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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오늘의 워딩

또2찍거림 조회수 : 3,740
작성일 : 2024-03-14 18:39:24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7378?si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 일 세종을 찾아 "1번(민주당)을 찍지 않는 것은 곧 2번(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이라며 "'살 만하다' 싶다면 2번을 찍든지 집에서 쉬어라. 집에서 쉬는 것도 2번을 찍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기권표도 윤석열 찍은거라며 억지 쓰던 지지자들 

워딩과 겹치는군요.

내 상식으로 윤석열도 이재명도 못 찍어서

고심 끝에 기권인데 내 최소한의 의사표시가

왜 무시되나 했더니 이런 생각들이군요? 

이게 제1야당 당대가 할 말이예요??

IP : 211.234.xxx.21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후 뒤집은셈
    '24.3.14 6:41 PM (211.234.xxx.211)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7378?sid=100

  • 2. 다시 읽어보세요
    '24.3.14 6:41 PM (211.234.xxx.183)

    2번을 찍는 것과 같다"

    - 원글이 잘 못 봤네요

  • 3. ..
    '24.3.14 6:42 PM (1.233.xxx.223)

    모든면에서
    대한민국 위기라
    절박하구나 하고 패스하시길

  • 4. ...
    '24.3.14 6:43 PM (125.247.xxx.199)

    기권해서 디올백 Vs 투표해서 감옥

    당신의 선택은?

  • 5. 윤석열부터
    '24.3.14 6:43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일본 3대 일간지인 은 지난 1일 보도('한국 대통령, 연설 뒤에 '자위대'? 독립운동 기념식에서 논란')에서 3.1절 기념식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뒷배경 문구가 '자위대'로 읽혀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이 참석한 3.1절 기념식 배경 글귀는 '자유를 향한/ 위대한 여정,/ 대한민국 만세'라는 문구가 3줄로 적혀있었는데, 해당 문구 첫 글자를 세로로 보면 '자위대'로 읽힌다. 

    이 신문은 "윤씨(윤대통령) 뒤에 비친 캐치프레이즈가 한국
    ........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4109?sid=102

    독립운동가가 평생 잊지 못했다는 친일 경찰의 끔찍한 고문 방법....jpg

    https://theqoo.net/square/3125875759


    https://naver.me/FBJFHBZQ


    독일 일간지인 베를리너모르겐포스트가 윤석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처럼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내용의 보도를 게재했습니다.

    베를린에서 발간되는 이 일간지는 현지시간 지난 9일, '한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주의에 도끼를 놓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베를리너모르겐포스트는 먼저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발생한 이른바 '입틀막' 사건을 전하면서 "한국에서 '대통령은 비판을 감당할 수 없는가',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해 있나' 등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략...


    내년" 언급한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가 위험한 진짜 이유 [김종성의 '히, 스토리']

    윤석열 대통령의 제105주년 3·1절 기념사는 꽤 위험한 암시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기념사는 을사늑약(을사보호조약)이 있었던 1905년으로부터 세 번째 을사년인 내년 2025년에 한일관계를 매듭짓고자 하는 일본 왕실과 정부의 계획에 부합하는 측면을 갖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금 한일 양국은 아픈 과거를 딛고 새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라며 "자유·인권·법치의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는 파트너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런 뒤, "양국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역사가 남긴 어려운 과제들을 함께 풀어나간다면 한일관계의 더 밝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 다음 이런 말이 나왔다.
     
    "내년 한일수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보다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양국관계로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두 번째 을사년인 1965년 한일협정 체결로부터 60주년이 되는 2025년에 양국관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대한다는 발언이다. 양국이 "새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한 부분과 맥이 닿는 대목이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이 지난 27일 자 일본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이 있다. 2025년에 새로운 한일공동선언을 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5년이 양국에 분기점이 된다"고 말하면서 윤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5년 을사년, 일왕 한국 방문 추진하는 일본의 속셈은?


