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민한 고2여아 위장문제

..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24-03-14 08:37:50

아이가 방학땐 괜찮다가 학교 가면서 아침 잘 먹고가는데도 중간중간 배가 계속 고프고 위가 역류하는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트림이 계속 나와서 시원하게 배출 못해서 답답하다고도 하구요. 동네 청소년과에 가서 위염약도 먹어보고 역류성식도염약도 받아 먹어도 계속 그렇다고 하는데 위내시경 받아봐야 할까요?  걱정이네요. 

IP : 211.216.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4 8:38 AM (112.162.xxx.38)

    스트레스 아닐까 싶네요

  • 2. 위에
    '24.3.14 8:41 AM (210.100.xxx.239)

    부담없고 냄새없는 간식을 싸주세요
    양배추 먹이시고
    따뜻한물 먹게하시고
    카페인이랑 기름진거 자제하고요

  • 3. ..
    '24.3.14 8:42 AM (211.208.xxx.199)

    제 아들도 그랬어요.
    해정병원에 가서 내시경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은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대학에.가니 언제 그랬냐는듯 싹 나았어요.

  • 4. ..
    '24.3.14 8:42 AM (211.234.xxx.148)

    스트레스죠.
    대학가면 싸악 나아요.
    한의원, 위장 전문으로 가셔서 침치료 받으세요.
    학생들 많더라고요. 우리 애도 치료 했었고요.

  • 5. docque
    '24.3.14 9:04 AM (125.247.xxx.199)

    전형적인 스트레스 증상이에요.
    위장약, 역류성식도염약(위산분비억제제)은 치료에 별도움이 안되요.
    이시기가 스트레스가 없을 수가 없는때라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내성을 키워야 하는데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고(하루 5분 이라도 숨차는 운동, 계단오르기, 실내자전거, 점핑스쿼트)
    장관리도 중요합니다. (식단조절)

    평소 장이 민감한 아이들(혹은 변비)은 밀가루 음식 철저히 금해야 하고
    고당분, 고칼로리음식(튀김류, 인스턴트음식) 집에 없어야 합니다.
    카페인음료(커피, 에너지음료) 마시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과일 채소 꼭 챙겨 먹이세요.

  • 6. docque
    '24.3.14 9:10 AM (125.247.xxx.199)

    아이가 잠잘 때 스트레스 증상(코골이, 이갈이)이 나타나는지 확인해 보세요.
    종종 두팔을 들고 자거나 옆으로 많이 웅크리고 자기도 하고
    하지 불안 증후군이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여학생의 경우 빈혈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꼭 확인 하시고요.
    프로바이오틱스 + 적극적 영양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고기나 계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이 좀 과해도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변 냄새 확인)

  • 7. ..
    '24.3.14 9:36 AM (211.216.xxx.57)

    에고. 답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식단관리 잘 하겠습니다

  • 8. como
    '24.3.14 9:38 AM (182.230.xxx.93)

    일본약 카베진? 한번 먹여보세요

  • 9. dd
    '24.3.14 5:34 PM (58.148.xxx.211)

    공복에 마누카꿀 한숟가락씩 먹구요 위염약 제산제 오래먹으면 위 산부족으로 더 소화안되요 밀가루 라면 빵 튀긴음식 매운음식 끊고 달리기 줄넘기밖에 답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072 '음주 살인' 의협간부 "달 가리킬 때 손톱때 지적 옳.. 12 ㅇㅇ 2024/03/14 1,346
1557071 50넘으니 5 50 2024/03/14 3,587
1557070 이명박이 키운 일베 본진들이나 일제강점기를 좋아하지 6 기도 안찬다.. 2024/03/14 735
1557069 추미애 후보 출마선언식 13 ㅎㅎ 2024/03/14 1,354
1557068 윤가는 맥주안주 찾으러 수산시장 갔나봄 7 ㅇㅇ 2024/03/14 1,210
1557067 한국과 캐나다 의료 시스템 모두 경험한 (현)토론토 의대 교수의.. 3 인터뷰 2024/03/14 1,628
1557066 민주당 비례 후보 여성들 보니 2 ㅁㄴㅇㄹ 2024/03/14 1,095
1557065 친정엄마랑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ㅠㅠ 7 아ㅠㅠ 2024/03/14 4,428
1557064 로긴하니 82 cook 비번노출되었다고 하는데 마이홈에서 바꾸면.. 질문 2024/03/14 539
1557063 의대 교수님들 돌아오세요. 29 ..... 2024/03/14 2,880
1557062 늪에 빠진거 같아요 당근마켓 8 .. 2024/03/14 2,426
1557061 쿠쿠스텐압력밥솥 내솥이 1 ㅇㅇㅇ 2024/03/14 1,487
1557060 고등 총회 학급별 모임엔 참석 안해도 되나요? 6 ... 2024/03/14 1,125
1557059 손흥민 선수 클립인데 눈물 살짝 힐링이네요 해맑은 영국할머니와.. 4 이게 뭐라고.. 2024/03/14 1,804
1557058 지금 김장하면 맛이 있을까요? 8 혹시 2024/03/14 1,665
1557057 신축 입주날짜 4 모스키노 2024/03/14 899
1557056 “조선보다 일제강점기 더 좋아” 파장, 국민의힘 조수연 후보 10 ㅇㅇ 2024/03/14 1,771
1557055 인터넷 요금 1 좋은날 2024/03/14 723
1557054 판다도 어린 판다가 더 흥이 넘치는 것 같아요 3 ㅇㅇ 2024/03/14 1,432
1557053 알러지비염 시작 되셨나요? 5 코코 2024/03/14 1,235
1557052 여자 혼자 살기에 대전 공주 어디가 나을까요 24 가자 2024/03/14 3,719
1557051 못받은 돈 때문에 내용증명 보내려는데... 2 내용증명 2024/03/14 1,046
1557050 고등 수행도 도와줘야 하나요? (애를 잘못 키웠 ㅠㅠ) 32 ... 2024/03/14 2,744
1557049 82를 읽다보면 제 인생 18 2024/03/14 4,242
1557048 저도 우울증 때문에 미치겠어요.. 24 ㅎㅁ 2024/03/14 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