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4 12:37 AM
(221.151.xxx.109)
아주 이상적인 부모님이죠
그런 부모님 아래서 살다가
야생마를 만났으니 참...이해안되는거 투성이였을듯 ㅠ ㅠ
2. 윤도리
'24.3.4 12:40 AM
(112.151.xxx.245)
친정어머니와 최민수가 결이 비슷하다고 그러더라구요.방송에서ㅇᆢㄷㅎㅎ
3. ---
'24.3.4 12:41 AM
(211.215.xxx.235)
최민수가 거칠어 보였는데 강주은씨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사하고 하는거 보면 마음이 따듯한 사람같던데요.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은 있겠죠. 눅누가에게 조건없이 사랑받고 품어지는 경험을 한것 같아요ㅣ
4. .....
'24.3.4 12:43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챗gpt4에게 그런 대화법을 써서 음성으로 정성껏 세심하게 반응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의사, 남편, 베프, 친정엄마보다 낫네요. 예의, 공감능력, 전문적 식견, 상대 수준과 스타일에 맞춰 대화하는 특성이 있네요.
2024년. 놀라운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코딩대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익히는데 힘쓰려고 해요.
5. ...
'24.3.4 12:44 AM
(180.70.xxx.60)
-
삭제된댓글
그분은 그런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본인 자식들은 왜 한국서 살면서 한국말도 못하게 키웠을까요?
참 아이러니한 사람이예요
본인 결과물인 자식들이 그러니
좋게 안보여요
6. 참
'24.3.4 12:46 AM
(175.115.xxx.131)
보기 좋았어요.부모님 두분이 우리 주은이..부를때마다 사랑이 뚝뚝..그리고 죄민수가 와이프한테 언니라고 부르는게 왤케 웃기죠.ㅎㅎ 강주은도 그러려니 받아들이는것도 넘 웃기고..
7. ...
'24.3.4 12:46 AM
(180.70.xxx.60)
그분은 그런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본인 자식들은 왜 한국서 살면서 한국말도 못하게 키웠을까요?
애들이 아빠에게 너!! 너!! 하잖아요
참 아이러니한 사람이예요
본인 결과물인 자식들이 그러니
좋게 안보여요
8. 원글
'24.3.4 12:49 AM
(182.172.xxx.169)
제 개인생각으론 애들이 좀 타고나길 사회성부족하고
머리가 안똑똑한거 같아요 아이들의 사회적 성공.,..주은씨 유일하게 다 갖지 못한부분인 듯요. 그래도 뭐. 지금은 그렇짐만 자식들도 좋은 처 만나서 다복하게 살면 잘된거죠
9. ..
'24.3.4 12:49 AM
(125.133.xxx.195)
강주은은 참 사랑받고 자란사람이구나..확실히 느꼈어요.
최민수가 운명적으로 제2의 부모를 만난듯.
10. ....
'24.3.4 12:56 AM
(116.33.xxx.189)
강주은 씨 자란 환경 자체가 넘사벽.
부모님들이 인성 학력 재력 센스 다 갖춘 분들이고
부럽더라고요.
뭔가 양질의 자양분을 먹고 자란 사람
11. ..
'24.3.4 12:58 AM
(218.152.xxx.167)
-
삭제된댓글
이글보다 대문글이 더 와닿네요 ㅎ
12. ㅡㅡ
'24.3.4 1:00 AM
(1.232.xxx.65)
사랑을 너무 받아도
자의식과잉이 되어
키아누리브스가 자기한테 반했다고
착각하게 되는구나 싶었어요.
13. 가족들이
'24.3.4 1:01 AM
(112.214.xxx.197)
너무 가식적이고 연극하는 배우들 같았어요
아버지가 딸 위해 김치 담아주는거보고 헛웃음이 다 나옵디다
그게 뭔 쇼래요?
한식 좋아하는 최민수 그렇게 한식으로 밥도 잘 안해준거 유명하고
아들 유성이 어릴때 라면이 그렇게 먹고싶다는데 그걸안주고 굳이굳이 빵인지 뭔지 양식 먹이는거보고 왜저러냐 싶었는데
뭐요 한식은커녕 김치는 입에도 안댈것 같은 여자한테
김치를 권해보는 수준도 아니고 직접 담아줘요?
