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기 영식이가 좋아요 부티나는 얼굴 순둥순둥하고 귀염상이예요
외모와 달리 멘사회원, 본인 능력은 아니지만 집안에 경제력도 있어뵈고 삼형제 둘째, 있는듯없는듯 눈치도 적당히 볼줄알고 잘난체하는거도없고 저는 맘에 드는데 왜 여자출연자들 한테는 인기가 없을까요??
전 11기 영식이가 좋아요 부티나는 얼굴 순둥순둥하고 귀염상이예요
외모와 달리 멘사회원, 본인 능력은 아니지만 집안에 경제력도 있어뵈고 삼형제 둘째, 있는듯없는듯 눈치도 적당히 볼줄알고 잘난체하는거도없고 저는 맘에 드는데 왜 여자출연자들 한테는 인기가 없을까요??
3형제 X
4형제 O
나솔 본방에서 예민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았어요.
반려자로서 이해심은 별로 없는듯
가볍잖아요.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을 즉각 다 말하는 것 같아요.
사람은 좋아 보이는데
남자의 느낌이 아니고 동성 친구같아요.
멘사 빼놓고
본인이
내세울게 없다보니
주변 얘길...
그렇긴하네요
산다고 할 때 좀 깨긴 하더라고요.
별로 넘 가벼워요
자랑 하느라 정신 없더만요
친구인가요?
다 재미잇어요
노래하는순자도
영호도 잘생겼고
좋아요
영숙현숙이미지도비슷해요
누구닮았는데?기억이안나요
키가작아요
8기옥순무슨 매력인가요
우수에 찬 눈빛이랄까 카가 작아서 그렇지 잘생겼죠.
근데 철이 좀 없을거 같은.. 사람은 재밌을거
같아요.
11기 영식이 신동 닮았잖아요. 슈퍼주니어의 신동요.
전에 다이어트 해서 살 많이 빠진 때의 신동..
더하기 햇빛 알러지...ㅎㅎ
남자의 끌림이 없음
좀 작은거같아요
실제로 봤는데 170도 안되어보이는
제가 164인데 눈높이가 같았어요
머리 엄청 흔들어대더군요
흔들고 싶어서 그 헤어스타일 고수하나 싶음
자존감 낮아보여요
젊은사람이 뭔 자랑질을 그리...
내 자랑거리 별로 없으니 친구들 얘기까지.
대화내용이 노인들 모여서 각자
지들 하고픈 얘기 늘어놓는 수준
부티 안나는데요.
외모는 괜찮은데 말로 다 까먹는 스타일..첫 소개에
부모님이 강남 어디어디까지는 집 사줄 수 있다고 할 때부터 깼어요…대화 때도 상대방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게 전혀 없이
자기 어필을 주로 하더라고요. 커플 되기를 마치 게임처럼 생각하고 너무 전략적으로 행동하다보니 누구를 좋아한다는
감정선은 안보여서 진정성이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