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식사를 조금 하시고 대신 뉴케어를 맛있게 드시는데요
요즘 소화를 못하셔서 흰죽을 끓이다가
마지막에 물을 따라내고 뉴케어를 넣어서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괜첞을까요?
뉴캐어을 따듯하게 데워서 드리는데
직접 냄비에 살짝 끓여보지는 않았는데
혼자 생각에 나쁘지 않아서 시도해 보려는데
설마 배탈이 나는건 아니겠죠?
여러분 생각은 어떠셔요?
엄마가 식사를 조금 하시고 대신 뉴케어를 맛있게 드시는데요
요즘 소화를 못하셔서 흰죽을 끓이다가
마지막에 물을 따라내고 뉴케어를 넣어서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괜첞을까요?
뉴캐어을 따듯하게 데워서 드리는데
직접 냄비에 살짝 끓여보지는 않았는데
혼자 생각에 나쁘지 않아서 시도해 보려는데
설마 배탈이 나는건 아니겠죠?
여러분 생각은 어떠셔요?
저는 안할래요
소화 효소나 기능이 죽을지 모르겠지만요
실험이 아픈 엄마니
그냥 실온 줄래요
차라리 흰죽을 조금 드리고 뉴케어는 따로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섞어버리면 이상할 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
엄마가 밥을 좋아 하시고 죽을 싫어하시는데
또 뉴케어는 너무 좋아하셔서
뉴캐어를 살딱 타서 드리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별루군요…
흰죽 조금에 뉴케어 섞어서 드렸어요
셀렉스도 죽에 넣었고요.
누룽지 맛이라면 괜찮을거에요
오 윗님 이렇게 드리기도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적은양으로 드려봐야겠네요
케어웰이란 제품에 가루로 시니어 영양죽 나와요
스프처럼 뜨거운물에 타서 먹는 그걸 흰죽 대체로 드려보세요
맛도 괜찮고 영양도 좋아요
앗 윗님 감사합니다
역시 82에 글 올리기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