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매도 이상하고
말도 우물우물 하고
뭔가 건강이 안좋아보이네요.
사무하이 눈썹에
인상도 너무너무 다르네요.
입매도 이상하고
말도 우물우물 하고
뭔가 건강이 안좋아보이네요.
사무하이 눈썹에
인상도 너무너무 다르네요.
점점더 이상해지더군요
뭔 성형을 하는지.
눈썹도 얼굴도 너무 이상
저 동네는 왜 또 뽑아줬을까
그냥 부동산에 주택가격에 관심있는 지역은 국힘을 찍어주더라고요.
성형을 한건지 눈섭이 이마끝에 붙음
저 가치없고 추접스런 인간,
두번다시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 많을텐데......
저런 박쥐같은 인간에게 표를 준 사람들
진짜 대단하구만요
제말이요. 손가락은 아직도???
손가락 아직도 언자르고 국짐 공천받아 당선
저런 인간 다시 뽑는 사람들 심리는 대체 뭘까 싶어요
인간들(그 외 나경원, 김은혜 등등등) 뽑는 사람들은 정녕 뇌가 없는 걸까요??
누구를 찍은 사람은 뇌가 없다.
이런 말은 곤란한 것 아닌가요?
저희 동네라 안철수 찍었어요.
이광재는 돈 받고 교도소도 다녀온 사람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저 아시는 분이 저분이 자기가 만난분 중 대화중에 제일 공감이 안된다는데 어떻게 매번 당선 되는지 모르겠데요 ㅋ
방송인으로 살 때와 지금은 정말 ㅜㅜ 비교불가입니다.
보톡스 때문일까요? 얼굴 중앙부 부근의 근육은 안 움직여서 더 보기가 불편한 것 같아요.
철수는 너무 멀리 갔다. 잘가
사진도 엄청 나던데 영상은 어떨까..
혐오스타일이 됐더군요.
손가락은 멀쩡하겠죠? 박쥐같은 인간.
당선 됐다고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는데 듣기 싫어 죽는 줄 알았네요.
저런 사람을 뽑아 준 사람들과 같은 동네 살고 있다니 참…ㅠㅠ
처음 사람에게 들어가면 말도 못하고 어색함. 왜구런게 생각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