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공약한 간호법 국회 통과하니까 거부권 행사해놓고는 의료대란 일으켜놓고는 간호법 재추진 한다네요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네요
자기가 공약한 간호법 국회 통과하니까 거부권 행사해놓고는 의료대란 일으켜놓고는 간호법 재추진 한다네요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네요
원칙도 염치도 없어요.
오락가락하는 정신병자 칼춤에
나라가 휘청휘청 놀아나네요
있어야는데 어쩌다
간호법 뭔지도 모르고 야당이 하자니 반대했다에 한표 던집니다
딱 지지자들 (7~80대)
수준이네요
ㅎㅎㅎ
악세사리로 달고 사는 뚱돼지가 하는게 그렇지..
저런 인간을 ㄷㅌㄹ이라고 뽑아놓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국가 예산까지 주무르게 하다니...
어후
이랬다 저랬다
바보들인가봐요. 생각이 없어도 어찌 이리 한치앞도 모르고 단순한지.
지난해 간호법 폐기에 반발했던
간호협회는 이번에는 윤통 지지하고
추진하다 거부하고
지지하다 뒤통수 맞고
바보들 같아요.
간호법 뭔지도 모르고 야당이 하자니 반대했다에 한표 던집니다2222
간호법 찬성합니다.
할욕하않....
윤석열 공약이었을걸요.
공약 걸고 당선되니 거부권 행사했을텐데요..
재추진한다고 이용하고 또 흐지부지되겠죠.
믿을 사람을 믿어야...
널뛴다는 표현
저런거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는데 분노가 치미네요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걍 디올백 쏙 숨기고 총선에서 이기려고
의사 증원 이천명! 무조건 던져놓고
주 80시간 100시간 최저시급도 안되는 임금받고 죽어라일하다 것도 모자라서 군대가서 또 38개월청춘 다 보내야하는 전공의들 국민욕받이 만들어놓고.
우리국민이 저렴하게 우수한 의료혜택 누리고
당장 집나서면 한 건물에 층층이 병원있어
언제든 의사진료 받을 수 있는데
이 좋은 시스템을 대체 무슨 꼴로 영영 망쳐놓을지
상상하기도 두렵다
미친 망나니 칼춤 추네
의사 때리기로 재미 본 정치인이라먄
지지율 내려갈 때마다 의사 흔들고
의사들이 병원 비우면 간호사들 돈 더 안주고 땜방시켜야 하니
계속 이 상태로 놔둘 듯.
기가 막혀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걍 디올백 쏙 숨기고 총선에서 이기려고
의사 증원 이천명! 무조건 던져놓고
주 80시간 100시간 최저시급도 안되는 임금받고 죽어라일하다 것도 모자라서 군대가서 또 38개월청춘 다 보내야하는 전공의들 국민욕받이 만들어놓고.
우리국민이 저렴하게 우수한 의료혜택 누리고
당장 집나서면 한 건물에 층층이 병원있어
언제든 의사진료 받을 수 있는데
이 좋은 시스템을 대체 무슨 꼴로 영영 망쳐놓을지
상상하기도 두렵다
미친 망나니 칼춤 추네 222
아주 입맛대로 병주고 약주고...진짜 얼마나 망쳐놓을지 상상하기도 두렵네요..저도
간호사에게 진료받기 싫고
처치나 치료받기 싫어요.
간호법 반대합니다.
때질 처방으로 나라살림 거덜내네요
역대 이런정부는 처음봅니다
왜 전세계적으로 실력있는 의사 놔두고 간호사한테 치료받나요?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어요
저래놓고 수치심도 없다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