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명한데 안본거 뭐 있으세요?
오늘 넷플 목록 보다보니 진짜 많이 안봤더라고요
나의아저씨
도깨비
응답시리즈
별그대
동백꽃
사랑의불시착
슬기로운 시리즈
드라마를 안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유명한 작품들은 못봤어요
그러고보니 미스터선샤인도 안봤네요 그건 유튜브 요약본으로만 봤어요
도시남녀 멜로가체질 이번생은 처음이라 시카고타자기 이런건 또 3~4번씩 정주행했고요
제가 봐도 신기해서 글써봤어요
진짜 유명한데 안본거 뭐 있으세요?
오늘 넷플 목록 보다보니 진짜 많이 안봤더라고요
나의아저씨
도깨비
응답시리즈
별그대
동백꽃
사랑의불시착
슬기로운 시리즈
드라마를 안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유명한 작품들은 못봤어요
그러고보니 미스터선샤인도 안봤네요 그건 유튜브 요약본으로만 봤어요
도시남녀 멜로가체질 이번생은 처음이라 시카고타자기 이런건 또 3~4번씩 정주행했고요
제가 봐도 신기해서 글써봤어요
한창 젊을때 노느라 사랑을 그대품안에를 못봤어요 ㅋㅋㅋㅋ
올해 몰아서 봤네요
ㅎㅎ
원글님이 안 보신 드라마
저는 다 봤고 (안 본 눈 삽니다 ㅎㅎ)
원글님이 보신건 하나도 안 봤네요
저도 신기 ㅎㅎ
도시남녀 정주행 해 볼까요?
위에 거론된 드라마중
그나마 본건
슬기로운 의사 좀본듯요
저는모래시계도 안봄
대신 당시에 영화 많이 봤어요
그렇게 예전드라마도 다시보면 재미있을까요?어디서 보시나요?
저랑 정반대로 보신분들 많을듯 싶어요
저도 제가 특이하다 생각하고요
숀더게스트.. 넘 무섭대서
도깨비.. 왠지 오글거림(파묘의 김고은은 좋아요)
또 유명했던 막장드라마들요..
워킹데드.. 무섭고 비위가...
별그대 안봤어요
원글님 드라마 취향이 있으시네요
대중적인거 보다는 나랑 맞는 드라마
적어주신거 다 안봤고..
얼마전부터 도깨비만 보다 중단했는데
재미는 있어도 살짝 오글거리더라고요ㅎ
일하랴 82하랴 다른거 하랴 영화보랴
도깨비
꽃보다
나의아저씨 안봤고
도깨비는 중간중간 보고
응답시리즈중에는 혜리 나오는것만봤어요
나머지는 다 봤네요
아저씨
션사인 그때 했소 로 도배하던 여기 게시판때문에 보기싫어서 드라마도 안 봤어요
슬기로운의사시리시는 안 봤어요. 응답 슬기로운시리즈가 슬슬 지겨워질때라
도시남녀는 제목만으로는 드라마인지 모르겠네요
이상하게도 영화도 천만관객거는 거의 안 봤어요
태양의 후예, 사랑의 불시착, 응답하라는 1994만 보고 다른 건 안봤음
오글거려서 못 보겠어서 하차
모든 사람이 재미있다고 하는 포인트가 나한테 하나도 재미없기도 했고...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
이 작가하고 나하고 안 맞는지 2회를 못 넘김
나의 아저씨는 4회까지만 참으라는데, 2회까지 너댓번을 시도했는데 도저히 넘을 수 없어서 포기
대신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시청률 바닥을 기는 드라마들이라 내 취향이 마이너 중의 마이너인가 생각함
원글님 부럽습니다
미스터션샤인
슬기로운 감방생활
나의 아저씨
시쳇말로 인생드라마예요
그러고보니 슬기로운~ 시리즈들도 거의 다 안봤음
이 작가랑도 나는 궁합이 안 맞나봄
나의아저씨 해방일지 동백꽃
도깨비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
미스터선샤인
모래시계요. 최민수 싫어해서 그랬나봐요
원글님 쓰신 것들, 댓글들 미스터 선샤인 빼고 다 안봤네요 ;;
해방일지도 안봤고 모래시계도 안봤네요
저도 취향이 마이너인가봐요
저는 유명작품들은 이유가 있는거라 생각해서 보려고 시도도 해봤는데 안되네요
취향은 바뀌는거니 담에 또 시도해보려고요
전 커피프린스를 마지막으로 드라마 안 본지 어언.....몇 년째인지 잘 모르겠네요;;;; 대신 해외드라마를 주로 봤습니다
나의 아저씨는 슬프고 맘이 무거울거같아 일부러 안 봤어요.
