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75076
그렇다네요
삼성인가요?
교수 늘고 조직도 커지고
현재 정원이 40명이래요. 늘리고 싶을거 같아요
전공의 늘면 싼 인력으로 병원 운영가능하죠
성균관대가 지방내려가서 증원하고
지억의료 활성화에 앞장서기를
노른자 서울에서 자리 깔고 있지 말고
대학은 수원에 있는데요.
서울 삼성의료원을 지방으로 옮겨요?
사립 돈많은 병원은 민영화초석 기대중일수있다네요.
실손보험사들도 대환영중
사립 돈많은 병원은 민영화초석 기대중일수있다네요.
실손보험사들도 대환영중 22222
그놈의 민영화 운운 징그럽네요
의사들에게 민영화 언플 지겨우니 딴거 밀라고해요
민영화 하면 삼성이 제일먼저 나설듯
결국 돈없는 개천가재들은
지금보다 질이 더떨어지는
공공의료 만 갈듯요
역시 대기업 삼성!
근데 왜 연 500명이래요? 2000명 아니고?
삼성이 의료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민영화주장을 인터넷에서 한번이라도 찾아보고 지겹다 하는지
우리가 금전적 부담은 확 느는데
지금처럼 부자던 가난하던 아산 서울대병원을 같은 교수한테 기다리면 진료볼수 없다니까요
대기업은 의사 대량 배출되면 싼값에 고용할수 있어 더많은 이윤을 누릴수 있어요
기업이 원하는 것입니다
한번에 2000명은 아니겠죠.
대기업 밀어주는 빅피쳐가 있다던데
의사들도 진작 눈치껏 400명 정도는 증원했음
이 욕 다 안먹어도 됬을텐데 ㅠ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비슷한 조건의 일본보다 의사 증가율이 높답니다
그냥 두어도 인구당대비 늘어나요
출산율이 급감할수록 더 심하게..
이 정권이 필수과 정책 협의중 갑자기 2천명 터트린것은 개정된 의료법으로 파업유도 후 다른 것을 덮으려고 한다는 의심을 사고 있지요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망 심판해야 합니다
참 의사들이네..역시 삼성의료원 짱
역시 기업병원. 그거 아십니까? 전공의 이탈로 수술 입원 줄어들면
병원수입 뿐 아니라 교수 월급도 줄어듭니다. 인센티브가 큰 부분이니까요.
재벌병원들이 제일 이득..
이천명 증원 4%(8명) 찬성이네요.
민영화 소리 지겹다 할게 아니에요.
의사 꼴보기 싫은건 별개로 나한테 손해날 일에 환영은 말아야죠.
500명 증원찬성이 24.9프로
꼴랑4프로가 2천명찬성
즉 인원수 조정해서 다시 논의할필요가 있다
성대의대 교수들은 왜 삼성창원의료원으로 가지않고 서울에 있는지...
의대엄마들 카톡방에서 의대증원 얘기나오면 게시판에 반대 댓글 달기로 했어요 믿고 거르시길.
설마 국민들이 진짜 걱정되서 댓글 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