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출시됐다는데 한국은 언제 될까요?
빨리 처방받고 싶네요.
일본에는 출시됐다는데 한국은 언제 될까요?
빨리 처방받고 싶네요.
출시된다 해도 너무너무 비싸서..
가격은 한 달에 사십만원 꼴이라는데
살빠진다면 그 정도는 쓸 용의가 있어요
삭센다도 그 정도 드는데
저도 한달에 사십에 이 지긋지긋한 하루한끼 식단 벗어날 수 있다면 전혀 비싸다고 생각안해요.
다만ㅜ위고비도 삭센다처럼 주사같은 건가요? 저 그게 무서워서ㅋㅋ못 할 것 같아요. 삭센다 위고비같은 거 안 아픈가요?
바늘이 삭센다처럼 아주 가늘어서 그리 아프지 않을 거예요
살빠진다면 그것도 참아질 거예요
단약하면 원상복구 된다는데 평생 먹을수도 없고...
어떤 약이든 끊으면 다시 돌아와요
안 그런 약은 없어요
일단 빼고나서 유지는 알아서 해야죠
저는 삭센다도 바늘 찌르는 게 무서워서ㅋㅋ시도 못 해봤거든요.
위고비도 바늘이군요ㅜㅜ
40만원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달 약 200만원이었어요.
금세 요요 옵니다. 경험자. 뭐든 꾸준히 계속 해야죠.
40이 아니고 이백? 찾아보니 진짜 그정도 가격으로 들어오려나봐요.
아... 이백이면 저는 빠르게 포기ㅋㅋㅋ하루 한끼 계속 가야겠네요.
일본은 비만약에 의료보험 적용이 되어서 40만원입니다.
미국은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거구요
우리 나라도 비만약에는 의료보험 적용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미국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본은 비만약에 의료보험 적용이 되어서 40만원입니다.
우리 나라는 비만약에는 의료보험 적용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혹시 정확히 아시는분...)
그럼 미국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본은 비만약에 의료보험 적용되기땜에 40만원입니다.
우리 나라는 비만약에는 의료보험 적용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혹시 정확히 아시는분...)
그럼 미국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본은 비만약에 의료보험 적용되기땜에 40만원입니다.
우리 나라는 비만약에는 의료보험 적용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혹시 정확히 아시는분...)
그럼 미국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노보노디크랑 일라이릴리 둘 다 경구용 임상 중인데
아마 노보쪽이 먼저 나올 것 같아요
저도 위고비 한 달에 200만원 든다고 들었어요.
,.님
임상중이라고요?
이미 나왓으니 머스크가 먹고 살뺏겟죠.
일본에도 출시된다고 위 댓글에도 잇는데 무슨 임상요?
근데 당뇨병 아니라도 먹어도 되나요?
아이러니하네요.
당뇨인들은 살빠지자나요..근데 저 약 먹으면 더 빠져요?
제 댓글만 읽으셨는지...저 위에 주사라는 말 몇 번이나 나오는데...^^
위고비는 주사제예요
일론 머스크도 일주일에 한 번 스스로 주사놓고 뺀거예요
주사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경구용 임상 빨리 끝나고 출시하길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위고비의 탄생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노보의 당뇨치료제 부작용 중 체중감량이라는 의도치 않은 결과에서 시작된거예요.
당뇨치료제는 오젬픽이라는 주사제가 따로 있구요(우리나라 한달에 100만원 초반 처방가능요)
위고비는 오젬픽과 같은 성분으로 비만치료에 맞게 조절해서 나온 비만치료제예요.
위고비는 주사제예요
일론 머스크도 일주일에 한 번 스스로 주사놓고 뺀거예요
저 위에 다른 분들 댓글에도 주사라는 말 몇 번이나 나오는데...^^;;
제가 글을 이상하게 쓴건지... 세줄은 위고비 얘기고, 두줄은 경구용 얘깁니다~
주사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경구용 임상 빨리 끝나고 출시하길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위고비의 탄생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노보의 당뇨치료제 부작용 중 체중감량이라는 의도치 않은 결과에서 시작된거예요.
