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리
'24.3.26 10:59 AM
(116.125.xxx.25)
잘못하셨어요. 잠을 왜자요 안자면됩니다
2. 어머
'24.3.26 10:59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덜그럭거려도
새벽에 일어나지 마세요.
아들 깨워 내보내던가요.
(요즘 다들 남편들이 알아서 잘하던데...ㅜㅜ)
그나저나
며느리가 아기와 하룻밤 잠자준것만 해도 감사하네요.
3. 윗님말씀백배공감
'24.3.26 11:0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덜그럭거려도
새벽에 일어나지 마세요.
남편 깨워 내보내던가요.
(요즘 다들 남편들이 알아서 잘하던데...ㅜㅜ)
그나저나
며느리가 아기와 하룻밤 잠자준것만 해도 감사하네요.
4. 허허
'24.3.26 11:0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잘못하셨어요. 잠을 왜자요 안자면됩니다2222222
5. ....
'24.3.26 11:00 AM
(114.204.xxx.203)
시모가 치우던지
늦게 닐어난 아들 ㄴ탓해랴죠
6. ....
'24.3.26 11:01 AM
(112.220.xxx.98)
시가가서 둘이 각방쓴것도 아니고
아기랑 같이 잤잖아요
남편한테 이불정리하라고 한마디 하시지
펜션가도 저희는 이불정리하고 나옵니다
7. 무플방지
'24.3.26 11:01 AM
(119.64.xxx.101)
잘못하셨어요. 잠을 왜자요 안자면됩니다2222
8. ..
'24.3.26 11:01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어머니~
어머니가 바보를 낳으시고선 왜 저한테 화내세요?
손도 발도 머리도 있는 성인 남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못하면 그게 XX이지..
9. 진짜
'24.3.26 11:01 AM
(125.130.xxx.125)
늦게까지 자고 뒷정리도 안한 아들놈을 뭐라고 해야지
저걸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따질 일인지...
시모도 열받지만 남편이란 인간이 더 열받아요
지가 자고 나온 자리 정도는 정리해야 할 거 아녀요.
10. 며느리
'24.3.26 11:01 AM
(211.221.xxx.43)
그러면 시모한테 말을 하세요
누가 봐도 부당한 일인데 싫은 소리 듣지만 마세요
본인 아들 바보 인증
11. ....
'24.3.26 11:02 AM
(114.204.xxx.203)
배째라 로 나가요
그런말 하면 나도 아침 준비로 바쁜데 나중에 닐어난 사람이 치워야죠!!!
해버려요
지 이불도 안개는 모지리 장가보낸거 미안하지도 않은지
12. 허허
'24.3.26 11:02 AM
(175.120.xxx.173)
요즘도 이런 며느님이 있네요.
잘못하셨어요. 잠을 왜자요 안자면됩니다3333
그런짓을하니
호구로보고 그런 망발을 하는거잖아요.
13. 네
'24.3.26 11:02 AM
(168.126.xxx.235)
뭐든 귀한아들 뺏어간 며느리탓하고 꼬투리잡고 싶은거죠.
대차게 싸웠어야했나봐요,
남편의 부모님이라고 그리고 이해하려고 한게
점점 쌓이네요
14. .....
'24.3.26 11:03 AM
(121.165.xxx.30)
제말은 안들으니 어머님이 알려주세요 니가 자고난이불은 니가 정리하는거라고... 약간 미친년처럼 할말하세요.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괜찮아요 그리고 ..남편에게 큰소리로 얘기하세요 저번에 어머님이 이불정리안해서 나 혼났다 니가정리해라..
15. ㅇ
'24.3.26 11:03 AM
(121.185.xxx.105)
뭔가 트집을 잡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16. 아런글보면
'24.3.26 11:04 AM
(110.70.xxx.19)
82쿡에 아직 아기 키우는분 있다는게 신기해요
30년전 얘긴가요? 한번씩 최근일인가 하고 댓글 달고 보면
20~30년전 신혼초 얘기던데
17. ..
'24.3.26 11:05 AM
(106.102.xxx.121)
그냥 남편만 보내세요.
18. 진순이
'24.3.26 11:06 AM
(118.235.xxx.92)
남편 무시하고 시모에게 참교육 시키세요
안그러면 평생 고생
19. 에휴
'24.3.26 11:06 AM
(113.199.xxx.2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부자리 정리안하고 그대로 놓고 오셨어요?
