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향한 마지막 테러이길"
회칼 테러 피해 기자 당시 인터뷰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회칼 맞으라 조심하란식의
말을 하다니
놀랍다 놀라워..
조중동 kbs sbs는 회칼 맞을일 없어 좋을듯
정보사 군인들 시켜서 회칼테러,
이번엔 누구를 시켜서 뭐 어떻게 하겠다는 협박인지
알 수가 없네요.
혼자 생각인지
대통령실에서 나온 얘기인지
그것도 알 수가 없군요.
Kbs 직원들 정말 한심. 나랏돈 받아 먹고살면서도 억대연봉에 만족해서인지 꿀먹은 벙어리들 다 됐어요.
정연주 사장의 내부개혁에 반대할 땐 모든 노조들이 반발하면서 시커먼 플랭카드로 청사를 도배해놓더니만. 밥그룻 챙기기에만 열심인 세금 버러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