    그런데 2025년을 한일관계의 분기점으로 삼고자 하는 열망은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강하다. 일본은 그동안 한국 국민들의 반감 때문에 추진하지 못했던 일왕의 한국 방문을 2025년에 성사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이 목표가 상당한 구체성을 띠고 있다는 점은 수상관저 관계자와 궁내청 관계자의 발언에 기초한 지난해 7월 13일 자 기사로도 드러난다. (관련 기사: 첫 '일왕 방한' 추진하는 기시다 총리, 무엇을 노리나, https://omn.kr/24sl7
     
    1945년에 창립된 출판사인 고분샤(光文社)가 운영하고 1958년부터 발행된 이 여성지는 '마사코님 2년 뒤 한국 방문 계획이 정부 내에서 급부상(雅子さま 2年後に韓国ご訪問計画が政府内で急浮上)'이라는 기사에서 "기시다 총리는 요즘 급속히 개선되고 있는 일한관계의 최종 마무리로 천황·황후 양 폐하의 한국 방문을 실현시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는 수상관저 관계자의 인터뷰를 전했다.
     
    "생각하는 것 같다"는 "생각하고 있다"로 바꿔 읽어야 한다. 기시다 총리의 의중이 불투명했다면, 수상관계자가 언론에 이런 말을 전달했을 리 만무하다. 민감한 사안이므로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볼 수 있다.
     
    총리실뿐 아니라 왕실 관계자도 동일한 발언을 했다. 궁내청 관계자도 이 기사에 등장해 "2025년은 일한 국교정상화 60주년에 해당한다"라며 일왕 부부의 한국 방문 추진에 관해 언급했다. 내각책임제 국가에서 왕실 관계자와 내각 관계자가 같은 언론 매체와 동일한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이 정도면 왕실과 내각 사이에 상당한 교감이 이뤄졌다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


    일본은 1905년에 대한제국을 피보호국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1965년에는 식민지배 청산 없이 한국과 국교를 재개하는 데 성공했다.
     
    1905년과 1965년에 일본이 거둔 승리의 공통점은 그것이 외교적인 성과라는 점이다. 그런 일본이 또다시 2025년을 생각하는 것은 을사년마다 거둔 외교적 승리에 '재미'를 붙였음을 보여주는 동시, 일한 방한이라는 상징적 이벤트를 계기로 한·일 간의 외교관계를 내년에 크게 바꿔놓을 의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일본은 지난해 2월 16일에 이어 올해 2월 14일에도 기미가요가 연주되는 일왕 생일연을 서울에서 벌였다. 2025년 일왕 방한이 성사되면 일왕을 앞세운 이런 도발은 더욱 노골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본이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도 윤 대통령은 '내년(2025년) 한 단계 도약'을 운운하고 있다. 국립외교원장도 새로운 한일공동선언을 이야기한다 윤석열 정부가 2023년의 강제징용 제3자 변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엄청난 외교적·역사적 과오에 다가서지 않을까 우려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한일협정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거셌던 1965년에도 '하필이면 을사년'이라는 목소리가 있었다. 하필이면 을사늑약 60년 뒤에 한일협정을 성사시키려는 박정희 정권의 의도에 분노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해 1월 10일 자 2면 좌상단은 "하필이면 금년이 을사년이라서"라며 난처해하는 외무부 관리의 말을 전했다.
     
    일본 왕실 및 내각과 윤석열 정부가 생각하는 '한 단계 도약'은 바람직한 방향일까? 윤 대통령은 "지금 한일 양국은 아픈 과거를 딛고" 새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식민지배의 한을 치유하고 피해자와 유족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일이 없었는데도 이런 말을 했다. 오히려 아픔을 짓밟는 일만 있었을 뿐이다. 이는 윤 대통령이 말한 '한 단계 도약'이 한국 국민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리라는 전망을 갖게 하고도 남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4081?sid=10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나라의 대통령이 너무 질떨어져요 제발 윤대가리좀