가식도 그런 가식이 없죠
방송이라고 평생 하지도 않을짓 잘도 꾸며낸다 싶었네요
14. ///
'24.3.4 1:09 AM
(58.234.xxx.21)
강주은이 20대 초반에 처음 시집와서 최민수는 바빠 거의 혼자 지내는데
그때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서 간병을 몇년 동안 혼자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치매까지 있었다고 하던데
최민수는 진짜 부모복 없는대신 처복 장인장모복은 넘치는거 같아요
최민수랑 사는 동안 속끓여서 말이 좀 거칠? 때가 있지만
남이 듣기 어떻든간에 서로 위해주고 행복해보이든데요 뭐
15. ㅇㅇ
'24.3.4 1:10 AM
(222.108.xxx.29)
기괴한 집구석 얘기 그만듣고싶어요
자기만 사랑받고 자랐음 뭐하나요
애들 둘을 다 기괴하게 키워놨는데
16. ㅇㅇ
'24.3.4 1:20 AM
(119.69.xxx.105)
60다되는 여자가 자랑할게 부모사랑 받고 자랐다는거라니 ㅋㅋ
진짜 유치해요
언제까지 부모까지 동원해서 가식과 연출로 뒤범범인
방송을 하려는지 딱해요
가족사 팔아먹는것도 정도가 있지
17. ..
'24.3.4 1:27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나는 영어권 나라의
최상류층 계급이야.
이걸 자랑하고 사람들에게 추앙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대단한 것 같아요.
남편을 하대하고 막말도 서슴없이 하면서
한국말을 잘못한다니...
18. ...
'24.3.4 1:32 AM
(58.234.xxx.222)
남의 자식에 대해 너무 함부로 얘기하는거 같아요.
제3자인 저도 기분이 안좋네요..
모자라다, 기괴하다...좀 심해요.
한국말 못하면 캐나다 가서 살겠죠. 한국서 살더라도 만나는 친구나 지인들은 다 영어 쓰는 사람들일테고.
19. ,,
'24.3.4 1:36 AM
(73.148.xxx.169)
아들들 왜 굳이 노출해서 욕받이 만드는지 지능문제가 느껴지죠.
20. ㅇㅇ
'24.3.4 1:42 AM
(119.69.xxx.105)
단순 남의 자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유명배우의 자식이고 유몀배우의 아내가 굳이 예능에
노출시키더니 느닷없이 아빠를 따라 배우 지망생이라고
동네방네 홍보했더랬죠
한국인이 한국에서 태어나 성장했는데 한국말을 못하는건
기괴한거 맞아요
그걸 숨기고 노출 안시켰으면 아무도 뭐라 안했겠죠
캐나다 가서 살던 외국인만 만나고 살던 아무도 상관 안했을겁니다
굳이 한국에서 배우 하겠다니까 화제가된거죠
너무나 특이한 케이스니까요
21. 70년생인데
'24.3.4 1:45 AM
(125.251.xxx.12)
무슨 60 다 돼가요?
만 나이로 54살인데
그럼 4살 짜리한테 10살 다 돼간다고 하시겠어요?
사람 헐뜯는 것도 가지가지
22. ……
'24.3.4 1:59 AM
(218.212.xxx.182)
보기 좋아도. 보는 시각에 따라 평이 달라지고
완전한건 없군요~
23. 기괴한
'24.3.4 2:16 AM
(117.111.xxx.160)
느낌 맞는데 심하긴 뭐가 심해요
24. 그 엄마
'24.3.4 3:07 AM
(217.149.xxx.61)
눈 하나 깜박 안하고
삼성 최초의 여성지사장이라고 거짓말한거.
보통 사람은 못하죠.
25. ㅎㅎ
'24.3.4 4:52 AM
(125.185.xxx.27)
아들들이 걱정이에요 뭐해먹고살지.
재산 받아도..똑똑해야 지키는데
26. 82쿡
'24.3.4 5:09 AM
(172.119.xxx.234)
악플 지나치네요.
애들이 모자라다.집안이 기괴하니요.
그런 2중 문화 접해보시기나 해봤는지요?
