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도 너무시끄럽네요.
애들 셋 (여자아이들 )뛰고 대화소리도 크고 합창까지...
유아면 이해라도하죠 초등1학년쯤은 되어보이던데...
특히 더 대박인거는
큰 플라스틱 음료를 그것도 2개씩이나 통채로 본인들 테이블에 가져다놓고...
참 이기적이네요.
다행히
그 진상엄마들 간 후
치우시는분이 폐기 통에 거의 엎다시피
폐기하네요. 다행이죠
시끄러워도 너무시끄럽네요.
애들 셋 (여자아이들 )뛰고 대화소리도 크고 합창까지...
유아면 이해라도하죠 초등1학년쯤은 되어보이던데...
특히 더 대박인거는
큰 플라스틱 음료를 그것도 2개씩이나 통채로 본인들 테이블에 가져다놓고...
참 이기적이네요.
다행히
그 진상엄마들 간 후
치우시는분이 폐기 통에 거의 엎다시피
폐기하네요. 다행이죠
롯백에 있는 애슐리요?
요즘 애엄마들 자식들한테 예의와 남들 배려하는
교육도 좀 시켜라 싶을 때가 많아요
네네 맞아요...
기본가정교육(배려 등)
저런애들 수십명 담임할 초등담임쌤들 힘들꺼같아요.
플라스틱 피쳐요?
그거 어떤 테이블에도 2개 가져다 놓고 먹는거 봐서 따로 시키는건가 했는데...
그걸왜 테이블에 갖다놓죠?
아 역시 진상의 뇌구조는 일반인은 따라갈수 없네요
네네 플리스틱피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