  • 6. ㅎㅎ
    '24.3.14 6:44 PM (116.49.xxx.250)

    정봉주 이재명 같은 족속들 ㅎㅎ

  • 7. ..
    '24.3.14 6:44 PM (175.223.xxx.222)

    사당화 방탄 공천해서 투표율 떨어질까봐 걱정은 하나보네요

  • 8. ....
    '24.3.14 6:44 PM (14.6.xxx.67)

    당연히 1번당대표가 1번도 강조 못하나요??
    유세현장에서...
    숫자에 민감해 ...2번들은

  • 9. 돼지족속
    '24.3.14 6:45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반말이나 하지말라구요 못배운 돼지


    https://naver.me/xt5JdUAl


    이거 사라", 윤석열 대통령의 반말 습관에 대하여

    마이크, 다 꺼" "그래, 그래, 그래"

    사실 윤석열 대통령의 반말 습관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대선을 코앞에 뒀던 2022년 3월 6일, 당시 윤석열 대선후보는 경기도 부천에서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연단에 선 그는 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자 무대 뒤로 가서 손짓으로 당직자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반말로 "거기 마이크 켜놨어? 마이크 켜놨냐고. 내가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안 나오는데... 마이크가 왜 이렇게 안 돼? (이걸로 해보시겠습니까?) 마이크, 다 꺼!"라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2022년 8월 19일 중앙경찰학교 졸업생 간담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에게 인사하는 청년경찰들과 악수하며 "어, 그래, 그래, 그래"라고 말했습니다. 
     

    원본보기

    ▲ 스마트팜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2022년 10월 경북 상주 스마트팜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관계자와 반말로 대화하고 있다ⓒ YTN 돌발영상 갈무리
     
    2022년 10월 5일 윤석열 대통령은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먹음직스러운 토마토 하나를 들고 스마트팜 관계자에게 물어봅니다. "그냥 먹어도 되나? 농약 있나"라고 물어보며 반말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반말이 습관화가 된 것이죠. 

    그리고 유명한 '바이든-날리면' 발언이 있습니다. 2022년 9월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방미 중 박진 당시 외교부장관, 김성한 대통령실 안보실장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때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고 발언했지요. '○○○'이 바이든이든 날리면이든, 이것이 혼잣말이든 주변에 하는 말이든, 주변에 참모들이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 치고는 말이 짧은 게 사실입니다.

    2022년 6월 2일 윤석열 대통령은 손흥민 선수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던 손흥민 선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했습니다.

    회사나 정당, 정부기관 등과 같은 조직 내에서 직급이 높은 이가 반말을 쓰는 건 예의와 효율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논쟁되는 주제긴 합니다. 반말이 친밀감을 형성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상하관계에 따른 갈등을 유발하고 불쾌감을 준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그런데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에 보도되는 행정부의 수장 대통령이 습관적으로 주변에 반말을 하는 것은 또 다르게 봐야 할 문제입니다. 

    저는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는 명확하고 존중받을만한 언어를 사용해 국민들과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시장에서 손짓으로 지시하거나 반말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윤 대통령은 스스로의 행동거지가 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헤아려야겠습니다. 

    덧붙이는 글 | 저의 브런치와 블로그에도 싣습니다

    조명호

  • 10.
    '24.3.14 6:45 PM (14.39.xxx.133)

    맞는 말이잖아요? 왜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몰라요??
    이걸보고 행동하지 않는 내 선택 무시하니?? 이런 소리도 나오나요??

    맞는 말인데도 이재명이 해서 이게 제1야당 대표가 할말이냐고 하는거면 트집이에요.

