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이
'24.2.26 7:33 PM
(211.234.xxx.69)
선을 넘네요
대한민국 언론 수준 ㅉㅉ
2. 이래서
'24.2.26 7:34 PM
(211.234.xxx.69)
신문 안 보고
언론사 의뢰 여론조사 안 믿음!!!
기사로
여론조사로 국민 가스라이팅 !!!!
3. 버텨줘요
'24.2.26 7:37 PM
(182.224.xxx.68)
아직 아직 아직 아직
사퇴 사퇴 사퇴 사퇴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 국민
'24.2.26 7:38 PM
(222.253.xxx.105)
윤석렬 사퇴를 권함
5. 그런데
'24.2.26 7:39 PM
(122.34.xxx.60)
이재명 비판할 수 있지만ᆢ
대통령이 대놓고 공약 걸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당무개입해서 일곱 번이나 당표가 바뀌었는데, 언제 무슨 비판을 얼마나 했나요??
방송사를 장악해서 사장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비판적인 방송인들을 축출학하고 관계자징계로 피디나 방송사를 겁박할 때, 언론인들을 도대체 무엇을 했나요??
6. 간만에
'24.2.26 7:39 PM
(223.62.xxx.50)
맞는말했다고 봄
7. …
'24.2.26 7:41 PM
(175.193.xxx.136)
기 레 기 신 천 지
8. 이거 누구 얘기?
'24.2.26 7:42 PM
(118.235.xxx.27)
약속하고, 그걸 뒤집고, 뒤집은 걸 다시 뒤집었다.
이거 읽으니까 딱 누구 생각나네요
9. ....
'24.2.26 7:45 PM
(211.234.xxx.121)
기득권 모두가.두려워하는 이재명.
오히려 더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 ㅋㅋㅋ
'24.2.26 7:47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국짐당에서 이재명 사퇴할까 전전긍긍ㅋㅋㅋ
11. ᆢ
'24.2.26 7:59 PM
(124.51.xxx.74)
맞는말 했는데요
12. 믿을 언론
'24.2.26 8:01 PM
(116.122.xxx.232)
없어요. 불쌍해서 더 밀어줄래요 ㅠ
13. .....
'24.2.26 8:02 PM
(211.220.xxx.6)
한겨레, 경향에 있는 노땅들의 성향이죠.
진보에도 당연히 패거리 문화가 있죠.
패거리 문화가 없는 데가 어디 있겠어요? 노무현 대통령 빼고.
한겨레 경향은 전통적인 운동 패거리 문화가 작동하죠.
이 언론들 상층부가 운동권 세대들이니깐요.
이재명도 패거리는 있지만 세는 약하죠.
전통적 패거리들이 싫어할 수 밖에 없죠.
그러니 저런 칼럼이 나오는 거죠.
14. ㅇㅇ
'24.2.26 8:10 PM
(218.158.xxx.101)
속이 뻥 뚫리네
15. .....
'24.2.26 8:15 PM
(211.220.xxx.6)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지만,
당시 진보언론, 시민단체, 운동세력들이
속으로는 누가 후보가 되고 누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했을까요?
바로 김근태 입니다.
노무현이 아닙니다.
한겨레 경향이 저러는 이유는 지금도 똑같습니다.
16. dd
'24.2.26 8:17 PM
(134.83.xxx.46)
민주당 하는 짓 보고 있으면 속 터져요 ᅟᅲᅟᅲ
17. 음..
'24.2.26 8:18 PM
(175.125.xxx.10)
이미 ..다 망쳐놔서
사퇴 하기에는 늦었죠
18. ㅇㅇ
'24.2.26 8:19 PM
(121.134.xxx.208)
경향의 전통이죠.
참여정부 마지막때 물어뜯기는 가히 조중동을 넘어설 정도였어요.
쌉선비질에 능통한
정의당과 썀쌍둥이 같이
시대정신인 윤석열 정둰 심판은 뒤로하고
민주당 이중대 싫어, 우리는 민주당도 비판할 수 있어하며
틈보이면 미친듯 물어뜯는 것들
19. .....
'24.2.26 8:28 PM
(211.220.xxx.6)
윗님 말에 덧붙여서,
참여정부 마지막때도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학연 지연 노동운동연 학생운동연 등이 있는 자기 패거리 사람이 대통령이었다면
그렇게 처절하게 물어 뜯지는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20. ..
'24.2.26 8:31 PM
(119.71.xxx.248)
공천 마무리하고 사퇴한다니깐, 탈당하고 비례로 ㅋㅋ
21. 경향이
'24.2.26 8:34 PM
(211.179.xxx.10)
웬일로 저런 사설을???????
22. 82는 아직도
'24.2.26 8:34 PM
(121.161.xxx.221)
못 깨어나고 있네요. 거의 모든 진보쪽 전문가들이 민주당의 패배를 예견하고 있는데..맹목적 팬덤에서 벗어나야 민주당이 승리합니다.
23. 한때
'24.2.26 8:35 PM
(221.143.xxx.13)
경향을 봤던 독자로 경향의 타락이 참으로 안타깝...
정론을 펴도 모자를 판에..
24. ...
'24.2.26 9:32 PM
(118.41.xxx.76)
친구비가 떨어졌나요?
이제야 제대로 된 논조가 나오네
25. ....
'24.2.26 10:32 PM
(211.221.xxx.212)
윤에게도 말하지. 그만두라고.
26. ....
'24.2.27 5:22 A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수호하는 개딸들이 굳건한데 설마 경향 따위가 저러는거 신경이나 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