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찾아보니 좀 힘들게 자라긴 했네요
연애도 좋지만 상담도 받고 스스로 치유를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가정사 찾아보니 좀 힘들게 자라긴 했네요
연애도 좋지만 상담도 받고 스스로 치유를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좋아할만하더군요.
일단 자기팬들 끔찍히 여기며
우선순위
두고
소통하려하려는게
자기 팬을 믿고 사랑하네요.
꼭 하는 짓이
애인이랑 헤어진 후 친구를 통해
스트레스 푸는게
저게
요즘 젊은 연예인들인가 보네요.
소희야
탈출 축하해 ㅋ
암튼
소희가 탈출 축하해
팬들도 너무 이상해요
제3자가 볼때는 행보가 너무 비정상인데 팬들탓도 있어요. 우쭈쭈해주는 팬들하고만 소통을 하니 이런 행보가 되는듯한데 시야를 좀 다른곳으로 둘 필요가 있어요
그저 싸움닭 같음.
심지어 예쁘지도 않음.
팬이면 자중 시켜주는 게 맞지 않나요.
댓글 다공감해요..
예쁜얼굴도 아닌데 예쁘다 우쭈쭈 해주니 진짜 예쁜줄 착각 하는것같아요.
솔직히 독특한성격+ 세상불만 다가진 얼굴이죠.
제가 송혜교,한예슬,장원영 얼굴을 좋아해요.
연예 활동도 일종의 사회생활인데 직장에서 저렇게 자기 감정 폭주하고 조절못하는 부류들 성공하는 거 못봤어요.
소속사 일 안하나요.
부모님 이혼해서 할머니가 키운거.
그게 다 아닌가요?
팬도 비슷한 상태일듯..
제3자가 보기엔
팬들한테
자기 연애를 존중하라 강요하고
상대 욕하라고 종용하고
혼자 난리치다가 본인이 찬것처럼 정신승리하면서 쿨한척
찬양해달라고 치대고
내가 저 사람 팬이였다면 진작 탈덕했겠지만
볼때마다 평생 대리수치느낄듯
진짜 팬들한테 저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남은 팬들은 단순 얼빠만 있을듯
저 성격 쉴드치러다니다가 정병올듯
엄마가 자길 버려서
할머니 손에 컸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근데 중고등때 미술 지도해준 사람이
올린 글에 의하면
엄마 손잡고 미술 전공하겠다고 찾아왔었다고 하던데
뭐가 진실인지
찾아보니 그엄마 빚도 변제해줬다고 하던데
그게 평범한건 아니지않아요?
이게 팬사랑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200일이라고 200원 내놓으라고 삥뜯고, 발발 거리면서 깨졌다고 책상치고 고새 이젠 내 친구들 밖에 없다고 프사 올리는 중딩같고만..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리고, 학교는 감옥 이런거 올리면 딱이겠는데 이제
가정사 있는 연예인이라고 다 저렇진 않던데요.
한소희 그림 보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구나 싶더라구요.
환경 영향이 없진 않겠으나
저런 건 대부분 타고난 기질이죠
엄마가 버려도 가끔은 소통은 했을 수도
그러다 또 연락두절 되고
그러니 엄마가 한소희 이름 팔고 다녔겠죠
잠깐 소통한 거 갖고 키운것처럼요
응원해주고 싶어요
탈출축하
예쁜 줄 모르겠는 얼굴 삐뜔어진 아이
여튼 요즘 20대 여자애들이랑 소통하며 딱 그 나이대 애들에게 인기 얻었으니 또 걔들이 뭐 광고하는 거 사 주고 그러겠지 뭐
사람 억울하게 하고 별소리 다 하네 와
탑배우가 된다는건 참 외로운일이죠..
수많은 외로움속에서 겨우내 남친을 만나 좋았고
의존하고 싶었겠죠..헤어짐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텐데..
정신적으로 잘 이겨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