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작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매불쇼에 조국 나와요
1. 볼께요
'24.3.1 2:0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이재명도 흥하고 조국도 흥해라
2. 감사
'24.3.1 2:11 PM (61.74.xxx.1)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3. 조국 화이팅
'24.3.1 2:13 PM (27.166.xxx.64)이재명 화이팅
4. 홧팅
'24.3.1 2:15 PM (198.90.xxx.30)화이팅입니다
5. 감사
'24.3.1 2:1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지금 볼께요
6. 저분의
'24.3.1 2:18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언행이나 외모가 딱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어디 술독에빠진 멧돼지같은 새끼가
대통령질을 하고 있으니 ㅠㅠㅠㅠ7. ㅇㅇ
'24.3.1 2:19 PM (175.213.xxx.190)김갑수 왜 저래요
8. 아구구
'24.3.1 2:23 PM (118.33.xxx.40)김갑수... 좀 별로
9. ...
'24.3.1 2:25 PM (61.74.xxx.1)김갑수님은 조국장관이 많이 안타깝고 애닳았던 것 같아요...
표현이 거칠긴 해도 마음은 전달되네요..
더 강하게 해라. 권력을 가졌을 때 강하게 했어야 된다..10. 거침
'24.3.1 2:28 PM (61.74.xxx.1)거침 없으면서도 선명하고 품위 있는 언행.
조국장관. 갈수록 단련되어 보입니다.11. 지금
'24.3.1 2:32 PM (39.118.xxx.243)보고 있습니다. 갑수옹의 발언은 저도 점셋님의 댓글에 동감합니다.
12. 윤석열
'24.3.1 2:33 PM (61.74.xxx.1)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에 청와대 비서관 사람들한테 ‘조국을 한국의 케네디로 만들고 싶다’했다고. 조국 민정수석한테 이 말이 보고가 들어왔는데 왜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하지? 하고 웃었다고. 아마도 민정수석이 인사권의 병목을 쥐고 있어서 청와대에 호의적인 메세지를 주려고 하나보다 생각했다고.
13. 위풍당당
'24.3.1 2:34 PM (124.50.xxx.11)태도, 자세, 선택하는 어휘, 그 자와는 품격이 완전 다르네요. 비교불가
14. 감사
'24.3.1 2:35 PM (121.184.xxx.249)덕분에 보고 있습니다.
버텨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15. ㅇㅇ
'24.3.1 2:38 PM (121.157.xxx.38)품격이 맷돼지랑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덕분에 보고있어요~16. ㄷㄴㅂㅁ
'24.3.1 2:41 PM (118.235.xxx.107)조국 품위있어요
보기드문 멋진 정치인이에요17. ....
'24.3.1 2:42 PM (112.156.xxx.94)윤석열이 조국 죽이기는
2019 법무부장관 취임 때 시작된 것이 아니라
민정수석 때 이미 시작되었다네요.
권력형 비리의 근거로 제시되었던 사모펀드 관련 보고서 수백 페이지가 민정수석 당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18. 청와대
'24.3.1 2:46 PM (61.74.xxx.1)김경률 권경애가 만든 조국 사모펀드 관련 자료들이 법무부장관 되자마자 언론을 통해 터지기 시작했고 이때 조국이 맨몸으로 혼자 막아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청와대 안에서도 보고라인이 두 개가 올라갔다네요.
조국 사모펀드 관련 있다vs 조국 사모펀드 관련 없다
그래서 청와대도 판단을 빨리 하지 못했던 상황이라 혼자 맞설 수밖에 없었다.19. 품위 있다
'24.3.1 2:52 PM (218.39.xxx.130)그들이 같지 못한 품격..
우리에게 이런 사람도 있다!!!!!!!20. 김갑수 말
'24.3.1 3:03 PM (123.214.xxx.132)잘하네요.
검찰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장악해서 뜯어고쳐야 된다는 늬앙스
백번 옳습니다21. 와우
'24.3.1 3:03 PM (124.50.xxx.11)눈빛이 형형하고 음성은 정돈되고 단단한것이 그 결심이 전해져 오네요. 고난의 시간 동안 깊이 단련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멧돼지 제발 좀 때려 잡읍시다. 나라 더 망가 뜨리기 전에
22. 윤
'24.3.1 3:06 PM (125.137.xxx.77)똥이 보석을 보고 열등담을 느꼈나 보다
주제를 알아야지!!!23. 와
'24.3.1 3:08 PM (222.120.xxx.110)조국님. 이재명님 응원합니다.
24. ....
'24.3.1 3:17 PM (211.36.xxx.96)몇년간 그난리속에서도 품위잃지않은 단단함이 이제 빛을 발할때
25. ..
'24.3.1 3:19 PM (195.254.xxx.142)눈빛 태도 언어 모두 탁월하네요
26. 살아있는 이순신
'24.3.1 3:20 PM (124.49.xxx.144)역사적 인물은 고난을 크게 당한후에야 비로소 우뚝스게 되죠.
조국이 이시대 이순신 같은 인물일듯 합니다.
감옥에 가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듣고
이순신의 사즉생 생즉사. 연상되었습니다.27. 고생끝
'24.3.1 3:25 PM (211.234.xxx.9)투표해서 우리 모두 행복해져야지요.
28. 매불쇼
'24.3.1 3:27 PM (222.104.xxx.205)강해진 모습을 보니 가슴이 뛰네요.
응원합니다.29. 근데
'24.3.1 4:26 PM (108.181.xxx.241) - 삭제된댓글개딸들은 왜 전혀 결이 다른 이재명을 조국님과 같이 묶어 응원하나요? 왜?
30. 옳은 말씀만
'24.3.1 4:29 PM (123.214.xxx.132)하시니, 보는 내내 고개가 끄덕끄덕
31. 저도
'24.3.1 5:48 PM (182.210.xxx.178)너무 믿음이 가서 가입 결심했습니다.
32. 새벽
'24.3.2 11:11 AM (1.234.xxx.98)언젠가 마침내 조국대통령 보게 될 날이 있으리라는 예감이 확 들었어요.
조국가족은 이제 그 누구도 불행에 빠뜨릴 수 없다는 걸 입증했죠. 왜냐면 온 가족이 체력적,정신적 힘이 넘사벽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