  • 11. ㅇㅇ
    '24.3.14 6:45 PM (14.52.xxx.37)

    한동훈 개딸 개딸 거리던데
    전 양쪽 다 워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쪽만 까는 건 조중동이나 하는 짓이구요

  • 12. 선거법위반
    '24.3.14 6:47 PM (116.49.xxx.250)

    이재명 오늘도 선거유세때 마이크 사용했어요. 선거법위반

    이런 작은 법도 안지키면서 무슨 법을 만들겠다고 ㅉㅉ

  • 13. 언제 어디서요?
    '24.3.14 6:48 PM (211.234.xxx.183)

    선거법위반
    '24.3.14 6:47 PM (116.49.xxx.250)
    이재명 오늘도 선거유세때 마이크 사용했어요. 선거법위반
    이런 작은 법도 안지키면서 무슨 법을 만들겠다고 ㅉㅉ

  • 14. 1일1망언
    '24.3.14 6:48 PM (175.125.xxx.10)

    의원들한테 입조심하라더니
    본인이 하루만에 사고 칠 줄이야 ㅋ

  • 15. 일맥상통
    '24.3.14 6:49 PM (1.177.xxx.111)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다.
    -김대중 전대통령-

  • 16. ..
    '24.3.14 6:49 PM (61.79.xxx.14) - 삭제된댓글

    한글 못읽나
    2번이라고 했지 어디가 2찍??

  • 17. ....
    '24.3.14 6:50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당대표인데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저거밖에 안됨ㅋㅋㅋㅋ

  • 18. 내말이
    '24.3.14 6:51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한글 못읽나
    2번이라고 했지 어디가 2찍?? 22222

  • 19. 멀쩡한 사람을
    '24.3.14 6:51 PM (125.137.xxx.77)

    바보 만들 생각 말고
    그쪽 바보나 어떻게 해 볼 생각하세요

  • 20.
    '24.3.14 6:53 PM (124.55.xxx.20)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란 종자가 선거운동 대놓고 쳐돌아다니고 난교 장예찬 비롯 쓰레기들 뽑는게 자기를 뽑는거라며 자랑스레 본인도 쓰레기 인증한거나 관심가져ㅋㅋ

  • 21. ....
    '24.3.14 6:53 PM (1.227.xxx.59)

    윤석열 찍은 사람들은 그런 취급 받아도 됩니다

  • 22.
    '24.3.14 6:54 PM (124.55.xxx.20)

    대통령이란 종자가 선거운동 대놓고 쳐돌아다니고 난교 장예찬 비롯 쓰레기들 뽑는게 자기를 뽑는거라며 자랑스레 본인도 쓰레기 인증하고 다니는 덜떨어진 한뚜껑이나 관심가져ㅋㅋ

  • 23. 자랑이다
    '24.3.14 6:54 PM (211.250.xxx.65)

    ㅡㅡ내 상식으로 윤석열도 이재명도 못 찍어서
    고심 끝에 기권인데ㅡㅡ

    그게 윤석열 찍은거랑 똑같은거죠. 그걸 자랑이라고..ㅉㅉ

  • 24. ....
    '24.3.14 6:54 PM (1.227.xxx.59)

    2번이 욕인가요? 누가 그러게 매국국짐 찍으래?

  • 25. ...
    '24.3.14 6:54 PM (125.247.xxx.199)

    커뮤니케이션 하면 운석열 대통령이 짱이죠.
    김건희여사 대화 스킬도 정말 세련되고,
    그중 커뮤니케이션 최고 능력자는 단연코 한동훈이죠. ㅎ

  • 26.
    '24.3.14 7:02 PM (118.235.xxx.229)

    당대표가 할소립니까? 찍찍 거려 사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정동영 팬캅 회장이었다더니 같은길로 가겠네요

  • 27. 오늘 대전.세종
    '24.3.14 7:03 PM (123.214.xxx.132)

    왔었나봐요.

    한번은 뵙고 싶었는데
    아쉽긴하네요

  • 28. ..
    '24.3.14 7:04 PM (61.82.xxx.92) - 삭제된댓글

    1찍~2찍 ...뭐가 문제가 되나요..? 윤석렬 정부 심판 합시다..?..

