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알바 쉽다는 얘기에
김포컬리 갔었는데 포장 라인이였어요
겁도 없이 오후타임 들어가서 포장쯤이야
호기롭게..쏟아지는 상품에 택배포장은 종류도 다양하고..각각 포장방법도 다르고..
직원인지 멀리서 하는거 지켜보다 갑자기 달려오고
항상 주시하고 있어서 .눈치가 봐 지더라구요.
몇시간을 한 자세로 서 있어서 허리가 무너지는 느낌이었고.특히 손가락 마디마디 관절통으로 지금도 고생하고 있어요.
장기알바하시는 분들 많던데 대단하시더라구요.
다녀온후 병원비에 맛사지 비용으로.
알바비 다 사용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