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하고 끝까지 애 잘 서포트 가능할까요?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24-03-06 17:01:17

저 지금 전세금 7억5천, 현금 2억4천, 주식 3천, 퇴직연금 3억 있고 지금부터 퇴직까지 10년 간 900-1000만원 정도 월급은 계속 받을거 같아요. 

이혼하면 다 합쳐 집을 살까 하고요... 

양육비는 얘기 안해봤는데 1-2백은 내지 않을까 싶고 (애 사랑함) 애는 중등인데 젤 걱정되는게 이혼하면 애를 끝까지 서포트해줄 수 있을까예요. 

아빠랑 살면 애가 나중엔 더 부유하게 살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만약 제가 집을 사서 대출갚으면서 좀 졸라매고 살면 절 원망할까 싶기도 하고요. 

괜찮을까요?

IP : 118.235.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6 5:02 PM (59.17.xxx.41)

    애한테 물어보세요
    누구랑 살고싶은지

  • 2. 아이가
    '24.3.6 5:03 PM (123.199.xxx.114)

    원하는데서 살고 자주보면 되죠
    돈으로는 걱정 없겠습니다.
    걱정마세요

  • 3. 상황은모르나.
    '24.3.6 5:04 PM (211.218.xxx.194)

    양육비는 애사랑하는 거랑은 다른 문제 입니다. 뚜껑열어봐야 나와요.
    그리고 마누라한테 주고싶진 않고 애학비는 주고싶다는 남자들도 있어요.
    즉 학원비, 학비를 직접결제해버리는 사람.

    근데 글보면 원글님 남편이 이세상에 없어지는 사고가 난다해도. 당장 애하나 서포트해주실 능력이 차고도 넘치는데요?
    남편이랑 사는게 너무 힘들면 이혼하는거고
    애는 아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랑 남편이 이혼하는거죠.

  • 4.
    '24.3.6 5:04 PM (118.235.xxx.81)

    애는 저랑 살고 싶어하죠 저도 물론… 그런데 철들고 원망할까봐요

  • 5. ㅎㅎㅎ
    '24.3.6 5:05 PM (221.147.xxx.20)

    아이가 돈을 원할까요
    님 정도면 충분히 한 아이 넉넉히 키울 수 있어요
    경제적인 서포트를 못해서 너를 못키웠다고 할만하지 않습니다.
    우리집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넉넉하시네요

  • 6. . .
    '24.3.6 5:19 PM (112.214.xxx.126)

    현재 재정상태와 경재적 능력이 아주 충분한데 뭘 고민하시나요.
    이혼 4년정도 됐어요 대딩아이랑 따듯하게 누울 경기도 작은집에 최저시급 월급받아 살고 있습니다.
    이혼후 처음에는 입시 끝난 아이를 아빠돈 쓰며 살라고 아빠한테 보냈어요.
    3달 살다 아빠랑 못살겠다고 저한테 왔어요.
    지금은 비싸다고 먹을까말까 고민하며 사키는 치킨 한마리에 행복해하며 잘살고 있어요. 아이는 커도 엄마손에서 있어야해요.

  • 7. 힘나요
    '24.3.6 6:59 PM (118.235.xxx.79)

    용기 감사합니다
    아이는 커도 엄마손에 있어야 된단 말씀 너무 공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806 의원면직 생각하는 공무원 분들 계세요? 6 ... 2024/03/18 2,583
1550805 남편 어르고 달래기 참 힘드네요 28 어휴 2024/03/18 4,515
1550804 아들 아이 심리 5 .. 2024/03/18 1,632
1550803 이석증 재발 안 하게 하는 방법. 12 이석증 2024/03/18 3,679
1550802 내신공부 수능공부 다른건가요? 4 중2엄마 2024/03/18 1,508
1550801 와~~~다들 류준열 외모를 너무 낮게 평가하는 걸 40 취향차이 2024/03/18 6,947
1550800 조국 대법원 판결은 언제 나요? 4 ㅇㅇ 2024/03/18 3,904
1550799 모바일 웨일 브라우저에서요 ll 2024/03/18 507
1550798 아름다움은 본래찰라인것을..조국 그대를 믿노라 5 조국 2024/03/18 1,230
1550797 55세 충격 발견 29 충격 2024/03/18 27,478
1550796 공수처 “이종섭 출국 허락한 적 없다”…대통령실에 반박 56 무슨일이고 2024/03/18 3,996
1550795 의자에 앉아 양반다리 자세로 앉는거 허리에 안 좋나요? 6 ..... 2024/03/18 2,497
1550794 박수홍 축하해요 28 라라 2024/03/18 9,359
1550793 서울 삼성 병원 식당가 가시는분 도와주세요. 5 ... 2024/03/18 1,821
1550792 팔순잔치때 가족모임으로 머리아파요 13 공황 2024/03/18 4,950
1550791 소아정신과 상담 받아보려는데요 10 .. 2024/03/18 1,807
1550790 지표를 보고 폐기율구하는 것 좀 알려주셔요. 2 ... 2024/03/18 657
1550789 담배냄새 때문에 괴로워요 3 냄새싫음 2024/03/18 1,412
1550788 콜레스테롤 약 복용후 심한 근육통이 있어요.. 8 새로움 2024/03/18 2,918
1550787 이제 의사 증원에도 발 뺄 모냥 6 ******.. 2024/03/18 5,165
1550786 드뎌 털조끼 입었어요 4 2024/03/18 1,836
1550785 스킨답서스 잎들이 왜 이럴까요 (화초 잘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 6 속상속상 2024/03/18 1,987
1550784 부산학부모연합회, "장예찬 무소속 출마 시 지지하겠다.. 22 ... 2024/03/18 2,574
1550783 네페 적립하세요 2 화이팅 2024/03/18 1,528
1550782 치매 노인 혼자 사시면 동네 호구 되는거 순식간이더라구요 17 er 2024/03/18 7,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