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살아서 내일 한 번 가볼까 했더니 35,000원.
경기도 시민은 22,000원이고요.
식구 넷만 돼도 얼마인가요.
만 원대 일때 갔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오른 건가요.
용인에 무슨 식물원 있던데 좀 찾아봐야겠네요.
용인 살아서 내일 한 번 가볼까 했더니 35,000원.
경기도 시민은 22,000원이고요.
식구 넷만 돼도 얼마인가요.
만 원대 일때 갔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오른 건가요.
용인에 무슨 식물원 있던데 좀 찾아봐야겠네요.
과천 동물원가요
왁! 저는 민속촌 안가본게 40년이 넘어서
35,000원에 기절합니다.
서울대공원 입장료는 5000원이네요.
오랜만에 저도 가봐야겠어요
맞아요.... 솔직히 대단히 볼거도 없는데
너무 아깝더라구오
안에 놀이공원도 같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놀이공원이 있군요
타 보신 분들 에버랜드의 T 익스프레스 같은 기구도 있나요.
없겠지만 혹시나 하고요.
20대 딸아이가 좀 쎈 놀이기구 엄청 좋아하거든요. ㅎ
20 년 전에도 비쌌어요. 인당 18,000였나 했어요.
놀이시설 몇개없어요
어른용이 아닌 어린이용 같은것 몇개있어요
저 가을에 단풍구경 갔었어요.,
저도 깜놀,..,ㅋㅋㅋ 언제 오른건지..ㅋㅋ
근데 정말 볼거 없었어요.ㅋㅋ겨울은 더하지요.
그 가격 된지
꽤 됐어요.
홈피 회원 가입하면 50프로 할인 해 줬죠.
별로 안 좋은 기억 뭔가 겁나 비싸다는 느낌에 안 가요.
입장료는 할인카드나 행사나 이벤트로 좀 저렴하게 들어갈수는 있어요. 그외 거기파는 음식이나 별도 체험료 느무 비싸요.
한번도 안가봤는데 비싸네오
언젠가 가봐야지 했는데
와 정말 물가가 장난 아니네요
거기 뭐 볼게 있다고
저는 두 번 갔었는데,,
외국인들은 구경할만하겠지요
친일파 꺼던가 그렇지 않았나요?
남이섬과 용인 민속촌
그랴서 전 절대 안가는 곳..
박근혜 집안에서 운영한다는 글 본것 같은데 맞나요
저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군요
박정희가 한 건설업자가 큰 재산 투자해서 만들어 놓은걸 강제로 탈취해서
육영수의 사촌?에게 넘겨준걸루 알아요
비싸기도 비싸고 댓글보니 안 가야 할 이유가 또 있네요.
한국민속촌
그런 사연도 있군요.
암튼 비싸도 너~무 비싸네요.
볼 것도 없던데요.
수원 화성 행궁 가는게 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