부득이 또 자는 상황이면 남편시키세요
20. …
'24.3.26 11:07 AM
(172.226.xxx.33)
시모는 가정교육 제대로 안시켜서 장가보낸거 티내나요? ㅋㅋ
21. 저는
'24.3.26 11:07 AM
(183.99.xxx.254)
그 자리에서 남편한테 얘기합니다.
안그러면 뒷말 나올거 뻔하거든요.
시댁서 남편이 낮잠을 자는데
이불을 안깔고 자고 있더라구요.(알지도 못했음)
그거 보고 시모가 나한테 한소리..헐..
기막혀서 말도 안나옴
다음에 또 이불안깔고 낮잠자려길래
이불 깔고 자랬더니 귀찮다고 ㅎㅎ
내가 한소리 듣는다고 이주 조옹히 살발하게 지랄했더니
조용히 이불깔고 잠.
이 진짜 남자들 ㅂㅅ 만드는건 시어미들인가봐요.
22. 진순이
'24.3.26 11:07 AM
(118.235.xxx.92)
당당하게 남편도 야단치세요
다음부터 또 그러면 시가에 혼자 가라고욧
23. 하하
'24.3.26 11:08 AM
(211.234.xxx.60)
애기 델고 온갖 애기용품 바리바리 싸들고 어머니집 갔는데
남편이 핸펀 충전기 깜박 안갖고 왔네 그러자 어머니의 비난..
너는 남편 충전기를 챙겼어야지 뭐했냐고~
몸만 간 남편
24. 잘못하셨네요
'24.3.26 11:08 AM
(210.95.xxx.34)
그냥 푹 주무시지 뭐하러 일어나세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25. .....
'24.3.26 11:08 AM
(118.235.xxx.179)
아들 자식 이불 정리대 안하는 망나니로 키워놓고
머느리 탓하고 있네요.
저위에 원글 탓하는 사람들이 바로 자기 아들은
가정교육 안시켜놓고 남탓하는 내로남불 시모들인듯
26. ....
'24.3.26 11:09 AM
(112.220.xxx.98)
이혼할것도 아니고
님이 선택한 남자에요
부부가 서로 부족한부분 채워가며 살아야지 어째요?
아기 짐 정리하면서 이불 그대로인거 뻔히 봤을텐데...
누구탓이냐 해봤자 뭔소용
님 얼굴에 침뱉기죠...
27. 웃겨요
'24.3.26 11:10 AM
(210.108.xxx.149)
남편이 카드 잃어버렸다니 며느리보고 남편 카드도 안챙겼나고 뭐라해서 기함했던 기억이..자기가 낳아놓고 며느리 아들인지 아는거 같아요
28. .....
'24.3.26 11:10 AM
(118.235.xxx.179)
시모 남편 얼굴에 침 뱉기죠.
원글이 무슨 잘못?
29. 근데
'24.3.26 11:11 AM
(183.99.xxx.254)
남편들도 엄한상황에서 지 와이프가 잔소리 듣고
있을때 모르쇠
입꾹 닫고있는것도 진짜 웃기지 않나요??
아 생각하니 열받네
30. 남편을
'24.3.26 11:13 AM
(121.162.xxx.234)
한 판 잡으셔야.
초딩입니까? 저 자고난 자리도 못 치우게?
31. 항상
'24.3.26 11:13 AM
(219.249.xxx.181)
며느리만 탓하죠
시가에 늦게 와도 며느리탓,전화 안해도 며느리탓,아들이 살빠져도 며느리탓,애가 대학을 떨어져도 며느리탓... 끝이 없어요
25년 지난 지금 1-2주에 지극정성으로 하던 전화를 이제 두달에 한번 하고 살고 잘 안갑니다
정이 뚝 떨어졌어요
32. 80년대도아니고
'24.3.26 11:14 AM
(175.120.xxx.173)
이번일을 계기로 안가는거죠.
남편 참교육 시키던가...아니 아내가 일어나서
어머니 돕고 있는데
쳐자나요?? 말도 안돼 ㅎㅎ
간 큰 남자네요.
33. 와..
'24.3.26 11:14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달그락소리.. 전 귀마개하고 자는데..
워낙 일찍 일어나셔서 전 도저히 못 일어나요.
잠 깨기도 싫고요.
34. 건강
'24.3.26 11:15 AM
(1.242.xxx.93)
시가에 가서 잠자는 경우가 필요하다면
남편 교육을 다시 시키세요
왜 니가 잠 잔 자리 정리를 안하냐 꼭 해라
그리고 어머니께 말씀 하셔야죠
본인이 자고 일어난 자리는 본인이 정리해야죠
왜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35. 근데
'24.3.26 11:20 AM
(112.149.xxx.140)
잘못 키운 자식을 남편으로 만났으면
어쩔수 없이 원글님이라도
교육 제대로 시켰어야죠
도대체 왜
자기들이 자고난 이부자리 치우지도 않게 해요?
