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상대역으로 나왔거든요.
단역이 아니라 남자 주인공급의 배우라니
너무 놀랐어요. 진짜 못생겼거든요
아니 못생긴 느낌보다 진짜 촌스럽고 그냥
일반인 데리고 온 느낌? 농부 느낌 시골 느낌이었어요
심지어 당시에 젤 잘나가던 김현주 상대역..
신기하게 이후로도 잘나가더라구요.
이지아보다 더 놀라운 데뷔였어요. 이지아는 그래도
외모가 중간은 넘기라고 했지..
집안이 부자면 저런 외모로도 주연을 하는구나..
이후 행보는 그래도 억수로 운이 좋구나
저렇게 평탄하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다모로 완전히 뜨고 인간적 매력이 있는지
중년부터는 나영석이 눈여겨봐서 예능쪽으로 승승장구
이후부터는 처음의 비주얼쇼크를 떠나
운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기억나요.
뭐 저런인물이 갑툭튀해서 주연급? 했었던거.
저두요..
턱 쪽이 넙대대+주걱턱이었고 고급짐도 없었는데 맨날 부잣집 도련님 역을 하길래 진짜 안어울린다 생각했었어요..
근데 하는짓은 진짜 더 밥맛이네요
이서진 미남이라고 세뇌한 거 웃겨요
아무리봐도 안생겼어요
다모에서는 괜찮았는데..
노력도 능력도 없는데
팔자(운) 좋은 타입이죠.
저도 어디서 저런 농촌총각을 데려왔나 놀랬어요...
부잣집 유학파인 거 알고 더 놀람
저도 처음 나왔을 때 저렇게 생겨도 배우 하는구나 놀랬어요. 금방 주연급 되고 자꾸 보고 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나피디가 만들어준 이미지로
호감도 급상승~~
그여자네 집 이던가요?
김현주가 카센타 수리공이랑 사귀었던데
알고보니 재벌 회장 정욱의 손자
저도 보면서 어디서 저런 갑툭튀가 나왔지? 기억나요
반면에 차인표는 보자마자 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랐었죠
기억나요 부잣집 딸 김현주 좋아하는 정비공
첨 봤을때 고릴라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 여자네 집에서 처음 나왔을 때 저는 괜찮았거든요
근데 방송국에서 실물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너무 평범 이하라...
티비에서 얼굴 봤을 때 비주얼 쇼크 잊지 못해요. 그래도 다모는 운이 정말 좋았죠. 비율 안 좋고 하관 주걱에 사각인 걸 사극으로 만회했고 누구도 기대 없던 드라마가 떴으니 ... 운도 참 좋았던 사람은 맞는 거 같아요.
배역에서 눈에 띄었으니까 연예인 데뷔로는 성공한 셈?
완전 빈티 촌티였죠
이서진..하면.
젖꼭지...만 생각날듯해요
느무 느무 빈티나게 생겨서 부잣집 아들이라해서 안어울렸던 기억이
저도 어디서 저런 농촌총각을 데려왔나 놀랬어요...
부잣집 유학파인 거 알고 더 놀람
2222222222222
처녀때 엄마한테 무심결에 저 얼굴로 무슨 탤런트야?
혼잣말 했다
엄마가 엄청 부잣집이래
그거 듣고 아 그래? 그럼 연줄로?
이 생각했었네요 ㅋ
우리 20대면 원빈 장동건 고수 손지창 김민종
역대급 미남들이 넘치던 시절인데 ㅎ
다모에서는 괜찮았어요.
사극이 어울리는 것인지
현대극과 예능에서는 원글말이 맞음
제가 티비 보면서 몇몇 놀랐던 사람들이 있는데 이서진이 최고였어요. 충격.. 재연배우보다 못한 얼굴.. 또 기억나는 건 칼잡이 오수정? 거기 나온 여자 주인공이에요. 지금은 은퇴했어요.
저도 비주얼 쇼크. 집안 알려지면서 후광 효과 입혀지고 그런 이미지가 잡혀서 그렇지 아무 배경 정보 없을때 뭐 저런 투박하게 촌스러운 남자가 비중 있는 역을 맡았냐 놀라웠네요.