당뇨치료제는 오젬픽이라는 주사제가 따로 있구요(우리나라 한달에 100만원 초반 처방가능요)
위고비는 오젬픽과 같은 성분으로 비만치료에 맞게 조절해서 나온 비만치료제예요.
위고비는 주사제예요
일론 머스크도 일주일에 한 번 스스로 주사놓고 뺀거예요
저 위에 다른 분들 댓글에도 주사라는 말 몇 번이나 써 주셨는데...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나봐요... 위에 세 줄은 위고비, 아래 두 줄은 경구용 얘깁니다~
주사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경구용 임상 끝나고 빨리 출시하길 많이들 기다리고 있어서 덧붙인거예요.
위고비의 탄생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노보의 당뇨치료제 부작용 중 체중감량이라는 의도치 않은 결과에서 시작된거예요.
당뇨치료제는 오젬픽이라는 주사제가 따로 있구요(우리나라 한달에 100만원 초반 처방가능요)
위고비는 오젬픽과 같은 성분으로 비만치료에 맞게 조절해서 나온 비만치료제예요.
위고비는 주사제예요
일론 머스크도 일주일에 한 번 스스로 주사놓고 뺀거예요
저 위에 다른 분들 댓글에도 주사라는 말 몇 번이나 써 주셨는데...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나봐요... 위에 세 줄은 위고비, 아래 두 줄은 경구용 얘깁니다~
주사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경구용 임상 끝나고 빨리 출시하길 많이들 기다리고 있어서
경구용 얘기를 덧붙인거예요.
위고비의 탄생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노보의 당뇨치료제 부작용 중 체중감량이라는 의도치 않은 결과에서 시작된거예요.
당뇨치료제는 오젬픽이라는 주사제가 따로 있구요(우리나라 한달에 100만원 초반 처방가능요)
위고비는 오젬픽과 같은 성분으로 비만치료에 맞게 조절해서 나온 비만치료제예요.
위고비는 주사제예요
일론 머스크도 일주일에 한 번 스스로 주사놓고 뺀거예요
저 위에 다른 분들도 주사라고 써 주셨는데...
주사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경구용 임상 끝나고 빨리 출시하길 많이들 기다리고 있어서
경구용 얘기를 두 줄 덧붙였어요.
위고비는 비만치료제이구요
당뇨 있으신 분들은 오젬픽(주1회 주사제) 병원처방 받을 수 있어요
삭센다도 있는데 이건 저렴한 대신 매일 주사고 효과가 약간 떨어져요.
사실 위고비의 탄생이
노보의 당뇨치료제 부작용 중 체중감량이라는 의도치 않은 결과에서 시작된거예요.
위고비는 오젬픽과 같은 성분으로 비만치료에 맞게 조절해서 나온 비만치료제예요.
위고비는 주사제예요
경구용은 아직 임상중이라 출시 전입니다.
위고비는 비만치료제구요
당뇨치료제는 위고비와 같은 성분인 오젬픽이 병원처방 가능해요.
위고비는 주사제예요.
일론머스크도 주 1회 스스로 배에 주사해서 살 뺀거예요.
경구용은 아직 임상중이라 출시 전입니다
위고비는 비만치료제구요
당뇨치료제는 위고비와 같은 성분인 오젬픽이 따로 있어요(우리나라 병원처방 가능)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노보노디스크의 GLP-1 당뇨치료제 부작용인 체중감량에 착안해서
당뇨치료제와 같은 성분으로 비만치료에 적합하게 조절해서 비만치료제로 출시한거예요.
위고비는 주사제예요.
일론머스크도 주 1회 스스로 배에 주사해서 살 뺀거예요.
경구용은 아직 임상중이라 출시 전입니다
위고비는 비만치료제구요
오젬픽이라는 위고비와 동일 성분의 당뇨치료제(주1회주사)가 병원처방 가능해요
(리벨서스라고 동일성분의 경구용 당뇨치료제는 직구 가능하구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노보노디스크의 GLP-1 당뇨치료제 부작용인 체중감량에 착안해서
당뇨치료제와 같은 성분으로 비만치료에 적합하게 조절해서 비만치료제로 출시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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