일단 내것 됐으니
내가 교육시켜야죠
전 딸만 키웠는데
딸에게도 말했어요
나도 열심히 너 양육했다
연로하신 시어머님이 못하시는걸
남의집 자식인 네가 도맡아 할 필요 없다
하든 못하든 사위 꼭 옆에 세워놓고 시켜가면서 해라
라구요
아들이 하는꼴 못보면 시어머님이 나서는거고
아니면 젊은 둘이 같이 사는 배우자 부모님이니
둘이 가서 하면 되죠
36. ???
'24.3.26 11:21 AM
(220.80.xxx.96)
남편한테 편하게 말 못하고 사는 관계인가요?
대개는 이런경우 남편을 잡아야죠
바보등신이냐고
내가 이런 소리 왜 들어야 되냐고
만약 시모와 비슷한 결의 남편이라면
답이 없네요 ㅜ
37. ...
'24.3.26 11:21 AM
(1.227.xxx.209)
설마 요즘 얘기는 아니겠져.
나 젊었을 때 이랬다 이거죠?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요?
용케 아들 장가는 보냈네요
38. 모자란
'24.3.26 11:24 AM
(112.149.xxx.140)
모자란 시어머니가
모자란 아들로 키워내놓고
며느리에게 구박받을 점수 따놓고 있는 형국
39. 에고
'24.3.26 11:27 AM
(183.98.xxx.62)
저희는 아침에 시댁에서 일어나서 밥하고 정리하고
집이 멀어서 (5시간 걸림) 일찍 출발해서 온 적이 있었는데요..
점심때 쯤 시어머니 전화 와서 받으니
저한테 점심밥도 안해놓고 갔다고
시애미 굶겨 죽이려고 하냐고ㅜ 했던 말이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평소에 식사는 밥을 금방 한 거 드셔야 하고
취사된 밥을 주걱으로 한번 저어 주는것도 싫어하시는
까탈스런 분이라
점심 밥은 미리 해두고 올 수가 없었어요ㅜ
갑자기 이 글 읽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40. 남편한테
'24.3.26 11:29 AM
(182.219.xxx.35)
미리 시키지 그랬어요. 생각없는 단순한 남자들은
스스로 못하고 시켜야하더라고요.
저도 시댁에서 잘때 처음에 가르쳤더니 지금은
자기가 꼭 하더라고요.
41. ...
'24.3.26 11:30 AM
(118.221.xxx.80)
저는 82에 주구장창 젊은사람있다는게 신기하다는 분이 더신기해요. 중간에 회원가입받은적있고 메일로 보내면 받아준다 꾸준히 댓글달리는데....
42. ㅎ
'24.3.26 11:39 AM
(220.94.xxx.134)
자기자식 허물을 며느리탓하는거죠? 그아들 결혼전에는 잘치웠데요? 자기자식은 자기가 잘알텐데 무슨 며느리를 아들 수발 시댁수발 드는 몸종으로 아는건지 전시댁도 안그랬고 곧 결혼할 아들놈도 있어요. 82 어쩌고 소리 하지마시길
43. ...
'24.3.26 11:51 AM
(152.99.xxx.167)
근데 왜 말을 못해요? 이런 글 쓰지 마시고 시어머니 남편한테 바로 대차게 대꾸하세요
고구마 만개네요
아니면 삼자통화시켜주세요
저라면 바로 그룹통화해서 남편 바꿔줍니다. 니가 늦게까지자고 이불정리안해서 어머니가 나한테 욕하시는데 대답해보라고
왜들 그러고 사십니까?
44. 우리 집은
'24.3.26 11:52 AM
(211.247.xxx.86)
시부모 곗날에도 불려 내려갔는데요
대문 들어서면 신랑 밥은 어쩌고 내려 왔냐고 호령을...
불러놓고 도대체 무슨 일인지 ㅋㅋㅋ
45. 그래서
'24.3.26 11:58 AM
(125.142.xxx.31)
남편은 뭐래요?
