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빠르고 크게 인상해버리네요.
미국상장기업이라고 미국기업들 하는 짓 똑같이 따라하네요.
갑자기 3천원 인상은 부담이 되네요.
생각보다 빠르고 크게 인상해버리네요.
미국상장기업이라고 미국기업들 하는 짓 똑같이 따라하네요.
갑자기 3천원 인상은 부담이 되네요.
7천원대는 고민이 좀 되네여 ㅠ
일년이면 10 만원 돈인데 전 탈퇴할려구요
안하려구요
일년에 배달료만 십만원은진짜 너무하네요
시기적으로 이해가 좀 안가는게
쿠팡도 알리 테무때문에 꽤 타격을 입게 될거 같거든요?
근데 이런 와중에 오히려 큰 폭으로 인상이라....
설마 벌써부터 적자 커져서 그거 만회하려고 그러는건 아닐테고.
테무 크기전에 확실히 못박고 싶겠지요
꼼짝할 수 없이 마약처럼 ㅠ
탈퇴해야겠어요
저는 오르기전에 탈퇴하려고요. 너무 심하잖아요..
급하게 해지
쿠팡 없어도 살아요
쿠팡 말고도 대타가 얼마나 많은데...
8월부터라는데 맞죠?
그러게요. 알리 태무 본격적으로 나오는데 어쪄려고. 조금도 아니고 대폭 인상..
쿠팡이 뭐라고 충성고객이 어딨어요.
내가 이익인 쪽으로 가는거지.
탈퇴각 7월에 탈퇴해야겠어요
어차피 19800원인가 채우면 다음날 오지않나요. 무료반품 새벽배송 아쉽지않으면 크게 불편하지않던데요 2900원인가에서 오른게 얼마나됐다고 두배로올리나요. 양심없게..
무료반품도 안하는지라 너무 비싸네요
전 무료반품 서비스가 너무 매력적이고, 오프매장을 거의 이용 안해서 천원짜리 하나도 다음날 무료배송 해주는게 너무 필요하거든요. 부모님댁에도 가끔 대신 주문해드리곤해서 이용할것같아요. 그냥 1년에 10만원으로 비서하나 고용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들은 직매장에 가는게 훨싸서 ..
여러개 묶어 놓고 너무 쿠팡 비싼게 많아요
이러면 넷플릭스 나눠하듯이 쿠팡도 여럿이서 나눠서 쓰지 않을까요?
그동안 너무 싸서 미안할 지경이었어요
올린 가격 불만 없어요
전 마트 멀고 잘 써요
전 배송비 3000원 안내서 좋은데요.
컬리도 많이 사야 무료배송이고요.
전 쿠팡에서 늘 2만원 넘게 사고, 반품은 거의 안해요.
쿠팡플레이는 볼것도 없고요.
해지할까 고민중이예요. 8천원 가까이는 쫌ㅠㅜ
저도 이제 해지해야겠어요!
이제 쿠팡 노예들 많이 만들었다 싶은가 보내요
쿠팡때문에 국내 쇼핑몰들 거의 망해가요
쿠팡은 멸균우유 쥬스등 직수입이 많아서 가격 경쟁력이 좋아 계속 쓸래요
쿠팡 없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구요
다른데도 얼마이상 사야 무배 아닌가요
8천원까진 견딜만해서 당분간 쓸듯해요
근데 쿠팡쓰니 장보러 나가질않아서 너무 안나가게되네요
저는 무료반품에 천원 이천원도 무료배송. 가격도 제일 싸서 그냥 쓰기는 하겠지만 넘 많이올려 화나네요ㅜ
아까 뉴스에 나오던데 사용자수가 엄청 늘고 드디어 흑자로 돌아섰지만 영업이익률이 업계에서 꼴찌라네요 그래서 이번에 올린다 하더라구요. 진짜 걍 반품에 무료배송에 좀 미안할 지경인건 맞네요 휴
저는 무료반품에 천원 이천원도 무료배송. 가격도 제일 싸서 그냥 쓰기는 하겠지만 넘 많이올려 화나네요ㅜ
아까 뉴스에 나오던데 사용자수가 엄청 늘고 드디어 흑자로 돌아섰지만 영업이익률이 업계에서 꼴찌라네요 그래서 이번에 올린다 하더라구요. 진짜 걍 반품에 무료배송에 좀 미안할 지경인건 맞네요 사실 5000원에 혜택이 엄청나다 싶긴했지만;;;그래도 올린다니 싫네요 휴
이럴걸 예상하지 않았나요?
