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급했나요?
알면서도 귀찮아 하며 대꾸한 애가 문제인가요?
아이랑 진지하게 대화해봐야 할까요?
애가 버르장머리가 없는 건데요 왜 자책을 하세요? 학교 행사로 비행기 타고 다닐 정도면 최소 15살은 넘었을텐데 이미 그렇게 키워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