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2 9:46 AM
(61.79.xxx.23)
부정적인 얘기를 하면 그렇게 화를 내는데
그 화가 상상 이상이래요 격노 ㅋ
당해본 사람은 다시는 그런말 안한대요
2. 네
'24.4.2 9:47 AM
(116.89.xxx.136)
그런거 같아요 바른말 하면 매번 격노 대노하니 참모들은 쭈그러져있는거 같더만요,
어제 담화문발표할때 옆에 주루룩 앉아있는 모양새들이 완전 쩌리들 같았음
3. ㅇㅇ
'24.4.2 9:48 AM
(211.252.xxx.103)
저런 게 검찰의 요직에 버티고서 총장까지 해먹고 대통령까지 되다니. 나라의 피해가 막심하군요. 국가가 저 인물한테 손해배상청구를 해야할 지경이에요.
4. 애초
'24.4.2 9:48 AM
(39.114.xxx.142)
용와대 인적구성보면 보이잖아요
윤석렬 고등학교선배, 김건희 인맥들 유투버누나에 지인의 아들등등......
5. 히유
'24.4.2 9:49 AM
(61.101.xxx.163)
엑스포때봐유..
맨날 격노만하는디 말해뭐해요..
저런걸 믿고 의료개혁하자고 어깨춤추는 사람들이 더 신기..ㅎㅎ
6. 헐
'24.4.2 9:49 AM
(223.38.xxx.79)
파 한단 가격 만들어낸거보세요.
직언이라뇨. 저런걸 이용해먹으려는 사람이 없으면 다행일지경이죠.
7. 그런데
'24.4.2 9:50 AM
(122.34.xxx.60)
주변에 절친 의사 친구 많잖아요. 경북대의대 자녀 입시 비리 의혹으로 사퇴하고 어디 다른 한 자리 받았던 의사 친구. 질병관리청도 50년 친구 부인이잖아요 지금은 그만뒀으려나요??
줌으로 해보학 실험하고 실습 다 못도니 병원실습도 영상으로 대체하는 시대 오나요?
주변에 바른 말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건 사실이죠. 기자회견도 아니고 담화문 54분 낭독이라니ᆢ 진기한 기록이죠.
8. 59분
'24.4.2 9:51 AM
(125.132.xxx.152)
별명이 오죽하면 59분이라잖아요
회의 60분 동안 지혼자 떠든다고
전문가 무시하고
악명높았던 전두환은 그래도 경제, 외교등등이 좋았던게
나는 그분야 아뭇것도 모른다.
전문가를 믿겠다며
항상 들어주고 밀어줬다 잖아요
저따위 돌머리로 어찌 서울법대, 사시를 통과했는지
어둠의 경로가 확실합니다
9. less
'24.4.2 9:53 AM
(182.217.xxx.206)
옳은말 하면 격노가 장난아니라고 하던데요
10. 이또한
'24.4.2 9:54 AM
(211.219.xxx.62)
천공의 지시? 조언이었나보죠
11. ㅋ
'24.4.2 9:55 AM
(1.177.xxx.111)
직언??
주위에 그런말 할 인간도 없겠지만 어차피 들을 귀도 없으니....ㅋ
12. ᆢ
'24.4.2 9:56 AM
(223.38.xxx.47)
손바닥에 왕쓰고
지입으로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거짓말로
뒤집었으면 말다했죠
13. ...
'24.4.2 9:57 AM
(223.62.xxx.160)
이미 레임덕에 권력의 누수가 시작됐다잖아요.
14. 역사적으로 볼 때
'24.4.2 9:57 AM
(119.71.xxx.160)
그렇죠 뭐. 안봐도 짐작이 감.
15. ...
'24.4.2 10:01 AM
(112.168.xxx.69)
능력도 없는 자들이 본인이 가장 잘났다고 생각하고 남들 말을 개무시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이죠 3년은 너무 길다!
16. ᆢ
'24.4.2 10:09 AM
(180.65.xxx.89)
넘 무식하다보니. 팔전구기의. 열등감이 똥고집되어
사깃꾼가의 환경과 맞물려
순간순간 거짓말로 눈속임. 변명을 해명에 붙여 가며
늘 대국민 생쑈 하는 거죠
무계획에 비젼 하나 없는 나라!
술좌석 즉흥적 기분 가는대로 칼자루 쥐고 씨부리고
겁박ㆍ위협하니 두려워 걍. 끌려 갈 줄 알고 맘대로 휘둘고 있어
그 주변이라도 판단하는 눈은 다르진 않을 겁니다.
서둘러 외면 당하는 게 넘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해요
17. ..
'24.4.2 10:14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언론에도 여러번 나왔죠
대통령의 격노!
그리고 항상 술을 마셔서
오전엔 늘 기분이 안 좋고 화를 많이 낸대요.
그래서 급하게 보고를 해야 하는 일도
오후로 미루고 오후에도 기분이 안 좋으면
며칠후로 미루는데 누가 직언을 합니까?
직언할 수 있는 용자가 윤 밑에서 일하고 싶을까요?
비서실 구성인원도 비공개..뻔하죠.
저는 윤을 뽑은 국민들이 더 싫어요.
선거전에 김의 학력, 경력위조, 주가조작
윤의 무식함, 천공..다 보여줬었죠.
그래도 선택한 결과물이에요.
18. ㅇㅇ
'24.4.2 10:15 AM
(175.196.xxx.92)
오죽하면 보수 지지층도 등을 돌렸겠어요.
저희 부모님 골수 보수이고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지만 저와 공통된 의견 하나는
윤석열 머리 나쁘고, 주변 의견은 하나도 안듣는다는 점.
19. 도대체
'24.4.2 10:23 AM
(180.65.xxx.89)
그 주변에 전문가가 있기나 하는지요?
눈 비비고 봐도 없지 않았나요?
오직
검찰과 술친구ㆍ 사깃꾼콜 입김 타고 온 인간들ㆍ극우 유튭이나
간신배 노릇 하며 버티고 있잖아요
20. 영통
'24.4.2 10:24 AM
(211.114.xxx.32)
이승만 시대 같아요..
아부하는 인간들만 가득해서 3 15 의거 터질 때까지 민심을 몰랐다던 이승만
21. 도대체
'24.4.2 10:25 AM
(180.65.xxx.89)
최근 파 한뿌리 875원이라고 박박 우기는 그런 사람들 뿐이죠
22. 지금이라도
'24.4.2 10:27 AM
(211.234.xxx.179)
나라를 건지려면 총선에서 야권이 200석 이상돼
탄핵하는 길만 있어요
23. 저런 거하고
'24.4.2 11:03 A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
회의해야 하는 국무위원도 죽을 맛이겠다
24. 분명
'24.4.2 11:18 AM
(175.213.xxx.18)
의료개혁은 성공할것입니다
국민을위한 의료개혁이므로 참을수 있습니다
25. 주변인들 보면
'24.4.2 11:22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대통이 천공인거 같고
공무원중에 박민수가 제일 말 잘듣는거고
어차피 대통은 5년 공무직이라 소나기를 피하는중인가 보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