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중인데요

조회수 : 4,421
작성일 : 2024-03-01 12:34:33

아이들은 안키운다고 양육권 주장은 안하고

양육비는 안주면서...

면접교섭은 엄청 요구하는데..

이런 아빠들 심리가 뭔가요?

당연 유책이 배우자 입니다..

 

IP : 14.42.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리가
    '24.3.1 12:35 PM (1.227.xxx.55)

    뭔지 궁금해 하지 말고 양육비 요구하시고
    면접교섭권은 줘야죠.
    권리도 의무도 다하게 해야죠.

  • 2. ㅇㅇ
    '24.3.1 12:37 PM (223.62.xxx.171)

    돈 안쓰고 생색 내고 노후에
    자식덕보려는 심보?

  • 3. 그냥
    '24.3.1 12:39 PM (123.199.xxx.114)

    개자식이죠

  • 4. 개자식
    '24.3.1 12:46 PM (112.212.xxx.224)

    진을 빼서 사람 힘들게 하고 지 맘대로 하려는 심뽀인데
    뭘 그런 개자식 심리까지 헤아리세요.
    법적으로만 대하세요.
    심리적으로도 이혼하세요

  • 5. ..
    '24.3.1 12:49 PM (182.220.xxx.5)

    책임은 안지고 권리는 챙기겠다는 심뽀.

  • 6. 뻐꾹이
    '24.3.1 12:49 PM (104.28.xxx.146)

    양육도 책임도 지기 싫지만
    내 자식 내 혈육은 잃고 싶지 않은???

    개자식이죠.

  • 7. 원글님
    '24.3.1 12:56 PM (219.249.xxx.28)

    능력은 되시나요? 양육비 안주면요.
    저럴경우 니가 키워라 내가 양육권 포기할게가 먹힐수도 있어요.
    저쪽이 하는주장 원글님이 똑같이 하는거죠.
    니가 키워. 근데 나 엄마니까 친권은 포기못해.
    능력없어서 양육비는 못주겠어. 근데 면접교섭권은 주장할래 하구요.
    실제로 저렇게 이혼해서 일년도 못되서 돈줄테니 제발 애좀 키워줘라
    하는집을 봤어요.
    개*끼죠.

  • 8. 저라면
    '24.3.1 1:09 PM (14.49.xxx.61) - 삭제된댓글

    엉 알았어 하고 아이를 남편에게 보냅니다,
    제발 양육비 줄테니 니가 키워 달라고 사정활때까지
    잠깐 아이한테 사정을 설명해야지요
    엄마가 자리잡을때까지 아빠하고 살고있어
    아빠한테 말하지말고 무조건 아빠하고 산다고해, 엄마가 돈이 없어서 하고

  • 9. 늙으면
    '24.3.1 4:20 PM (112.133.xxx.150) - 삭제된댓글

    자식한테 들러붙을려고 그러겠죠.
    그 이유밖엔?
    양육비 꼭 받아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017 민주당이 그런 이유 10 2024/03/02 995
1559016 가루 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이 적죠? 6 2024/03/02 1,911
1559015 팥이 달지 않은 단팥빵 파는 곳 어디 없나요? 7 ㅌㅌ 2024/03/02 1,803
1559014 쿠팡와우로 자주 구매하는거 뭐 있으세요? 12 .. 2024/03/02 3,440
1559013 문정부 심판이라니요. 30 아우 2024/03/02 2,485
1559012 1년 사이 20키로를 뺐는데 손에 힘이 없어요 19 2024/03/02 4,298
1559011 모스크바의 신사 읽으신 분들 이 부분 해석점요. 9 해석 2024/03/02 1,036
1559010 주식 하소연과 질문 16 ... 2024/03/02 2,862
1559009 경기도광주 민주당 후보 또 같은 사람? 4 또?? 2024/03/02 723
1559008 이런말도 못해요? 12 그럼 2024/03/02 1,975
1559007 윤정권심판하랬더니 문정권심판하고 있네요 32 ... 2024/03/02 2,308
1559006 휴일아침, 찰나의 눈치경쟁 7 반짝반짝 2024/03/02 2,080
1559005 에브리봇 일회용 물걸레 13 나뭇잎 2024/03/02 2,273
1559004 라섹수술... 일상생활까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3 ... 2024/03/02 1,217
1559003 딸 좋다는 것도 옛말이예요 23 효도 2024/03/02 7,174
1559002 전업주부 일과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35 전업 2024/03/02 6,814
1559001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있다고 생각되는것 10 ㅁㅁ 2024/03/02 2,544
1559000 알바가 제시간보다 일찍 왔으니 일찍 가겠답니다 43 크림 2024/03/02 7,167
1558999 송파강남복국 잘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6 .. 2024/03/02 572
1558998 경성크리처 배우 수현 5 배우 2024/03/02 2,525
1558997 의사들은 남 설득하는 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걸까? 21 궁금 2024/03/02 2,419
1558996 티모시 샬라메 삼백안이잖아요 15 신기 2024/03/02 4,628
1558995 은밀한 스파게티 취향 13 ㅇㅇ 2024/03/02 3,026
1558994 한동훈과 김영주 만나는 영상보니 실소가 납니다. 16 블랙코미디 2024/03/02 2,596
1558993 어금니 발치하고 교정 3 치과 2024/03/0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