입매가 특히 뭐 먹을 때 너무 빈상으로 복없이 보여요ㆍ근데 태어나니 부잣집에 외국을 이웃집 다니듯이 다니고ᆢ
금수저는 관상도 들어 맞지 않구나 싶은 얼굴 ᆢ
저도 그 드라마보고 놀랬어요! 뭐 저런 사람이 주연을?? 하고요. 김현주는 너무 예뻤는데..
그런데 그 후로 잘나가더니 얼굴도 그때보다 훨씬 세련되어졌어요 ㅋ
왠 스탭인거같은 사람이 갑자기 배우? 그것도 주인공? 뭐지? 막 그랬음ㅋ
그래서 내가 모르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활약하는 엄청 연기파인줄 알았는데 연기도 못해서 두번 놀람
그래서 박신양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내가 모르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활약하는 엄청 연기파인줄 알았는데 연기도 못해서 두번 놀람
박진영에 비함 아무 것도 아니죠
전 티비도 돌렸어요 박진영 나오면
인상이 너무 촌티+ 빈티나는데 왜 부티나는 이미지로 마케팅이 된건지 모르겠음 ㅠ
박진영이 잘생기고 멋진 역할 맡는 배우인가요
그여자네집..다들 감상평이 같군요. 김현주가 특히 통통 튀고 사랑스럽게 나와서 더 이해가 안갔어요. 뚱한 표정에 촌스럽고 나이들어 보이는 외모라서 더..제발 둘이 안이어지길 바랐던.
저도 어디서 저런 농촌총각을 데려왔나 놀랬어요...
부잣집 유학파인 거 알고 더 놀람
3333 ㅋㅋ
에이~
얼굴 가지고 뭐라 하지는 맙시다
우리 주위에 헉 하게 예쁜 사람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이 나오면 설레이고 환상적이기도 하지만
평범한 얼굴의 사람들이 나오면 현실감이 들면서 연기에 몰입이 되잖아요
지금 나오고 있는 잠수 이별로 이름이 나오고 있는 배우도
실제 그 시람이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얼굴로 사람과 연기를 평가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나영석 pd가 자기랑 닮았다는 소리 몇번 듣고 하니 개인적으로 호감 있어서 당시에 캐스팅도 다 끊긴 사람을 다시 활동하게 만들어줬잖아요. 나영석이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갑툭튀 주연이라니...
ㅋㅋㅋ나영석 피디랑 닮은 것조차도 운이 진짜 타고난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박진영하곤 얘기가 다르죠
박진영은 가수엿고 작곡 실력이 출중해서 나온 거구
탈렌트는 비쥬얼이 훨 중요하죠 ㅎㅎㅎ
암튼 첨에 비쥬얼이 쫌 글킨 했는데 피부과 다니고 성형 시술 등으로 예쁜 얼굴이 되었겠죠 ㅎㅎ
위 125님 제 생각이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삼시세끼에서 먹는 모습에서 그 먹는 입이 뭐랄까...참 밉다고 느꼈.
참 저렇게 빈티나게 먹는데 잘사네. 하고 생각했어요.
잠수이별방법도 그렇고
김정ㅇ이랑 헤어질때도...은근 마마보이같은 느낌이었어요
소시 써니한테 찝적거린 일화도 역시나 실망
처음부터 비호감인데 은근 승승장구하네 싶더니
지금에라도 본성 드러나서 다행이에요
20여년 넘게 저만 눈이 이상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이서진이 빈티난다생각했는데
다들 귀티좔좔이라해서 이상했어요
걍 배경이 그런거뿐이지 생긴거자체는 좀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요
저만 그런 줄 알고 내 눈이 이상한갑다, 했는데.
역시 사람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주인공이라 깜놀했어요.
첨엔 정말 놀라웠아요. 그뒤론 많이 나아졌지만요..
진짜 촌스럽게 못생겼었어요
그런데 관리받고 성형하고 집안 배경이 어쩌니 얘기나오면서 갑자기 이미지가 있는집 훈남 총각으로 변했어요
저는 지금도 놀라워요
대체 어디가 연예인 외모이며 재능은 어디 있는건지
한국인들 종특 유학파에 부자라면 뭔가 있어보이는걸로 이미지 업됐죠
처음나왔을때 교정전이라 입툭튀에 얼굴골격도 크로마뇽인처럼 우락부락했는데 시술후
많이 세련되졌어요
저 위에 박진영 욕하시는분은 너무 외모지상주의 아닌가요
박진영은 못생겼어도 느낌이 촌스럽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본업만렙이어서 까일이유 없음
이서진은 본업도 못해 얼굴도 못생겨 인성도 더러우니 욕먹는거
심모씨 음주운전때 조수석옆자리 이름도 못들어본 남자가 티브이에 느닷없이 등장해서 놀람.
