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인가요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턴이 한국의 스카이저도 되나했더니
실은 다 우열을 가릴수 없고 다 서울대급이거나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서부의 하버드라고도 하고
현 우진도 나오고 타블로 나오고
다 하버드급 대학인가요
미국엔 서울대가 많네요.
굳이 재수나 n 수안할듯..너무 선택지가 많아서..
대학인가요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턴이 한국의 스카이저도 되나했더니
실은 다 우열을 가릴수 없고 다 서울대급이거나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서부의 하버드라고도 하고
현 우진도 나오고 타블로 나오고
다 하버드급 대학인가요
미국엔 서울대가 많네요.
굳이 재수나 n 수안할듯..너무 선택지가 많아서..
학생도 많잖아요......
스탠포트 미안...
맞아요. 서부의 하버드
최고 대학이죠.
학생도 많잖아요......
스탠포드 미안...
스탠포트 --> 스탠포드
스탠포드 근처라도 기웃거리고 다시 쓰시길 바래요.
스탠포드 다니지는 않았어도 팔로 알토에 살았었는데 그럼 근처 아닌걸로 치는건가요?
네 서부의 하버드라 불릴 정도로 좋은 학교 맞아요.
설립 당시부터 성별 종교에 상관없이 입학을 허가하는 진보적인 학풍으로 유명하죠.
하ㅜ 진짜 스탠포드야 미안하다 네.
내가 왜 자괴감이 들지
82 는 전교꼴등부터 1등까지 오는곳 맞음.
교육수준.경제.문화.인지력
산게 문제가 아니라 하....어디부터 설명을....
타블로가 나온 학교라니...
스탠포드한테 미안해지네.
그냥 관심 갖지 마세요.
그냥 사시던대로 사시면 안될까요?
저 전신마취후 문해력이 떨어졌나봐요
원글이 스태포드가 가기쉽다는 얘긴가요?
서울대가 여러개있다니...
미국인구가 우리나라 몇배인줄 알고하는 얘긴가요?
미국인만 가는것도 아니고.
.만만하다는 얘기죠? 최소 본인이 서울대나와도 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HYP 를 스카이에 비교하다니…..
서울대가 세계 랭킹 몇 위인지 한번 찾아나 보세요.
영어 못 하면 네이버에 한글로 쳐봐도 나와요.
오늘
실력도 실력이지만, 갈 수 있는 경제력도 부럽.
요즘 환율보면 미국대학은 아무나 가는게
아니라는......
스탠포드는 해외국제학교에서도 1명 갈까말까..
하버드는 1명 갔는데 학교가 난리였고 간 아이는
워낙 공부로 유명했다는....
하바드는 어떻게 알고?
혹시
'하버드의 공부벌레들' 이거 말고는 접점이 없으신거죠?
미국이 50개주(state), 한 주가 우리나라보다 커요. 우리나라가 50개라 생각해도 서울대가 50개는 되겠네요.
재수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 해 못가면 낮은 곳이라도 가서 편입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서울대는 한국에서만..
2023년도 순위에서 도쿄대, 북경대, 교토대보다
한참 밀리네요.
https://m.blog.naver.com/yousayit/223347580218
2024년도 최근 자료.
옥스포드, 스탠포드순으로 내려갑니다.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student/best-universities/best-universiti...
한국의 서울대라니.. 부끄러움은 왜 내몫인지
국제 순위 보셔야죠 서울대는 비비지도 못해요.. ㅠㅠ
hippos님..저 한테 이야기하시는건가요?
하버드의 공부벌레들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접점이라...하버드 간 아이는 큰 아이 해외국제학교 다닐때
1년 선배였고, 둘째는 현재 해외국제학교 고딩으로 재학중입니다.
제가 뭘 잘못 썼나 몇 번이나 읽어봤네요.
하버드보다 스탠포드 들어가기 더 어렵고 여긴 세계 최고
특히 stem ...
타블로도 나왔지만 일론 머스크도 스탠포드 다녔죠
한국의 서울대 위상을 생각하면
한국의 서울대가 여러개 있는 거 맞죠 뭐.
미국대학들이 글로벌에 규모가 엄청나서 대단한것이지
들어가기 어렵기는 리그 경쟁자들에게
서울대나 아이비리그나 마찬가지에요.
타블로가 프린스턴이 아니고 스탠포드 나왔군요
서부의 스탠포드 동부의 밴더빌트
미국의 철도사업을 꽉 잡고 있던 두 가문이죠
저희 애가 준비하는 분야에서
하버드와 스탠포드가 탑3안에 든대요
하버드는 한국인 티오가 서너명인데
스탠포드는 한명 뿐이라
오히려 가기가 힘들다네요
창립자 스탠포드가 아들 사망후 하버드에 거액 기부하려니 수상쩍게 번 돈 하버드에서 거부 해서 서부에 자그마하게 단과대학 하나 지었는데
그게 오늘의 스텐포드 죠.
그외 비하인드 스토리" 물고기는 없다" 에 나와요.
맞아요..저희 아이도 원하는 분야 탑3에
하버드, 펜실베니아,,있는데
한국인 티오가 적어서 입시 치열해요.
그래도 강의 질, 동급생 인맥,
아웃풋 차이가 너무 크다보니
꼭 가고싶다고 합니다.
위에 점 세개님
왠지 님 자녀분과 저희 애가 준비하는 게
같은 것같네요
펜실베니아 얘기 저도 들었거든요
저는 잘 몰라서;;;;;
저희 애도 님 자녀분도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