미스터션샤인(4편까지 보고 그만두었습니다)
도깨비
사랑의불시착
별그대 안봤네요
언젠가 볼 날이 있겠죠
도깨비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 미스터 션샤인 성균관스캔들
내이름김삼순 다 안 봤어요. 시간도 취향도 아니라..
태양의 후예 별그대는 잠깐 잠깐 봤고요.
스카이 캐슬 미스티 부부의 세계 일타스캔들 글로리 마스크걸 은
끝까지 다 봤네요.
예전 드라마로는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사랑을 그대품안에
화려한 휴가 커피프린스 꽃보다남자 응답 88은 다 봤고, 도시남녀 저도 재밌게 봤구요.ㅎ
전에 드라마 추천에 미안하다 사랑한다 올인 천국의 계단 있었는데
이 중 미안하다 사랑한다빼고 다 재밌었어요. 천국의 계단은 눈물콧물짜며 밤새 봤고..ㅎㅎ
가끔 드라마 스페셜/ 드라마시티/ mbc베스트극장 걑은 단막극이나 보고 있어요. 긴 거 볼 시간이.. 최근에 본 김정난 조민기 나온 설렘이
여운이 남네요. 요즘은 원더풀월드봐요.
나의 아저씨, 도깨비, 해방일지 안 봤구요 (이상하게 안 끌림)
송중기 씨 나오는 드라마, 김은숙 작자 드라마 안 봐요.
나의 아저씨, 도깨비, 해방일지 안 봤구요 (이상하게 안 끌림)
송중기 씨 나오는 드라마, 김은숙 작가 드라마 안 봐요.
나의 아저씨
개인적으로
도저히 아이유의 장벽을 못 넘겠어요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
그리고 김순옥 치정복수물
임성한 무당판타지물들요ㅎㅎ
태양의후예
파리의연인
소지섭 나온 드라마임데 제목 기억 안나요 드라마 할때 sbs봤어요
도깨비, 나의아저씨(재밌다고해서 보다가 초반에 설정이 너무 작위적인게 느껴저서 스톱)
응답시리즈, 별그대, 동백꽃, 사랑의 불시착 등등 나열하신건 거진 다 안 봤네요
재밌게 본 드라마도 많은데 생각나는게 스카이캐슬, 글로리, 재벌집막내아들, 운수오진날, 이재곧죽습니다. 미생. 등등이요.
저는 희한하게 미스터션샤인이 작위적으로 느껴져
보다가 포기
오징어게임
송중기 나오는 드라마가 안 당겨요
글고보니 표정이 항상 똑
응사
응칠
대신 응팔은 몇번이고 봄
오징어게임
송중기 나오는 드라마가 안 당겨요
글고보니 표정이 항상 똑
비밀의 숲
킹덤도 재밌어요
커피프린스
주인공들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
채정안의 휘어진 코도 별로...
송혜교의 모든 드라마도 안봤어요...데데데
유명드라마 어디서 보시나요?
123 '24.3.6 2:36 PM (119.70.xxx.175)
나의 아저씨, 도깨비, 해방일지 안 봤구요 (이상하게 안 끌림)
송중기 씨 나오는 드라마, 김은숙 작가 드라마 안 봐요.
--> 아니 저랑 취향 비슷하신 분인듯. 친구 하고 싶네요 ㅋㅋ
도깨비 보려고 몇번을 시도했는데 1화 보고 매번 탈주. (뭔가 오글거려서인듯)
미스터 션샤인도 계속 실패. 시크릿가든도 끝까지 보긴 했는데 별로였..ㅠ
근데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은 잼있게 본 기억이 있어요.
왜죠..? 오글거림을 이겨내는 그 무언가가 있으면 잘 보는가 봐요 ㅎㅎ
작가나 배우에 호불호는 있지만 저는 그것 때문에 아예 안 보는 타입은 아니고
스토리 궁금하고 조연,주연 연기 찰지면 마이너 작품도 다 잘 보고 장르도 별로 안 가려요.
시청률 높고 입소문 난 건 일단 다 시도해 보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죽어도 안 봐지는 게 있더라구요.
이유는 케바케일텐데, 주로 대사 오글거림(나랑 안 맞), 배우 연기가 이상하거나 스토리 전개가 산으로 가거나, 아니면 스토리가 별게 없어서 뒤가 전혀 궁금하지 않다거나 등등.
(스토리가 잼나거나 신박하면 궁금해서 잘 보는듯)
태양의 후예는 오글거려도 잼있어서(시간때우기용.기분좋아짐.) 끝까지 봤던 거 같구요
사랑의 불시착도 비슷한 이유로 끝까지 봤던 거 같고
최근 예전에 놓친 열혈사제를 봤는데 전개가 시원시원하고 연기를 찰지게 잘해서 김남길 이하늬 빅팬 됨.
