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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노폭발) 이번 정권은 시간이 드럽게 안 가네요

짜증나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24-03-08 20:09:21

고장나서 늘어진 카세트테이프를 무한반복으로 듣는 느낌이에요. 상상이지만 빨리 세상이 바뀌었음 좋겠어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개짜증~~;;;

IP : 125.142.xxx.23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8 8:10 PM (106.102.xxx.182) - 삭제된댓글

    3년은 너무 길다
    검찰정권 조기종식

  • 2. ……
    '24.3.8 8:10 PM (118.235.xxx.148)

    투표 잘하면 됩니다

  • 3. 동감입니다.
    '24.3.8 8:11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제발 가만히나 좀 있었으면.좋겠는데

    총선 잘 끝나겠죠?

    사는 곳이 강남인데 국힘 또 되는 거 보면 열받아서 죽을 거 같을듯요.

  • 4. 정작
    '24.3.8 8:11 PM (61.101.xxx.163)

    이 난리를 만들어 놓은 장본인은 오늘도 평화롭고 지난 정권과 다르게 오늘도 언론은 조용하군요..

  • 5. 늙어가며
    '24.3.8 8:16 PM (125.130.xxx.18)

    세월이 너무 빨라 걱정인데
    이 쓰레기 조폭같은 정권이 빨리 끝나길 바라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 6. 늙는 거 싫은데
    '24.3.8 8:26 PM (180.182.xxx.36)

    이 쓰레기같은 정권 보고 있을 수 없어서
    눈 감고 뜨면 3년 지나있었음 좋겠어요
    5년 후딱 가기만 바라왔네요

  • 7. 윗님
    '24.3.8 8:27 PM (39.118.xxx.199)

    우리만 맨날 투표 잘 하자 독려하면 뭐 하나요?
    제 주변 다 저랑 같은 생각인데..ㅠ
    표가 한 100표씩 있는 것도 아니고

  • 8. 진짜
    '24.3.8 8:28 PM (123.212.xxx.149)

    너무 거지같아요.
    나라를 쑥대밭을 만들어놓음ㅠㅠ

  • 9. ㅋㅋ
    '24.3.8 8:35 PM (106.101.xxx.169)

    백번 이해가 갑니다.
    제가 문정부때 바로 그랬거든요.
    아주 미치도록 시간이 안가더라구요.

  • 10. 국민
    '24.3.8 8:39 PM (221.143.xxx.13)

    70%는 그렇게 생각할걸요?
    지긋지긋합니다
    더 걱정인 거 굥정부가 망친 나라 바로세우는데 얼마나 걸릴지입니다.

  • 11. 106 101
    '24.3.8 8:50 PM (175.223.xxx.95)

    문정부에 맨날 저주나 퍼붓더니
    윤 뽑아 나라 망하니 신나서 혼자 시간이 잘 가서 직격탄 급노화중이겠네요 잘됐어요 되도록 빨리빨리 늙어가세요

  • 12. 106 101
    '24.3.8 8:54 PM (106.250.xxx.12)

    문정부 때 시간이 안가 아주 미쳤던 분
    그래서 지금은 행복합니까? 이런 쓰레기 진흙탕
    속에서 행복하냐구요...다들 죽겠다고 난린데 공감이 그리 어려워 저런 쓰레기 댓글을 답니까?

  • 13. 한숨만
    '24.3.8 9:00 PM (182.210.xxx.178)

    나라 망치고 있는걸 그냥 빤히 보고만 있어야하는게 너무 괴롭네요.

  • 14. 동감
    '24.3.8 9:03 PM (112.156.xxx.94)

    '24.3.8 8:35 PM (106.101.xxx.169)
    백번 이해가 갑니다.
    제가 문정부때 바로 그랬거든요.
    아주 미치도록 시간이 안가더라구요.

    ----
    유시민이 말한 B급인간은 절대 A급을 임용하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네.
    C급 D급 인간들....

  • 15. ㅇㅇ
    '24.3.8 9:05 PM (92.38.xxx.69)

    시민단체 돈줄 틀어막았으니 분노도 나오겠죠
    우리가 남이가 나라돈 수조씩 날로 받아먹다가 몸으로 일해 정직한 푼돈 벌려니 분노솟구칠듯

  • 16. 92 38
    '24.3.8 9:09 PM (175.223.xxx.225)

    뭐래는 거예요 그 시민단체 김경율이나 주워쓰는 주제에

  • 17.
    '24.3.8 9:18 PM (223.38.xxx.232)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한거지..
    본인들이 좋아하는것만, 답이고 선입니까????

    문정부때 난 진짜 징글징글 했어요.
    그 얼굴 꼴보기 싫어서 빨리 정권바뀌기만 기다렸어요.

  • 18.
    '24.3.8 9:22 PM (124.55.xxx.20)

    지금 굥치하가 수준과 체질에 맞는 개돼지들도 있겠죠.

  • 19. 아하
    '24.3.8 9:26 PM (182.224.xxx.212)

    이 상황이 좋은 분들도 계시군요.
    나이 들고
    요런 세월 겪으며 하나 알게된게
    혐오로 인생을 소모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거예요.

  • 20. 수준이그렇죠
    '24.3.8 9:34 PM (175.223.xxx.159)

    그껏 얼굴이 꼴보기 싫어서 욕하고 저주하고
    윤가 얼굴은 꼴보기 좋죠? 나라꼴도 좋고?
    보수지지자들일수록 내 삶이 정치와 상관없다는 비율이 높은데 정치글은 열라게 쓰면서 핑계가 저런 거예요 나라가 망하든 말든 유아적인 거죠

  • 21. . . . .
    '24.3.9 5:42 AM (173.180.xxx.27)

    30%는
    나라가 망하든 말든
    이웃이 어렵든 말든
    지는 상관 없다는 선민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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