쿠팡 자선기업도 아니고...
맞아요
우린 한사람 아이디로 가족 다 써요
넷플처럼 하나로 여럿이 쓰듯이요
그러니 와우회원비 한사람만 내면되니 올린다해서 그다지
우리가 손해볼건 없음요 그래도 안올렸음 좋겠음ㅜ
맞아요
우린 한사람 아이디로 가족 다 써요
넷플처럼 하나로 여럿이 쓰듯이요
그러니 와우회원비 한사람만 내면되니 올린다해서 그다지
우리가 손해볼건 없음요
맞아요
우린 한사람 아이디로 가족 다 써요
넷플처럼 하나로 여럿이 쓰듯이요
그러니 와우회원비 한사람만 내면되니 올린다해서 그다지
우리가 손해볼건 없음요
맞아요
우린 한사람 아이디로 가족 다 써요
넷플처럼 하나로 여럿이 쓰듯이요
그러니 와우회원비 한사람만 내면되니 올린다해서 그다지
우리가 손해볼건 없음요. 안올림 완전 땡큐지만요
저는 그냥 사용할 것 같아요.
기존회원이라 8월에나.
배달날짜 확실하고 세일할때 사니
동네 매장보다 싸고 백화점 대형마트
다녀오려면 택시 타야 하고..
스타벅스 한 번 안 갔다 생각하고.
무슨 돈 3천원 올린다고 해지하나요? 거지도 아니고
맨날 먹는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도 안되는데
윗댓
3천원도 필요 없으면 해지하는 거지
무슨 거지 타령인가요?
윗댓은 쿠팡사장이라도 돼요? 거지라니
쿠팡노예들 의외로 많네요. 악덕기업으로 유명한데 불매해도 모자랄판에
적극홍보라니
쿠팡플레이 무료에 쿠팡이츠는 무조건 10프로 할인이에요
전 그래서 요기요 전혀 안써요
따지면 혜택이 어마해서 올려도 별아깝단 생각은 안들어요
쿠팡플레이 무료에 쿠팡이츠는 무조건 10프로 할인이에요
전 그래서 요기요 전혀 안써요
따지면 혜택이 어마해서 올려도 별아깝단 생각은 안들어요
여긴 무슨 진짜 편리하고 좋아서 좋다소리만 하면
홍보래
하튼 여기 이래저래 이상자한 자들 참 많은듯ㅜ
원래 안 쓰고 있어서 안쓰길 잘했단 생각이...
잘 쓰지도 않으면서 돈 새어나가게 할 필요없어서 지난달에 끊었어요.
그리고 요기 유튜브 댓글을 보니 쿠팡 상인들이 불만이 많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vMpTMIbVOl0
조만간 해지하려구 생각중이에요
해지합니다ㅜ이참에 과소비 줄여보겠습니다
빨리 배송되고 편하긴한데
이참에 해지하고 소비도 줄이고 느긋하게 살아봐야겠네요
그에 걸맞게 서비스도 획기적으로 질을 높이던가…
해외에서 도무지 쿠팡플레이를 다운받아 볼수가 없던데…짜증나서 해지.
예정된 수순이었죠
적자 무릅쓰고 시장장악하고 이렇게 ...
