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배달 기사가 택배 배송을 하러 왔다가
그 집의 고양이를 납치해 갔습니다
현재 배송 기사 측은 고양이를 낯선 곳에 유기했다고 하지만 학대 살해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쿠팡 쪽에 항의를 하였으나 배송 기사 측과 함께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Cctv에 찍힌 배송 기사의 모습은 고양이를
한두 번 포획해 본 솜씨가 아닙니다
상당히 많은 고양이들을 포획해 본 듯이
고양이의 습성을 이해하고 단숨에 낚아채서
익숙한 듯이 박스에 넣고 있습니다
현재 아무런 조치도지지 않고 고양이의 행방도 알 수 없습니다
일전에 다른 회사의 택배 기사가
택배 배송을 하러 왔다가 강아지 두 마리가
문이 열린 틈을 타서 가출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택배 회사측에서는 해당 기사가 강아지들을
찾으러 다닐 수 있도록 업무상 배려를 해주었고
같은 회사의 택배 기사님들도 역시 한 마음 한 뜻으로
그 강아지들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러나 쿠팡 측에서는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쿠팡 제품 불매할 생각입니다
고양이를 납치해가는 씨씨티비 영상입니다
널리 공유 해주십시오
뉴스 기자님들 언론화 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고양이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도가 없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3zdFBFr0mj/?igsh=NTc4MTIwNjQ2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