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주 깹니다.
그러고는 정신말똥해져 있어요.
억지로 눈 감고 있는 것도 고통입니다.
그래도 책을 읽으면 눈이 피로해져서라도
얇게 잘때가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있는데..
좀 마음 편안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책 있을까요?
꼭 추천 받고 싶어요.
오늘 새벽에 잡은책이 자기계발서인데,
더이상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ㅠ
새벽에 자주 깹니다.
그러고는 정신말똥해져 있어요.
억지로 눈 감고 있는 것도 고통입니다.
그래도 책을 읽으면 눈이 피로해져서라도
얇게 잘때가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있는데..
좀 마음 편안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책 있을까요?
꼭 추천 받고 싶어요.
오늘 새벽에 잡은책이 자기계발서인데,
더이상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ㅠ
박노해 ‘다른길’ 사진에세이 시 같기도하고
동남아시아의 따뜻한 풍경과 특히 커피 수확하는거
사진으로 힐링되고 글도 따뜻하고 그렇더라고요.
검색해 보겠습니다
김혜남 선생님 책이 새벽에 읽기 아주 좋아요. 잔잔한 울림과 정갈한 문체가 마음을 평화롭게 합니다. 내가 만일 인생을 다시 산다면 기타등등 저서 많음
새벽에 책 읽으면 그냥 잠이 깰텐데, 밤도 아니고 새벽에 잠자기 위해서 독서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뭘 읽어도 그냥 각성될 시간이라서요
아주 지겹고 지루한 책이면 모를까요...
성경책이 꿀잠이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