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화장실 청소
빨래개키기
두개를 미뤄놔서
어제 오늘 했는데
퇴근 후에 하니까 진짜
겨우겨우 하긴했는데
지치네요 ㅠㅠ
주말에 온힘을 다 해서 해놔야되나봐요..
저는 지금 몇달째 계속 일이 밀리고 있어요..일가는 날은 힘들다고 쉰다고 눕고 일안하는 날은 놀아야해~~ 이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