  • 29. 천박
    '24.3.14 7:07 PM (121.136.xxx.185)

    말투도 극혐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265446?view_best=1

  • 30. ??
    '24.3.14 7:08 PM (39.7.xxx.181)

    이재명 82 하나요? 완전 여기 개딸 의견과 존똑

  • 31.
    '24.3.14 7:08 PM (14.39.xxx.133)

    김대중 전대통령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했어요.
    제 1야당대표가 선거하는데 그말이 왜요????
    그럼 누가 그런말해요?????

  • 32. 뭘바래
    '24.3.14 7:09 PM (223.39.xxx.74) - 삭제된댓글

    이재명한테 뭘 바라겠어요?
    쌍욕에 음주운전에 재판에 방탄에 법카에 별짓을 다해도 뽑아주는데 무서운게 없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우쭈쭈 해주는데 무서운게 있겠어요?

  • 33. ㅋㅋㅋㅋ
    '24.3.14 7:09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이재명 82 하나요? 완전 여기 개딸 의견과 존똑222222222

  • 34. ??
    '24.3.14 7:09 PM (39.7.xxx.81)

    이재명씨 여기 있으면 댓글로 점 다섯개를 찍어주세요

  • 35. ...
    '24.3.14 7:13 P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 36. 윤씨
    '24.3.14 7:16 PM (1.211.xxx.213)

    가 잘하면 이재명과 민주당 안찍어요
    이재명 욕할거리 찾지말고 윤씨 잘한거나 올리세요

  • 37. . .
    '24.3.14 7:18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극우의힘,친일의힘.일베의힘.난교의힘~~~~~끝까지수준맞게 응원하시게~~~2찍 화이팅^^

  • 38. ㅎㅎ
    '24.3.14 7:27 PM (58.29.xxx.91)

    또 유권자 탓인가요? 유권자가 자기보다 못났다 생각하고 가르치는 화법으로 무슨 유세를 하겠다고. 한심하고 답답해 죽겠네요

  • 39. 지지자들
    '24.3.14 7:32 PM (211.179.xxx.10)

    개혁의 딸들 표만 있음 된다 생각하겠죠
    그러다 폭망

  • 40. 언행이
    '24.3.14 7:34 PM (175.125.xxx.10) - 삭제된댓글

    정동영 보고 배웠는지
    시즌2 찍네요

  • 41. ...
    '24.3.14 7:40 P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윤석렬지지자들 이해도도 떨어지고 에휴 그래도 2번 찍는게 쪽팔린지는 아나보네 ...에휴 그건 또 싫어?
    쯧즛

  • 42. ㅇㅇ
    '24.3.14 8:03 P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

    어휴 수준 참..
    뭘 바랄까요먀
    개딸과 딱 수준 맞는 정치인이죠 뭐

  • 43. ...
    '24.3.14 8:12 PM (58.234.xxx.222)

    너무너무 싫다.

  • 44. ..
    '24.3.14 8:18 PM (117.111.xxx.156)

    투표하러 나오지 말란 말 맞잖아요.

  • 45.
    '24.3.14 8:44 PM (211.234.xxx.87) - 삭제된댓글

    1번찍으러 가라고 아주 고사를 지내네.
    지금까지 둘 다 맘에 안들어서 집에서 쉬었는데
    1찍하러 가야겠다.

  • 46. ㅉㅉ
    '24.3.14 8:44 PM (106.102.xxx.177)

    말아 쳐먹어라.

  • 47. 2찍
    '24.3.14 8:48 PM (1.236.xxx.14)

    하신 분들은
    입틀막하는 대통령이 여전히 좋은가요?
    귀닫고 눈감고 사는걸까요?
    아무튼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들임은 인정해요

  • 48. 이새끼가
    '24.3.14 9:45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뭐 표 맡겨놨나
    여야당 참 수준들이 아이고 기가 차다

  • 49. ......
    '24.3.14 11:39 PM (27.179.xxx.192) - 삭제된댓글

    대국민갈라치기.
    진짜 미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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