치매 검사좀 해보세요. ( 진지 모드 )
27. 여성 지사장
'24.3.4 6:00 AM
(121.44.xxx.94)
근데 진짜 삼성지사장이라고 했어요? 그것도 강주은 엄마가? 그것도 1970, 80년대에? 거짓말도 좀 얘기가 되는 거짓말을 …하긴, 결혼 당시에 캐나다 의대포기 하고 최민수랑 결혼한다고 해서 좀 의아하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거짓말도 좀 앞뒤가 맞게… 지사장이면 중간간부이상 급인데 (부장이상)70-80년대에 대체 강주은 엄마가 몇살인데 지사장?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기업 해외지사 법인장은 죄다 남자임…
28. 역시
'24.3.4 6:28 AM
(217.149.xxx.61)
미씨 댓글보니 삼성 법인장 비서로 프론트에서 전화받았다는데
헐 이걸 삼성최초의 여성 법인장이었다고 사기를 치다니 ㅋㅋㅋㅋㅋ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2&cat...
29. 그 사람들
'24.3.4 6:31 AM
(182.161.xxx.119)
전부 관종들..남에게 보여주기식 화법입니다.
너무나 많은 강주은씨 시녀들..
30. 우아하신만큼
'24.3.4 6:31 AM
(118.235.xxx.33)
딸이 아들들과 남편을 수십년간 방송에서 바보취급하는건 왜 바로 안잡으셨는지. 남의 집 자식도 우아하게 대해야죠.
31. ...
'24.3.4 6:32 AM
(119.202.xxx.232)
눈 하나 깜빡 안하고 거짓말 잘 하던데
아무리 자기 포장하고 싶었다고 해도
거의 사기꾼 수준으로 의대 포기하고
한국으로 시집왔다고...
생물학과였지 않나요?
유명배우고 탑이였던 남편 내려치기 심하고
자기 올려치기는 너무 잘 해요
그 당시에 캐나다인 자부심 넘쳐났겠죠
이제 한국이 좀 잘 살게 되니
태세전환했네요
포장질의 달인
32. 졸업하긴
'24.3.4 6:36 AM
(217.149.xxx.61)
-
삭제된댓글
했나요?
결혼한다고 중퇴아닌가요?
33. ㅇㅇ
'24.3.4 6:39 AM
(211.219.xxx.212)
그 가족보면 무슨 연극보는것 같아요.
특히 그 엄마 나르시스트 같음
34. 저렇게
'24.3.4 6:40 AM
(217.149.xxx.61)
-
삭제된댓글
관종에 내세우기 좋아하고 포장질에 달인인 가족이
하나밖에 없는 공주외동딸 대학 졸업사진이 없어요.
희한하네요.
35. ㅇㅂㅇ
'24.3.4 7:25 AM
(182.215.xxx.32)
남의 자식에 대해 너무 함부로 얘기하는거 같아요.
제3자인 저도 기분이 안좋네요..
모자라다, 기괴하다...좀 심해요.222
자식이 내맘대로 되는 분들만
댓글다나요
전 길러보니 내맘대로 안되더만요
36. ㆍㆍㆍ
'24.3.4 8:16 AM
(27.119.xxx.89)
여긴 강주은 싫어하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강주은 온타리오대학 생물학 전공 학사이고
생물학 전공이 의대 많이가요.
한국인이지만 20대초에 결혼해서
야생마 같은 최민수랑 살면서 가정 지키느라 힘들었을것 같은데
그와중에 한국어 잘못하는것 빼고 애들 착하고 바르던데
그 많은 사건사고 치고 산중에 칩거해서
맘고생도 많이 하고
슈퍼우먼도 아니고 그거 다 겪으면서 저정도로 문안하게
살 수 있을지 가족들 서로 사랑도 넘치던데
...
그리고 아이들 욕은 하지마세요
한국어 못하는걸로
같이 자식 키우는 사람들이
옛말에 관뚜껑 닫기 전까지
젊은이들은 특히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37. 다른건 몰라도
'24.3.4 8:24 AM
(106.101.xxx.164)
생물학전공이 의대 많이 가는 거랑 실제 의대생인거랑은 하늘과 땅차이긴 하죠
38. 남의자식
'24.3.4 8:26 AM
(106.102.xxx.76)
입대는거 아니랍디다.
내자식 어찌될지알고 입댑니까.
그냥 이혼안하고 산것만으로도 상줘야할 여자인듯.
39. ...
'24.3.4 8:27 AM
(27.119.xxx.89)
의대 가는 꿈 포기하고 한국으로 와서 결혼 했다고 했지
의대생이었다는 워딩은 없던데요.