무료반품 해준다고 그렇게 홍보하고
교환반품 많이 시켰더니 그래서 그런지 예고도 이유도 없이 바로 정지시키고 ᆢ(나쁜 쿠팡이라 편하게 반품시키긴 했어요)
적자메꾸기 나섰나봐요
해지하려고요.
해지 수순 밟아야겠수!
언제 오르나요 해지하려구요???
저는 배송비보다도 그 어마무시한 포장재 때문에 탈퇴 고민 중입니다.
진짜 양심에 찔림.
계란 한 판 샀더니 무슨 포장재가...... ㅠㅠ
죄짓는 느낌.
당근으로 고객들 대거 유입시킨후 이런식으로 뒤통수칠줄 알았어요
독점하다시피 업셰1위로 만든후 욕망을 드러내도 이미 당근맛을 본 사람들 떠나지 못할거란 계산은 이미 수백년전의 계획이었음을..
저는 그냥 해지했어요
제 삶은 이제 쿠팡 없이는 못살것 같아요
주로 사는게 꽈리고추ㅋ 모든 야채들 치커리 적근대 양상추
세상 없는게 없는 쿠팡이구요
마트 한번 갖다오는데 그 시간이며 차 기름값이며
그게 그거더라구요
그리고 마트보다 싸거나 가격이 같거나 하는게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품질이 달라요
고구마가 워낙 몸에 좋은데요 평균적으로 재래시장보다
1000원 가량 비싸요 그런데 받아보면 질이 달라요
모든 간식들 강아지 사료 옷 진짜 제 삶의 일부가
되었어요
3000원정도라면 커피 한잔값이구요
마트 왔다갔다온 차 기름값보다 저렴합니다
쿠팡 그리 많이들 사용하시나요?!
저도 그렇고 주변에도 쿠팡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요.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부지런하게 살면 쿠팡 없이도 살아요.
그동안은 잘 사용했지만 사실 물건 질이 좋은것도 아니고 포장상태도 좋지 못해서 불만 있을때가 많았는데, 빠른것 빼곤. 그닥.
빠른거 좋아하는 국민성을 이용한 횡포라 생각해서
불쾌합니다. 탈퇴 하려구요.
저도 7월에 해지하려구요
저만 이상한가봐요.
한살림 오아시스 주이용하고 쓱은 가끔씩이용하는데 급해서 쿠팡프레시 이용해 봤는데 돼지고기가 고무인줄 알았어요. 한돈이라길래 주문한건데
대체로 비싸고 별로던데.
공산품이야 같을거구요.
많이 쓰시는 분은 쿠팡이 낫지만 어쩌다 가끔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그 돈이 비싼거죠.
무슨 뒤통수를 친다느니. 욕망을 드러낸다느니
그럼 사업.장사를 하는건데 아무 계획없이 하나요
어디나 다 전략과 전술로 확장하고 커가는거지
그런거 못하면 망하는거죠
거기가 무슨 자선사업하는 곳인줄 아나봄
암것도 모르는 어르신이 이때다 하고 그저 욕하고 헐뜯기나 하려고 참 답답
전 주로 동네 마트나 생협 이용하고 쿠팡을 안 써서 몰랐는데 이렇게 이용하는 분들이 많았군요ㅠ
무슨 뒤통수를 친다느니. 욕망을 드러낸다느니
그럼 사업.장사를 하는건데 아무 계획없이 하나요
어디나 다 전략과 전술로 확장하고 커가는거지
그런거 못하면 망하는거죠
거기가 무슨 자선사업하는 곳인줄 아나봄
사용도 잘 안해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때다 하고 그저 욕하고 헐뜯기나 하려고. 참 못되고 한심한 인간들
쿠팡 쓰는 분들 엄청 많네요
요즘은 마트 당일배송되고 공산품은 주로 최저가 찾아서 구매해서, 전 쿠팡 회원가입도 안되어있는데..
