적 기억 생생한가요? 13 혹시 2024/07/09 1,882
1596959 의대생들 2학기 수업 가능한가요 11 의대 2024/07/09 1,828
1596958 엄마159아빠168 아들180 32 키유전? 2024/07/09 3,890
1596957 30년된 아파트는 인덕션 설치 안되나요? 13 7월 2024/07/09 2,957
1596956 패키지여행)시간 약속 때문에 남편과 자꾸 다퉈요 21 지쳐요 2024/07/09 3,164
1596955 이태리 유로 자건거나라 남부투어 이용해분신 분들 프리즈 22 두근두근 2024/07/09 1,430
1596954 아! 대한민국 한번 들어보세요. (개사:정청래의원 / 노래:이광.. 2 ... 2024/07/09 1,011
1596953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온한 일상이 좋아요 6 ㄱㅅ 2024/07/09 2,173
1596952 밤의 여왕 아리아 여러 성악가들 교차편집 4 감상 2024/07/09 967
1596951 입안 마늘 냄새 없애는 법 있나요? 5 ㅇㅇ 2024/07/09 1,707
1596950 나혼산 규현보니 열심히 살고 잘먹는데 살도 안찌네요 9 ㅇㅇ 2024/07/09 6,461
1596949 김건희는 연루된 곳마다 파파괴, 흑역사 3 ........ 2024/07/09 1,429
1596948 3호선 원당역 일본어.중국어 안내방송 3 ㅇㅇ 2024/07/09 1,032
1596947 오케스트라 활동하시는분 계신가요? 3 ㅇㅈ 2024/07/09 882
1596946 쌈채소 어디서 주문하세요? 3 ㅇㅇ 2024/07/09 1,284
1596945 부모님과 사이 안좋으신 분들께 여쭤요 12 Doho 2024/07/09 5,929
1596944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은거북(?)... 2 .... 2024/07/09 1,183
1596943 저 방금 칭찬듣고 왔어요. 14 글씨 2024/07/09 3,069
1596942 아이 일로 너무 속상합니다 9 ㅇㅇ 2024/07/09 3,447
1596941 쌀 맛이 다 다른가요? 8 ㅇㅇ 2024/07/09 1,024
1596940 인간관계는 고려청자 같은 거라고… 8 2024/07/09 4,497
1596939 50대 바리스타 배울까요? 17 llll 2024/07/09 3,442
1596938 채용 공고가 잦은곳이요 4 ㅇㅇ 2024/07/09 1,489
1596937 발리에서 생긴일 보려고 하는대요 (웨이브) 1 레몬즙 2024/07/09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