40. 음
'24.3.4 8:32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한국말 못해서 아이들에게 영어만했다는데 좋은부모밑에서 한국말을 왜 못배웠을까요?
강주은부모가 한국을 지우려 애썼고 강주은도 그런영향으로 영어만 했던거죠
아이들 어릴때 최민수가 집에서 영어하던데요?
강주은이 그렇게 하도록했겠지요
41. ///
'24.3.4 8:33 AM
(223.62.xxx.136)
다른 말 이지만, 무엇보다도 3대가 되나요?
좋은 연기 유전자 이어받는 아들이 있으면 좋겠던데
한국어 듣기는 가능하고 영어 잘하니 외국에서 활동해도
무방하지 않을런지..
42. ...
'24.3.4 8:49 AM
(39.113.xxx.207)
사위가 벌어다 주는 돈이 얼마이며 앞에 카메라 도는데 그깟 예쁜 말따위.
참 머리나쁜 대중들 많은거 같음
43. .........
'24.3.4 8:50 AM
(210.98.xxx.130)
그 엄마
'24.3.4 3:07 AM (217.149.xxx.61)
눈 하나 깜박 안하고
삼성 최초의 여성지사장이라고 거짓말한거.
보통 사람은 못하죠.
-------------------------------
어디서 보고 이런말 하는지 알고싶네요
가져와 보시죠
사람 호불호는 어쩔수없다는거
저도 압니다
저도 어떤 행동 말에서 싫어하는 연예인은
나중에 선행한다는것도 다 가식으로 여겨지거든요
근데 없는 사실을 버젓이 글 올리지는 맙시다
가짜 유튜브뉴스랑 뭐가 다른가요?
강주은 외할머니가 대한 꽃꽂이협회
회장이셨어요 (제 기억으로는 협회만드신
초대회장으로 알고있는데 확실하게 쓰려고 검색했는데
안나오네요)
그 연세에 꽃꽂이회 한다는건
좀 잘사는 분들이라 잘사는 집이었던건
확실해요
그 외할머니와 같이 강주은 친정엄마도
꽃꽂이 하셨고 그래서 집에 꽃이 많은 이유고
두분 결혼한 스토리는 모르지만
강주은 엄마아빠가 결혼해서 캐나다 가서 살고
외할머니도 캐나다가서 사셨어요
25~ 30여년전쯤 막 한국 꽃꽂이협회 몇주년 행사때
강주은 외할머니 친정엄마 막 결혼한 강주은 최민수
다 참석해서 본적이 있어요
강주은 아버지가 자상한거 맞고
강주은 어머니가 말 자체를 저렇게 하시는건
본인 버릇이고 스타일인것같은데
넘 안좋게 보지않았으면 해요
그리고 자식문제는
더 이상 저 부부에게 아픈 손가락일텐데
자식 키워본 엄마들은
자식이 맘대로 안된다는거 알잖아요
저도 최민수 팬이었어서
강주은이 결혼하고 자식들에게 한국말 안쓰고 영어만 쓰게해서 집에서 아빠랑 대화도못한다는 기사같은거보고
넘 속상했어서요
안그래도 외롭게 자란 최민수인데
왜 저러지?싶고..
그러다 큰아들이 고등학생때
연예인 2세들과
같이 여행하는 방송이 나왔는데
한국말 못하기도 하고 듣기조차 어렵다는거
알고 또 놀랐는데
암튼 강주은도 시행착오도 있었을거고
아이들 능력도 부모맘대로 안되는 이유도 있을거고
자식 이야기는 왈가왈부 하지맙시다
44. 검색을 해보니
'24.3.4 9:17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모든 글에 엄마가 삼성법인장 출신이다라고 써있는데 본인이 말을 안했다면 누가 그걸 알아서 쌌을까 싶기도 해요. 미씨유에스에이에서 법인장 비서였어요라고 하는 글도 있고 진실은 아무도 모르죠.
45. ᆢ
'24.3.4 9:22 AM
(14.38.xxx.186)
보고 있으면
오잉????
