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주수호 뜬금 음주운전 살인 고백

[ㅇㅇ]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09263?sid=102

 

 13 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회와 속죄의 입장문'이라는 글을 올리며 유족에게 사죄를 전했다.

 

주 위원장은  20 일부터 치러지는 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음주운전 사망사고 전력을 밝히지 않았다. 

 

재판부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발생케 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 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은 불리하다"고 덧붙였다. 당시 주 위원장은 음주운전 초범이 아니었던 셈이다.

 

주 위원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당시 법령 기준으로 면허정지 수준인 0.078%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 위원장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주 위원장은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박탈하는 의료법 개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개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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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위원장은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박탈하는 의료법 개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개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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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세상에]

음주운전 사망사고!! 헉 저런분이 의협에서 활동하고 있구나 놀랍다

[의협]

의렵 믿을수 없는 단체구나

[과학]

관상은 사이언스

[인상이]

참 ㅈㅅ 없던데
그런 어둡고 부끄러운 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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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가 밀리나보네
의협비대위원들 개인정보 탈탈털어서 언론플레이 하는거보니

[...]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인데..
진짜 걸리고도 형도 안살았네요.

[...]

음주 사망사건 판결문을 보면
초범이 아닙니다
주수호 이미 음주음전 처벌 전과가 있는
상태에서
또 음주상태로 사망 사건 낸겁니다ㅉㅉ

[선플]

진짜 거지같네.. 음주로 사람을 죽여도 집행유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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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술먹고 운전대 잡는 순간 사람 죽이러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