쿠팡 매력이 뭔가요???
애들 키우는 집은 쿠팡없이 못키워요
요즘 문방구도 잘 없는데 애들 준비물 하루전날만 알아도 쿠팡으로 알아서 해결하고 쿠팡이츠 무료배달 쿠팡플레이도 요즘
볼거 많고 무엇보다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께도 식재료 보내드릴 수 있어 좋아요
쿠팡없이 못산다는 사람으로 댓글 달았는데요
일단요. 계획도 없이 사야할 상황이 온다? 그럴때는 진짜
유용합니다.내일 아침에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뮐 먹지?그런데 마트 가려니 밤 11시에요
그래서 급하게 야채 샐러드 할거 고릅니다
샐러리할 야채종류
일단 양상추, 치커리. 적근대. 비타민(야채이름)리디치오
이렇게 쓸면 넘 이쁜 샐러드가 되요
그리고 발사믹식초를 고릅니다
어? 계란이없네 그래서 계란도 삽니다.
우유도 떨어졌네? 그리고 우유를 삽니다
이왕 사는거 강아지도 같이 마실 유당없는 소화가잘되는우유로 삽니다
그리고 주말에 느닷없이 기숙사에서 아들이 와요
뭐가 그럼 아들이 좋아하는 내동게내장을
삽니다. 그걸로 게내장볶음밥을 해줍니다
운동하는 딸아이 기숙사에 30인분 넘는 식사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때 저렴하게 준비할게 뭐있나 쿠팡에서
뒤집니다 그래서 냉동닭다리살 30인분 할수 있는거 삽니디ㅡ
수입산이지만 오~육만원정도의 냉동닭다리살 구입해서
그기 들어가는 모든 식자재재료도 같이 구입합니다
또 저희 노모가 입맛이 없다면서 잘 안드실려고 합니다
그럴때 냉동노가리를 로켓프로시로 구입해서
에어프라이기로 구워줍니다
보면 제가 더 많이 집어 먹습니다
지인한테 뭔가 몇만원정도 답례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럴때 그 지인주소로 뭐를 보내줍니디
주로 코주보육포도 보냈다가 만원에서 이만원정도의
굳지않는 떡이라고 아주 꿀맛같은 떡도 보냅니다
잘라져있는 파인애플 가전제품 옷 .. 가방 옷,등등.
저는 이제 마트갔다오면 시간이 아깝고 차기름값이 아까워
쿠팡만 계속 이용할것 같습니다.
무슨 돈 3천원 올린다고 해지하나요? 거지도 아니고
맨날 먹는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도 안되는데
/////////
무슨 커피를 사서 마셔요? 집에서 보온병에 싸가지고 다니면 되는데.
이러니 돈 모으지 못하고 맨날 손가락 빨면서 부자는 대대로 잘살아온 사람만 되는줄 알지.
3천원은 돈이 아닌가요?
가난한 사람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푼돈도 돈 입니다.
돈도 아껴주는 사람에게 가서 안떨어집니다. 자기 위해주는데 말이죠.
외국에 살아보면 8천원 남짓한 돈이 얼마나 싼 지
우리나라가 노동의 댓가를 얼마나 가치없게 후려치며 사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음식점이나 카페에서도 내돈내고 먹으니 내가 왕이다 라는 그런 마인드도 위와 같은 마인드가 베이스가 되는 것 같아요..
지금 4990원도 해지할까말까 했으니
7천원으로 인상한다길래 바로 해지했어요
쿠팡와우멤버십..배송비생각해도그다지 싸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비싼거도 있구요
그리고 반품은 뭐 거의 안하니까..
못되고 한심한 인간들??
아무리 장사치라도 상도덕이란게 있고 회원고객에 대한 의리라는게 있는데 그걸 저버린 기업 비난하는데 무슨 못되고 한심한 인간 운운을 하지?
이 못되고 한심한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