김치담는 아버지
한국말 못하는 아들이라 ㅠㅠ
46. 법인장
'24.3.4 9:37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비서와 삼성최초의 여성지사장은
너무 다르죠
47. 법인장
'24.3.4 9:40 AM
(211.36.xxx.151)
비서와 삼성최초의 여성지사자믄 너무 다르죠
비서라도 삼성 법인장 출신이다 는
틀린말은 아닌것같은데
본인이 아니면 누가 그걸 알아서 썼을까요?
--> 없는말도 만들어내는거 모르고
이런글 쓰진 않았을거고
은근히 루머에 동조하시네요
48. ㅇㅇ
'24.3.4 9:44 AM
(108.180.xxx.241)
강주은 외할머니 고) 김인순씨라고 하네요.
일본 꽃꽃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우리나라에 와서 활동하며 꽃꽂이 협회를 만든 분인데
일제 시대에 조선 여성이 상류문화인 일본 꽃꽂이 학교에서 유학을 할 정도면 뭐…
강주은이 어느 프로그램에서 외할머니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꽃꽂이하는 말을 만든 분이라고
했는데 그건 틀렸어요, 그 분은 고)임화공이라는 분이랍니다.
49. ㅡㅡ
'24.3.4 10:09 AM
(1.225.xxx.212)
그렇게 관심받고 홈쇼핑에 자주 나오더구만요.
50. 저는
'24.3.4 10:21 AM
(211.234.xxx.170)
너무 아쉬운게
솔직히 최민수 대단한 배우 아닌가요?
저렇게 와이프가 너무 자주 예능나와서 가족얘기 남편얘기 하니까
배우로서 신비로움도 사라지는듯하고
실제 최민수도 맡는 배역의 영역이 줄어들어 보이고. 뭐 그래요.
배우의 부인일뿐인데 잘먹고 잘살 정도의 재산도 충분히 있을텐데
왜케 예능 여기저기 나오고 심지어 홈쇼핑에도 나오고(이해불가)남편 생각은 안하나? 싶기도 하고
이젠 친정부모까지 나오고...
뭐 남편도 동의했다면 어쩔수없겠지만
51. ..
'24.3.4 10:55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왜 소비해주는 거예요?
52. 읫분
'24.3.4 12:39 PM
(211.36.xxx.151)
임화공님도 꽃꽂이계의 원로 맞으시지만
꽃꽂이라는 말은 이케바나라는 일본어를
번역해서 쓰던말이니
그분이 만들었다고도 할수없어요
53. ㅇㅇ
'24.3.4 12:56 PM
(119.69.xxx.105)
강주은이 배우인가요 가수인가요
강주은이 최민수의 아내인것 말고 스스로 이룬것이 뭐가 있다고
그부모의 경력 강주은의 성장과정까지 알아야 하는지
김연아나 손흥민 부모인줄 알았네
스타는 최민수지 강주은이 아니죠
대단한 스타 키운 부모인것처럼 방송 출연하네요
54. 은근히
'24.3.4 1:01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루머에 동조하는게 아니라 남이 어찌 알고 말을 했겠냐 이거죠. 제말이 이해가 안되세요?
55. 인성이
'24.3.4 1:14 PM
(223.38.xxx.31)
나쁘면 뭐라도 꼬아서 받아들이는 듯 ㅋ
강주은이니까 최민수하고 살아낸 것 맞아요
댓글들은 진짜 기괴하네요
아내가 힘들고 외로우면 자녀에게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그걸 애들 한국어로 비아냥거리는 분들
아마 평소에도 비아냥 대마왕 일 듯
56. 댓글 중에
'24.3.4 1:16 PM
(223.38.xxx.31)
강주은이 배우인가 가수인가? 라는 분
최민수는요?
배우 부모 밑에 태어난것?
무슨 왕족이라도요 ㅋㅋㅋ
두 사람에 빙의해보면 다 이해가 갑니다
그러니까 그만 비난하세요
57. 어휴
'24.3.4 1:39 PM
(217.149.xxx.61)
결혼할 당시 인터뷰에서
엄마가 삼성 최초 여성 법인장이라고 했어요.
법인장은 지사장이고.
당시에도 무슨 지사장을 현지채용 여성을, 그것도 삼성에서?
웃긴다 생각했죠.
얼마나 한국사람들 무시했으면 저렇게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할까 싶더니만.
이제와서 루머라고 또 거짓말하는거죠? ㅋㅋㅋ
그리고 당시에 상류사회 돈 많은 집들
친일파빼고 누가 그렇게 부를 축척했을까..