모지리같은 시모에 그아들
46. 암요
'24.3.26 11:58 AM
(1.235.xxx.138)
지아들 바람펴도 며느리탓으로 돌리는게 시모년들 심뽄데ㅋㅋㅋ 오죽할까요..시모만 되면 다들 왜그리 이상해지는지,ㅋㅋㅋㅋㅋ
47. 하아 답답
'24.3.26 12:00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이러저러한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기분안좋다고
시어머니 전화왔을때 늦게일어난 아들한테 말씀하시라고 하셨어야죠
48. ㅁㅁ
'24.3.26 12:05 PM
(223.39.xxx.140)
결혼해서 아기 있으면 적어도 30대일텐데 그 나이 먹고도 자고 일어나서 이불정리도 안하는 애새끼로 키운 에미가 잘못이죠.
하긴 우리 시아주버는 50 넘도록 본가에서는 밥먹은 그릇 싱크대에 넣지를 않아요 그런데 자기집에서는 엄청 잘 치우고 삽니디 설거지 청소 이불개기등.
49. 시가보니
'24.3.26 12:07 PM
(116.40.xxx.27)
아주버님이 도박해도 며느리잘못들어온 탓하더라구요. 저라면 이제 거기서 잠은 안잘듯..
50. 요즘도
'24.3.26 12:14 PM
(118.235.xxx.141)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아 내가 왜 짜증이 나지.
51. ㅇㅇㅇㅇㅇ
'24.3.26 12:2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다음에는 집안이 뒤집어지도록 방문열고
큰소리로 하세요
일어나라 남편 놈아앜ㅡ
이불정리 안했다고 소리듣는다아앜ㅡ
지금 일어나라아앜 ㅡ
쿵쾅쿵쾅 이불개고
큰소리 나든말든
52. 구글
'24.3.26 12:22 PM
(49.224.xxx.43)
그 시모 들리게 극악을 떨지 그랬어요 남편을 혼내야지요
당신이 자고난 이부자리 하나 못 개서 지금 당신 어머니가 난리가 났는데 40넘게 살면서 그것 하나 제대로 가정 교육도 못 받고 집안 망신이냐고!! 난리난리를
피지 그러셨어요 시모 전화 다 듣게
미친 시모 누구 가사도우미를 새로 들인줄 아나
53. 이건
'24.3.26 12:2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물렁해서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시키는거예요
남편을 잡아서 자기엄마한테 대차게 굴게해야합니다.
54. ..
'24.3.26 12:29 PM
(39.118.xxx.27)
1.그런 시가에서 자고 온 님 잘못입니다.
2.자기 일도 안 하는 모자른 남편과 사는 님 잘못입니다.
3.시모가 전화했을때 스피커폰으로 남편에게 난리쳤어야 했어요. 당신 어디 모자란 사람이냐고. 자고 나서 이불 정리도 시켜야 하냐고. 그러고 사회 생활이라도 하겠냐고. 당장 어머니께 사과 하라고^^
55. ......
'24.3.26 1:19 PM
(118.235.xxx.135)
다음부턴 그런 지짜 앞에서 남편 불려서 혼내세요.
늦게까지 쳐자고 일어났으면서
이불 하나를 안개 놓냐고
누가 너를 그렇게 가르쳤냐고
56. 원글님은
'24.3.26 1:43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노발대발 해야죠!
시모와 통화 녹음된거
남편한테 보내세요
57. 원글님은
'24.3.26 1:45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시모한테 사과드리려고 전화했다고
전화해서 남편한테 노발대발 하는거
들려드리고, 남편한테 사과 시키세요.
58. 아직도
'24.3.26 1:46 PM
(116.122.xxx.232)
이런 분위기인가요?
남편 옷 구겨져도 그럼 사람들이 너 흉본다던
우리 어머님 생각나네요.
그래도 쎄게 말은 안하셨는데
며느리를 혼낸다니
가서 자지는 마세요. 진짜 서로 피곤하게 왜 오라가라하면
흠을 잡는 지 ㅠ
59. 어머ㅋ
'24.3.26 2:10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아직도 이런 분위기의 시댁이 있다고요?
안믿겨집니다..와우~
근데 저렇게해봤자 시어머니 손해일텐데 왜 그럴까요..전 저런사람들 나이만 들었지 모지리로 봅니다. 저런식이몃 어떤 며느리가 시댁에서 자고 가겠어요? 며느리가 하녀도 아니고 피곤하게..아들며느리손주들 점점 연락과 발길 끊게 하는 행동입니다.
60. 음
'24.3.26 3:27 PM
(175.120.xxx.173)
시어머니가 미련퉁이네요 ㅎㅎㅎㅎㅎㅎ
61. 노노노
'24.3.26 3:53 PM
(59.12.xxx.31)
님이 대단히 잘못하신거에요.
그딴 시가에서 잠을 왜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