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모든게 술술 잘 풀리고 있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돈이 되는 집은 아니예요
살때도 그걸 알고 샀고 하지만 다른건 다 만족스럽고요.
이집을 팔자니 돈은 안되지만 우리 가족에게 복을 준 집이라 계속 살아야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집을 팔고 돈 되는쪽으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집은 항상 어려워요
이사오고 모든게 술술 잘 풀리고 있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돈이 되는 집은 아니예요
살때도 그걸 알고 샀고 하지만 다른건 다 만족스럽고요.
이집을 팔자니 돈은 안되지만 우리 가족에게 복을 준 집이라 계속 살아야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집을 팔고 돈 되는쪽으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집은 항상 어려워요
집덕분이 아니라
님과 님가족이 긍정적이라 잘 풀리는거예요.
내 행복을만든 중심이 나인데...
사람들은 항상 누구 덕분이라 생각하더군요.
한글 파괴좀 하지 맙시다
도깨비터가 기운 잘 맞는 사람은
일이 잘 풀리고 좋은데
시간 지나면 나가서 살아야 한대요
세를 주고 하나 사서 나가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꼭 계속 살 이유는 없나보네요
가야죠
저는 35평 전세살다가 첫 내집을 25평 샀는데 너무 맘에 안 들었거든요 집이 좁아서 ㅜㅜ 35평 사고 싶었는데 남편이 반대해서요
암튼 그 집 살면서 우울증에 살도 많이 쪘고 대인관계도 힘들었지만 돈은 엄천 벌었어요 그후 평수 늘려 이사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