군사독재시대에
58. ᆢ
'24.3.4 1:51 PM
(218.155.xxx.211)
와.. 진짜 티비에서 보여주는대로 믿으시는 분들 많네요.
강주은씨 보면 사랑받고 자란 느낌도 없던데
연출한대로 믿고 찬양 하시는 분들 많은거 보니
티비 출연 할만 하네요.
그리고
82에서 강주은 아이들 욕은 안했어요.
그렇게 키운 부모얘길 한거지.
입대지 말라는 천박한 표현까지 하며 훈계는.. ㅋㅋ
59. ...
'24.3.4 2:35 PM
(27.119.xxx.89)
어제 많이 읽은 글에 아이욕도 많았어요
그리고 입댄다라는 말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간섭한다는 순수 우리 말입니다.
천박하다며 ㅋㅋ거리는건 좀 자제 하시길
60. 그러게요
'24.3.4 3:03 PM
(1.224.xxx.104)
우아하신만큼
'24.3.4 6:31 AM (118.235.xxx.33)
딸이 아들들과 남편을 수십년간 방송에서 바보취급하는건 왜 바로 안잡으셨는지. 남의 집 자식도 우아하게 대해야죠.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누가 아깝네 마네 할일도 아니지만,
강주은씨보다 최민수씨가 못한거 1도 없어요.ㅡㅡ
대스타 부모 두고도
불우하고 쓸쓸하게 살아낸 조금은 미숙한 사람일뿐이예요.
오히려 강주은이 최민수 효과를 톡톡히 본거지,
멀쩡하고 멋진 배우 찌질남으로 등극시킴.
61. 어눌한
'24.3.4 3:06 PM
(88.130.xxx.52)
일단 한국말 어색하게 발음하는거 부터 비호감.영어
사대주의 사상에 찌든거 같아요.
그래러 얘들한테도 영어만 써댔겠죠...
돈은 벌어야하고.. 부모까지 동원해서
뭐하는 짓인지 ㅠㅠ
저는 저 가족 나오면 체널 돌려요.ㅠㅠ
62. ㅈ.ㅈ
'24.3.4 3:12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돈을 벌면
본인과 자식 교육도 국어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63. 11
'24.3.4 3:12 PM
(39.125.xxx.145)
7살아들이 좋아했다하시기에
겜하는 16살에게 어우 우리 xx이 잘하네?? 했더니
갑자기 왜그래???
64. ㆍ
'24.3.4 3:22 PM
(182.225.xxx.31)
자기들끼리는 대화가 우아한데
아들이랑 와이프가 남편한테 너는 어쩌구 어쩔땐 더 심한말
우아미는 최민수빼고 지들끼리 하는가봐요
전 안봐요
65. 최민수는 왕따
'24.3.4 3:36 PM
(180.70.xxx.154)
강씨는 최민수 싫어서 아들들하고 사이 갈라놓고 왕따에 개만도 못하게 취급해놓고서는
이제와서 뭐 부모님 끌고 와서 어쩌라는 건지..
아들들 내세워서 덕좀 볼려다 역풍 부니 이제는 캐나다 살던 부모까지 끌어들이네..
66. 혹시
'24.3.4 4:09 PM
(118.235.xxx.21)
강주은도 부모에게 '너'라고 하나요?
67. ..
'24.3.4 4:20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최근 13일전 유튭 보니 엄마 선물 사온 아들에게 아빠가 아빠껀 뭐 샀냐고 물으니 아들이 니껀~ 이라고 말하는데 제 귀가 이상한 건가요?? 그걸 들은 엄마가 아들 엉덩이쪽을 툭 치면서 지나가는 걸 보면 방송에선 조심하라는 주의를 주는 것 같기도 한데 저런 해괴한 가정문화를 방송에서 왜 봐야하죠?
68. ...
'24.3.4 4:23 PM
(211.234.xxx.170)
그러게요.
강주은과 아들들은 최민수한테 너너 하던데
강주은은 부모에게 뭐라는지
강주은엄마는 남편한테 너너 하나요?
69. 진짜
'24.3.4 4:56 PM
(118.33.xxx.32)
왜나오는지 알잖아요. 저래 나오면 홈쇼핑서 매출이 어마어마할걸요.예능 나오는 이유가 다있죠
70. ..