놓쳤던 이유는 검은사제들 같은 장르인 줄 알고 굳이 안 본듯요. ㅋㅋ(오컬트도 잘봄)
열혈사제 보고 박 작가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동안 손이 안 갔던 빈센조를 찾아봤는데 대실망. (4부작 정도로 끝낼 스토리를 20화로 전파 낭비. 대충 빨리감기로 끝까지 보긴 했어요.) .
김과장도 시도하다가 1화부터 안 봐져서 포기. 열혈사제2 기대중인데 ㅠㅠ 제발 잘 써줘요
동백꽃필무렵도 이상하게 손이 안 가서 겨우겨우 봄.
낭만닥터김사부-비위 약해서 배꿀럭 수술씬 리얼하면 잘 못봄. (호러, 슬의 이런건 잘 봄. 왜죠..?ㅋㅋ)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여러번 시도하다 포기.
킹더랜드 보다가 스토리가 황당하고 별 서사가 없어서 3화쯤 하차.
호텔 델루나 1화 보다가 하차. (이유 모름. 1화 오프닝 도깨비 생각났음)
옷소매 끝동 어쩌고 - 이상하게 손이 안 감. 시도하다 포기.
최근 잼나게 본거: 밤에 핀 꽃 (기대없이 봤다가 남주 여주에 폭 빠짐. 스토리, 출연진 탄탄)
과거 잼나게 본거: 응팔, 응사, (응칠은 죽어도 안 봐짐.이유모름.), 유미의 세포들, 라켓소년단, 어쩌다 마주친 그대, 카이로스, 모범택시, 약한 영웅, 오징어게임, 대장금, 비밀의 숲, 펀치, 유령, 구르미 그린 달빛, 슈룹, 무빙,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경소1, 더글로리, 오아시스, 미생, 시그널, 파친코, 신사와 아가씨, 갯마을 차차차, 오나의 귀신님, 쌉니다 천리마마트, 일타스캔들, 빅마우스, 사내맞선, 변호사 우영우, 알고 있지만, 부부의 세계, D.P.1, 커피프린스1호점, 로맨스가 필요해, 하얀거탑, 아내의 유혹, 공주의 남자, 환상의 커플, 별에서 온 그대, 발리에서 생긴 일, 옥탑방 왕세자, 옥탑방 고양이, 너를 기억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W, 운명처럼 널 사랑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오월의 청춘, 결혼작사이혼작곡, 아씨두리안(작가 무섭고 극혐이었는데 최근거는 잘봄ㅋㅋ), 닥터 차정숙, 우리들의 블루스, 치얼업, 카지노, 내남편과 결혼해줘, 식샤를 합시다 1, 아내의 유혹, 연인(사극), 해피니스, 이태원클라쓰, 편의점 샛별이, 그녀의 사생활, 스타트업, 치즈인더트랩, 아이가 다섯, 뷰티풀마인드, 굿와이프, 연애말고 결혼, 가족끼리 왜이래, 아이가 다섯, 그겨울 바람이 분다, 올인, 직장의 신, 따뜻한 말한마디, 해를 품은 달, 오자룡이 간다, 제빵왕김탁구, 바람의 화원, 펜트하우스, 스카이캐슬,스위트홈1, 혼술남녀, 워킹데드,
위키백과 보면서 적어봤어요. 넘 길어져서 이만 적을래요.ㅋㅋ 누락된 것도 있을 듯.
옛날에는 드라마 많이 안 봤었고 2010? 2015년 즈음부터 열심히 찾아 보기 시작한 거 같아요.
가벼운 작품부터 무거운 작품까지 다 잘 봐요. (잘 봐지면 보는 타입. 시간때우기용 가벼운 로코도 스토리 잼나면 잘 봄.)
요즘 너무 볼게 없어서 3월 4월 작품들 기다리는 중이에요. ㅎㅎ
한국 드라마 파이팅!!
앗, 댓글 보다보니 잼나게 본 드라마 중 내이름김삼순, 성균관스캔들 빠졌네요. ㅎㅎ
댓글에 또 저랑 취향 비슷하신 분들이 ㅎㅎ
ㅅㅈㄱ, ㅇㅇㅇ 연기가 저랑 안 맞아서 잘 손이 안 가는듯요.
