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자아를 가지고 있길래??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이해 불가....
친구사이인데 뒤에서 그리 욕하면서 톡에서는 세상 친한척
왜그러는거에요??? 말을 말던지...
정이 다 떨어졌네요 ㅎㅎ
무슨 자아를 가지고 있길래??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이해 불가....
친구사이인데 뒤에서 그리 욕하면서 톡에서는 세상 친한척
왜그러는거에요??? 말을 말던지...
정이 다 떨어졌네요 ㅎㅎ
저희 시어머니가 저하고 전화통화 중에는 세상 친절한 시어머니인데 남편이랑 통화하면 다른것 같더라구요. 스피커폰 하다가 걸렸네요.
많은 직장에 저런 사람 꼭 있지 않나요
방금까지 욕하다가 당사자 나타나면 세상 친한 척 ㅋ
그런 사람 많아요. 징그럽죠. 본인은 유면하다 생각해요.
진짜 둘다 꼴보기 싫어졌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해안감
직장이면 사회생활이니 이해나 갈것 같은데 친구사이에....자괴감 드네요
그런 여자 동네에 하나 있었는데 정체 밝혀지고나서 서둘러 이사갔어요. 사람의 본질이 저렇게 교활하고 사악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알바 다니면서 보니까
100% 다 저러던데요 ㅎㅎㅎ
그게 어려울거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럼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요.
친구사이도 사회생활인거죠. 친구라고 뭐 특별한가요.
나 없는 자리에서 내 욕은 안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보기 싫더라구요 내 인생에서 뭐 그리 대단히 중요한 사람이라고 그런 이중성을 알면서 참고 만나나싶어 거리를 둡니다
제가 궁금한거에요 제직장에 저를 욕하는 세명의 여인네들이 있는데 그중 둘은 나랑 만나면 세상 친한척..나머지하나는 나를 못잡아먹어 안달..참 신기한 족속들
그 어려운걸 요즘 제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