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당뇨판정으로 채혈기를 사서 측정하는 김에 저도 같이 해요(정상이지만 나이가 있으니까)
그런데 피가 아주 약하게 맺혀서 측정불가로 수시로 뜨니
손을 주무른 후 강도5로 해야 겨우 측정될 정도로 나와요.
한 10여번 했는데 거의 이 상태라..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뇬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혈액순환 장애인가요?;;
남편이 당뇨판정으로 채혈기를 사서 측정하는 김에 저도 같이 해요(정상이지만 나이가 있으니까)
그런데 피가 아주 약하게 맺혀서 측정불가로 수시로 뜨니
손을 주무른 후 강도5로 해야 겨우 측정될 정도로 나와요.
한 10여번 했는데 거의 이 상태라..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뇬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혈액순환 장애인가요?;;
더 쿡 찌르세요.
강도 5로 하니 손가락에 빵꾸나는 것 같아유 ㅠ
주부들이 좀 그런것 같아요. 저도 세게 쿡 찔러야 나와요.
따뜻한 물에 손 씻고 채혈기를 손가락에 밀착한후 눌러보세요.
새끼손가락에 한번 해보세요.
고무줄로 손가락 동동 매어서 손끝이 빨개지면
하세요
잘 나옵니다
예전에 체했을 때 엄마가 해주시던 방법 ㅎㅎ
그냥 찌르지 말고
선택된 손가락 찌를곳을 반대편손가락중
하나로 손톱끝으로 밀어 살을 모아
그부분에 찔러주세요
강도1로도 잘되요
그렇지않음 찜 찌르고
꽉 쥐어짜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