도깨비 ㅡ 원조교제 같아서 안 봤어요
나의 아저씨 ㅡ 아이유 싫어해서 참고참고 나중에 ott에서 봤어요 겨우 참고 봤네요
슬의생 ㅡ 이건 보기만 하면 졸리다가 일어나보면 의사가 진료는 안하고 웬 밴드를...? 나랑 안맞는구나..흠
동백꽃 ㅡ 공블리? 제발 그냥 생긴걸 인정하자 하나도 러블리하지 않아!!못생겨도 주연할 수 있고 예뻐도 조연할 수 있는데 본인 못생긴걸 전혀 인정하려 하지 않음 그래서 이배우 나오는건 다 패쓰
사랑의 불시착 ㅡ 현빈 별로
미스터 션샤인 ㅡ 김태리 저음인데 더 내리깔아서 듣기가 힘듬 김민정 연기 잘하는데 ~하는구나 하는 말투 ...나랑 안 맞다 저위에 어떤 님 말씀처럼 전반적으로 작위적인 느낌
도깨비 별그대 사랑의불시착 미스터선샤인 안봤어요.
미스터선샤인은 하도 주변에서 강추해서 3번 시도했으니 2편에서 포기.
대신 응답시리즈 슬의생 나의아저씨 해방일지는 재밌게봤는데 웃긴건 최근에 다시한번 봐보려했더니 이것들도 유치해서 1편보다 때려쳤어요. 걍 드라마가 다 유치하게 느껴지는거같아요 요즘은. 저에겐 언제 그 드라마를 보느냐가 중요한듯.
미스터션샤인
슬기로운 감방생활
나의 아저씨
응팔
응사 다 안봤어요
오오. 저도 약간 마이너이긴 한데. 공효진 안좋아해서 그녀 나오는거 하나도 안봤는데 동백꽃은 추천이요. 윗 ㅎㅎ님. 저 성균관스캔들 광팬 ㅜㅜ 5번 본듯요 열햘사제도 이번에 보고 너무 재미나게 봐서!!!!!!!!!! 부디 시즌 2 잘해주오.
슬기로운도 하나도 안봤지만 도전해 보려고요! 댓글들 드라마 참고하여 봐야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63071 | 카드 개설로 카드사의 피싱문자 받았어요. 1 | 피싱문자 | 2024/03/07 | 1,152 |
1563070 | 혈당때문에 부침개를 못먹었었는데요 14 | 맛있게도 냠.. | 2024/03/07 | 3,557 |
1563069 | 얼굴에 잡티가 많이 생겼어요 8 | ... | 2024/03/07 | 2,639 |
1563068 | 그러고 보니 영화 화차 나왔던 사람들 다 떴네요. 4 | dkny | 2024/03/07 | 1,845 |
1563067 | 번번히 반장선거 떨어지고 오는 아이.. 33 | .. | 2024/03/07 | 4,885 |
1563066 | 김어준의 겸공듣고. 3 | ... | 2024/03/07 | 1,608 |
1563065 | 거부했었던 간호사법 | 참나 | 2024/03/07 | 998 |
1563064 | 한동훈 참교육시키는 최강욱 10 | 안방 | 2024/03/07 | 1,934 |
1563063 | 나혼산 조카들좀 안나오게 했으면 8 | .... | 2024/03/07 | 5,214 |
1563062 | 집단왕따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지금 | 2024/03/07 | 1,155 |
1563061 | 레시피 정리 어플 추천해 주세요 1 | .. | 2024/03/07 | 1,203 |
1563060 | 사위 첫 생일인데 현금봉투도 줘야 할까요? 33 | 원더랜드 | 2024/03/07 | 5,266 |
1563059 | 목동앞단지 주차는 사설 없나요? 2 | 주차 | 2024/03/07 | 680 |
1563058 | 소주잔 김밥 6 | ..... | 2024/03/07 | 3,212 |
1563057 | 등산인을 위한 겨울 비닐쉘터 8 | .. | 2024/03/07 | 1,055 |
1563056 | 저 새로 구한 직장인데… 이것 한번만 봐주심 감사 39 | 에고 | 2024/03/07 | 5,349 |
1563055 | 영화 파묘 5 | ........ | 2024/03/07 | 1,892 |
1563054 | 이게 무슨 뜻으로 해석되시나요? 6 | happy | 2024/03/07 | 1,127 |
1563053 | 오현경(손자병법) 배우님 돌아가셨네요 5 | ........ | 2024/03/07 | 2,003 |
1563052 | 100세시대 어쩌구해도 인간의 몸이... 11 | ..... | 2024/03/07 | 3,323 |
1563051 | 의사가 죽어야 !!! 34 | ㅠ | 2024/03/07 | 2,279 |
1563050 | 유럽여행 그렇게 좋은가요? 32 | 네모 | 2024/03/07 | 5,536 |
1563049 | 이거 플러팅 인가요? 4 | ... | 2024/03/07 | 1,486 |
1563048 | 정보] 청년·대학생 부담 덜어주는 맞춤형 대출·채무조정 제도 1 | 오늘은선물 | 2024/03/07 | 769 |
1563047 |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에 담는 방법이요 7 | 라떼 | 2024/03/07 |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