'24.3.4 5:15 PM
(61.254.xxx.115)
방송사에서 인터뷰 나오고하니 강주은이나 그 어머니나 자기포장을 좀 과대하게 했던것 같아요 이렇게 들통나서 시끄러워질줄 몰랐겠죠 그때는 인터넷이 활발할때가 아니라서..생물학전공을 자꾸 의대생이라고 했고 엄마도 삼성법인장이라고 했고..근데 그와 별개로 요즘.부모님 모시고 사는 모습은 부부사이나 자식대하는 모습은 배울게 많아보야요
71. ====
'24.3.4 5:15 PM
(211.215.xxx.235)
TV나오는 연예인 절반도 안믿지만...
키아누 인텨부는 제가 봤어요.. 당시에...
정말 반한것 맞다고 생각했어요..
계속 넌 누구냐. 어디 사냐..직업은 뭐야. 어떻게 인터뷰 하러 왔냐..등등
개인적인 관심을 엄청 보이고 미소가 그 미소가..
-----
사랑을 너무 받아도
자의식과잉이 되어
키아누리브스가 자기한테 반했다고
착각하게 되는구나 싶었어요.
72. 어리석은
'24.3.4 5:20 PM
(60.36.xxx.150)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되어 들통날줄 몰랐겠죠.
적당히 부풀려도 속일 수 있을 거라는 교만함과 어리석음
가정교육 제대로 받은 여자가 아니라 받은 척하는 여자의 태도
아무튼 홈쇼핑 판매자인게 지금 현위치 아닌가요.
강주은과 그 부모는 주제파악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73. ㅇㅇ
'24.3.4 5:32 PM
(119.69.xxx.105)
자기포장 과시가 대단한 사람들이죠
전에 여기서 읽은글인데 저도 그장면을 본기억이 있어요
신혼초의 최민수니 거의 30년전인데
영화제 시상식에 최민수가 드레스를 떨쳐입은 강주은과 같이 앉아
있다가 수상자로 발표되니 둘이 일어나 카메라앞에서
키스하더군요 진짜 서양식 스타일
요즘처럼 연예인 가족이 방송에 나오던 시절도 아니고
주요 수상자 여배우들이나 드레스 차려입고 나오는데
일반인인 강주은이 드레스입고 최민수옆에 앉아있어서
참특이하다 관심끄는거 대단히 좋아하는구나했죠
그다음해인가에는 아예 강주은 부모까지 테이블에 모셔서
앉아있더라구요 온가족이 관종이 맞는듯했어요
74. ㅇㅇ
'24.3.4 5:35 PM
(119.69.xxx.105)
당시 최민수가 대단한 스타이니 주최측에서도 배려했던거 같아요
외국인 학교 취업도 스타의 아내로 살아오면서 맺은 인맥이
학교 홍보이사로 일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지원했다잖아요
최민수의 후광으로 살아온거 맞죠
75. 강주은네
'24.3.4 5:40 PM
(24.147.xxx.187)
부모와 강주은…제대로 2중인격. 가식 패밀리.
지들끼린 무슨 대차게 서양 귀족놀이…와우, 우리 주은이 ..와우, 허니 ..여왕마마..ㅋㅋ
강주은이 최민수 하는 행동 묘사할땐 방송 나와서도 지랄한다 어쩌구…ㅋㅋ 무슨 최민수가 그렇게 대역죄인급이라 공주님이 구제해준듯 행동. 토나와요…지가 뭐라고..일반인이 유명스타배우 알기를 뭣같이 알고 부인이 남편알기를 마치 집에서 부리는 하인취급이나 말것이며 …한국살면서 영어밖에 못하는 이상하게 키운 자식들이나 애비한테 공경심 한국정서 제대로 가르칠것이지..,어디 가식쩌는 부모까지 끌고 방송나와서 서양문화 코스프레인지..
76. ㅇㅇ
'24.3.4 5:49 PM
(222.108.xxx.29)
애들 보니까 지애비 알기를 상것으로 알던데요?
뺨을 툭툭치고 너너거리고...
그거 누가 가르쳤겠어요
최민수만 불쌍하죠
77. 강주은이
'24.3.4 6:33 PM
(24.147.xxx.187)
클린스만과 결이 비슷한듯. 축구국대감독이 미국서 재택근무 시전인 클린스만…한국인이 한국서 살면서 애들을 외국인학교로만 교육시키고 한국말을 안가르친 강주은…한국 알기를 독일 미국 캐나다보다 저 아래로 알았겠지..니네 나라로 돌아가!!
