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나이 같은 말이 나올 정도로 부산은 야성을 가진 도시이고
남한테 호락호락 고개 숙이는 걸 거부하는 기질도 강했는데
김영삼이 삼당합당 한 이후로
그 당시 야당 대표 김영삼을 지지해 왔던 부산 사람들이 보수쪽으로 기어들어가는 형세가 되면서
지금은 늙어빠지 쭈그랑탱이 도시가 되고 말았어요
부산이 배출한 대통령 노무현 문재인도 거부하는 지지리 궁상 보수 늙은이들만
우글우글하는 동네가 바로 부산이예요
부산 사나이 같은 말이 나올 정도로 부산은 야성을 가진 도시이고
남한테 호락호락 고개 숙이는 걸 거부하는 기질도 강했는데
김영삼이 삼당합당 한 이후로
그 당시 야당 대표 김영삼을 지지해 왔던 부산 사람들이 보수쪽으로 기어들어가는 형세가 되면서
지금은 늙어빠지 쭈그랑탱이 도시가 되고 말았어요
부산이 배출한 대통령 노무현 문재인도 거부하는 지지리 궁상 보수 늙은이들만
우글우글하는 동네가 바로 부산이예요
60대들이 나이들면서 많이 보수화되더군요
다들 8.7.민주화운동에 함성보태고 한사람들인데도
가만히 있으면 뭐 경상권 컨베이어벨트에 무임승차할건데 뭐 전라도권 보태줄일 있나 싶은것도있고
경북마인드와 별 다르지않은
그래도 40프로 정도는 민주당쪽인거보면 나름 선방 ㅜ
민주화 한 사람들도 50넘어 다 늙은이들이에요.
그리고 부산은 산업변화가 늦어서. 디트로이트에서 실리콘벨리로 넘어갔다 선벨트로 미국이 옮겨가듯 .. 인재가 서울권에 몰려서 반도체 경기도가 유리한거죠. 평택은 항구 옆이기도 하고.
부산이 거점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었는데
시장을 보수쪽 사람을 20년 내리 당선시키면서 해운대를 비롯해서 부동산만 일으키고
다른 산업들은 다 몰살시켜버림
이게 딱 맞는 말 이예요.
1970년대 80년대 그 야성 도시가 바꼈다고 생각해요. 부산 뿐 아니라 경남 마산 포함
과거 4.19며 부마사태주도 하던 그 야성은 다 사라져 버리고 정권의 개가 됬네요.
노인들이 썩어도 국힘지지자들이라 썪은지 오래죠
엘시티 사태가 계속된다 보면됩니다
원전 끓어안고 산업은 다 보내고 관광이나 하면서
젊은이들은 다 떠나가고 결국 노인과 바다하려고 선거 그리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