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권 정당 대표 중에 이런 캐릭터가 있었나 싶어요
"내 책임이 아니잖아요"
정권 출범하고 2년 동안 법무부장관을 했는데, 그것도 현 대통의 핵심 의중을 집행( 야당대표 압수수색)했으면서, 잘못은 대통만 했다고 말하는 거 보면, 참 신기하고 재밌어요
후보 지원 유세가서 자기 입장만 이야기하는 것도 신선(?)하긴 해요
수권 정당 대표 중에 이런 캐릭터가 있었나 싶어요
"내 책임이 아니잖아요"
정권 출범하고 2년 동안 법무부장관을 했는데, 그것도 현 대통의 핵심 의중을 집행( 야당대표 압수수색)했으면서, 잘못은 대통만 했다고 말하는 거 보면, 참 신기하고 재밌어요
후보 지원 유세가서 자기 입장만 이야기하는 것도 신선(?)하긴 해요
본인 선거운동 나왔다니까요. 보세요 후보한테는 관심없고 본인만 돋보이려고 갖은 애를 써요.
기회가 되면 한동훈이 저런 연설할때, 옆에 서 있는 후보들의 표정을 보세요,, 다들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어 합니다. 그 표정 보는 것도 재미 에요
법무부장관에 당대표까찌 한 인물이
책임없다니.
제정신인가?
아니다. 던
정신 나간 모대통령 생각 나더군요.
책임은 없고
권리는 챙기고싶은 ㅂㅅㅅㄲ
꼭 집어 말해주지
누구 책임인지
세금 들여 미국가서 인사 검증 배워 왔다면서 인사검증관리단 장까지 맡아 인사 개판.
완전 무능의 극치.
촉새는 지역구 포기해서 다행이지 전국어디에 나가도 필패.
핸드폰 비번 27개 까고 가발 벗기면 볼만하겠다!
오해하나봅니다 신선함은 맑은것이고 향기로운것입니다 저것은 신선이 아닙니다 ... 어린애가 뒤에 쩬형 있다고 저러는거지 멉니까
참 신선해요.. 안좋은쪽으로.ㅋㅋㅋㅋ
이수정은 대파. 농담 이었다고
딱 이 단어 하나로 다 설명.
싫으면 시집가라
쓰레기 이재명
정치 개같이 한다
개딸 전체주의
주옥같은 발언들이 평생 꼬리표처럼 쫒아다닐껍니다.
선마의식에 한껏 빠져서
자기가 선대위장 되면 다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나봐요
그게 아니니 지금 황당하고 당황해서 말 더듬고 반복하고 아무말 대잔치 하는것 같던데요
멘탈 나간 듯. 조국 같은 시련 있었음 어땠을까? 아님 저도 그 반만이라도 털릴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무서운건지
생닭, 까치발, 키높이구두, 거의 빈 연탄 수레 밀던 모습, 쉽게 잊혀지질 않습니다.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조국이 간대서 포기했대요
뒤에서는 범죄자 취급하고
맞딱뜨리기는 싫은건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