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엄마 케어를 충분히 받지 못했다고 느껴서..
돈 많아 벌어서 따로 고용해서 아줌마들 케어(?)에 파묻혀 지내렵니다
어렸을 때 엄마 케어를 충분히 받지 못했다고 느껴서..
돈 많아 벌어서 따로 고용해서 아줌마들 케어(?)에 파묻혀 지내렵니다
꼭 소원 성취하세요
저도 3층 집에서 층 마다 고용인 두고 살고 싶네요
청소 아줌마만
반찬은 나가서 맛난거 사먹는걸로 ㅎㅎ
원글님 꼭 대박나서 청소. 반찬이모 두시고 사세요
멋진 꿈이네요^^ 꼭 이루소서
살고 싶어요!
오 그렇군요! 전 형편이 되는데도 그리고 직장을 짧게 다니는데도 그냥 제가 알아서해요. 집이 커서 집을 깨끗하게 유지는 못 해도 제가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 훨씬 좋아요.
재벌집 보면 일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거보면서 그들간의 업무분담으로 시끄러운일 많겠다 싶어요
반찬아줌마가 반찬만들고 제대로 안치우면 청소아줌마가 싫어할거고
청소 반찬 다 하는 도우미 한명만 두면 좋을거같네요
월급은 능력만큼 많이 주고요
나름 좋은 해결책인데요?
저도 엄마가 어릴때 돌아가셔서인지
여전히 차려주는 밥상이 그리 좋아요 ㅎㅎ
좋아요..
특히 밥해주는 선생님..
문제는 그렇게 잘 하는 사람 없습니다.. - 저 청소, 요리 이모님 따로 써본 사람 -_-
에서 살고싶네요
저는 우렁각시 한 분 계시면 좋겠어요
내가 없을 때만 스윽 나와서 일하고 따끈한 밥 지어놓고 다시 스윽 사라지는..
누군가와 마주치고 뭐해달라..어쩌구..이런거 자체가 피곤해서.
에이.. 사람 여럿 쓰면 일일이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관리하는 것도 피곤합니다.
저도 그냥 호텔에서 살고 싶어요.
청소 이모님은 가끔 써봤고 어렸을 때도 있었는데
알죠.. 심지어는 뭐라고 뭐라고 잔소리하시는 분도 있었음
그냥 아줌마들이 제 집에 왔다갔다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일좀 못해도...
꼭 돈많이 버세요
돈 많이 벌어서 그 꿈 이루세요
더불어 저도 그리 살고 싶네요
저는 사람 오가는 것도 신경쓰이고 귀찮더라구요
기계에 많이 의존하고 사서 해결하고 그렇게 살아요
성격 좋ㅇ으신 분인듯
저는 타인이 집레 있는게 너무 싫어요.
혼자 있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