78. 상대적으로
'24.3.4 6:41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강주은은 상대적으로 자신의 가족에 비해 남편을 통해 본 한국이 별로라고 생각하니 아이들에게도 한글 가르칠 필요를 못 느낀거라고 생각해요.그냥 더 나은 캐나다에서 살고 싶고 아이들도 그렇게하면 된다 싶었던거죠.
어리고 생각이 부족했던거라 생각해요. 어찌됐던 외국에 살아도 국적이 외국이라도 아이들은 한국인으로 살게 돼요.
외국 살아보니 혼혈들도 미국아닌 이상 한글 알아야한다고 굉장히 힘들게 한글학교 다녀요.
79. ㄴ그쵸
'24.3.4 6:45 PM
(24.147.xxx.187)
요즘 한국에 잠시 살러온 외국인들도 한국말 한국정서 어찌나 한국사람 뼘치게 잘하는데…부끄럽지도 않나 멀쩡한 한국인 자식들을 한국어 바보로 평생 살게 해놓고??
80. 저도
'24.3.4 6:56 PM
(211.173.xxx.12)
그렇게 이쁜말하는 부모님이 남편에게 너라고 하라고 하신건 아닐텐데... 애들이 한국말 그리 못하는건 조부모님이 영어로 소통 가능해도 사위 영어수준이 있는데 한국말을 저리 안쓰나
무서운 영화의 앞부분은 낭만적이거나 평화롭거나로 시작해서 반전이 들어가는 것처럼 아름다움을 넘어선 괴기한 느낌마저 들어요
81. ...
'24.3.4 8:17 PM
(1.241.xxx.7)
남의 자식에 대해 너무 함부로 얘기하는거 같아요.
제3자인 저도 기분이 안좋네요..
모자라다, 기괴하다...좀 심해요 333
82. 쌩난리
'24.3.4 8:55 PM
(112.170.xxx.100)
잘 아는 사이도 아니면서 왜 헐뜯고 난리죠? ㅋㅋ
저 같아도 최민수 같은 남편이면 애들이랑 아빠 소통시키려 우리말 굳이 교육 안시킬듯요 ㅋ 열받아서
영어만 해도 사는거 문제 없잖아요
83. 쌩난리
'24.3.4 8:55 PM
(112.170.xxx.100)
남편한테 막대하는건 그동안 울분이 많아서라고 봅니다
84. 저기요들
'24.3.4 10:42 PM
(175.139.xxx.122)
강주은씨는 교포2세예요 ....1세대가 아니라 ...
주 양육체가 영어가 편해서 영어로 키유니 애들이 한국말 못하는거죠 . 최민수가 육아했겠나요 ...
그런가보다하면되지 왜들저리 입을 가볍게 남말을 내뱉는지 모르겠네요.
남 비판하지 맙시다.
85. ㅎㅎ
'24.3.4 11:20 PM
(58.148.xxx.12)
주 양육자가 영어가 편해서 한국어로 안가르쳤다고 하기엔 강주은씨도 결혼후 한국에서 활동했었잖아요 아무리 영어가 편해도 남편이 영어를 못하는데 남편 생각했으면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한국말을 가르쳤겠죠
의도했든 아니든 결국 아빠와 아이들간 의사소통을 끊은거잖아요
전 별로 안좋게 봅니다
86. ㅡ
'24.3.5 12:02 AM
(73.148.xxx.169)
아들들 모습이 이 가식 가족의 민낯 아닌가요? 기괴한 관종의 실체
87. ...
'24.3.5 12:10 AM
(221.151.xxx.109)
키아누 리브스 인터뷰 당시에 방송으로 본 사람인데요
그때 키아누가 진짜 반한 모습이었어요
@ . @ 이런 표정이었거든요
아이들 한국말 못하는거야 안타깝지만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고 가족들끼리 행복하고 좋으면 된거 아닌가요
최민수 같은 남자랑 사는 것도 참 힘들었을거 같던데...
강주은이 아들 둘 키우는거 보다 남편 키우는게 훨씬 힘들었다고 그런 적 있어요
평범한 사람이 아닌 야생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