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가 망친 경제 덕분에
어머니 고향이 문막이고 외가분들이 원주에 사는데
2년 전부터는 깅원도는 가지도 관련된 것 쓰지도 않는데
기자에 대한 대처가 저래도 뽑히니 여전히 강원도는 그리고 강릉은 후지다는 말을 듣지요
여전히 강원도는 특히 강릉은 저 무리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가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부디 10일에 권후보 안 뽑히길 바래봅니다.
강원도지사가 망친 경제 덕분에
어머니 고향이 문막이고 외가분들이 원주에 사는데
2년 전부터는 깅원도는 가지도 관련된 것 쓰지도 않는데
기자에 대한 대처가 저래도 뽑히니 여전히 강원도는 그리고 강릉은 후지다는 말을 듣지요
여전히 강원도는 특히 강릉은 저 무리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가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부디 10일에 권후보 안 뽑히길 바래봅니다.
좀 심하죠 정치색이 대구에 비견된다는 생각을 했네요
포기하고 이제 다음주부터는 해운대 가자~~~^^
옆동네 포항은 어떡구요
요즘 젊은 애들 사이에서 강릉 핫해요.
당일치기.1박2일로 강릉 엄청 다녀오던데요.
주인처럼 노예를 떠 받들어서 생긴 무시.
망해도 김진태 지지율 높더라구요
김진태 지지율 높더라구요 222
레고랜드건 있었어도
지금 강릉 박빙이긴 하던데
(권성동의 상대방후보 아들이 아이돌 지망생인지 너무 잘생겼어요)
권성동 지역구에 간 이유
1. 윤석열정권을 기획하고,
윤석열정권 창출에 기여했던 사람들이 있는 곳
2. 윤석열정권 출범 이후에
윤석열정권의 실정(정치를 못함)과 비리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출마한 곳
권성동이
친윤 중에 친윤임을 자랑
대통령 만들기 노력을 자랑
당에 책임이 있는 사람
윤정권의 무도, 무능, 무책임, 무지함에
에 책임지기는 커녕 출마함
심상치않은가봄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politics&sort_index=pop&order_type=desc&...
민주당쪽은. .원주말고는 강원도 후보들을 너무 약하게 내세우는게 커요.
그동네 사람들도 나름 고집있는 사람들인데.
지연이나 학벌 정도면 되겠지 하고 나온 사람들은
재선노리는 사람들한테 안되는 경향.
강릉 사람들도 바꿔 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핵폐기장이라니 기가 막혀요 ㅠㅠ
관심 가지고 지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