그리고 잘나감.
https://youtu.be/rxrU81GXHCE?si=C3z9G19sqYqvCRsF
이거보면 딱히 얼굴이 확 변한건 아닌데 ㅜ
지금이랑 다른 빈티같은게 있어요
얼굴에 각도가 그걸 만드는건지
그 부잣집도 알고보니 친일파...
거기서 끝이 아니라 본인도 계속 친일 생각
실물이 잘 생겼다고들 하던데~~
저도 공감.
저런 얼굴도 주인공을 하는구나...
좀전에 밭매다 왔다해도 믿을 얼굴인데..갑툭튀..
턱 쪽이 넙대대+주걱턱이었고 고급짐도 없었는데 맨날 부잣집 도련님 역을 하길래 진짜 안어울린다 생각했었어요..
근데 하는짓은 진짜 더 밥맛이네요2222222222
이지아와 더불어 갑툭튀주연
전국민 가스라이팅형 외모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지금 상태만 해도 나피디가 저렇게 제일 재밌어하고 오랫동안 좋아하는 거 보면 저 사람에게 뭔가 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데뷔 때도 심은하 스캔들 상대에 부자 후광에 뉴욕대 이런 것 때문에 피디들이 가스라이팅돼서 캐스팅한 게 아닐지?
심지어 저도 저렇게 생긴 사람이 남자 주인공이라니 하고 충격받았고 그땐 배경 이런 거 몰랐구요. 그러다 다모 나올 때 사극에 어울리는 거 보니 집안이 부자라더니 사극 부자 역할에 어울리는 귀티 나는 외모인가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된..ㅎㅎ
심은하 음주운전때 옆자리에 있었고
이효리랑도 사귀고
뭔 매력이 있다고 저렇게 여자들을 사귈까요?
영어도 정말 못하는데.
모 배우 재혼녀처럼 영어 못하는 통역사와 함께
영어 못하는 유학생.
나이들수록 얼굴 피는 연예인이에요
있을수도 있는데
심양때 더 놀랐어요
군바리 시절이니 머리도 짧았을거 아니에요
실제로보면 호감이에요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
반듯한자세 슈트차림 예의바른 몸가짐
실제로 봤어요. 빈티전혀안나요 귀티남
웃을때보조개~오히려 장돈건같은 조각미남보다 얼굴은 호감형인데.,
그 드라마 봤는데 저도 놀랐어요
친구들도 다 외계인 같다고 했음요
나이들면서 많이 다듬어 졌어요
얼굴이 울퉁불퉁한 남자 배우들이 뼈를 깎는지 계속 다듬어서 매끈한 얼굴형으로 변파더라구요
그 드라마 봤는데 저도 놀랐어요
친구들도 다 외계인 같다고 했음요
나이들면서 많이 다듬어 졌어요
얼굴이 울퉁불퉁한 남자 배우들이 뼈를 깎는지 계속 다듬어서 매끈한 얼굴형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래도 기억엔 첫모습이 강하게 남아있어요. 외계인
저도 기억나요!
얼굴도 주인공 맡기에 별로인데
연기를 못 하는 신인을 왜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건지 정말 납득하기 어려웠죠
저도 실제로 봤는데 그저 그랬어요. 다른 일반인들보다야 돈 있고 시간 있으니 깔끔하게 관리 잘한 느낌이고 그게 다였어요. 뭔가 매력이 있다거나 외모가 좋다거나 키가 크다거나 하지도 않고 그냥 그랬어요. 그냥 깔끔하다...
한국인들 종특 유학파에 부자라면 뭔가 있어보이는걸로 이미지 업됐죠
처음나왔을때 교정전이라 입툭튀에 얼굴골격도 크로마뇽인처럼 우락부락했는데 시술후
많이 세련되졌어요
저 위에 박진영 욕하시는분은 너무 외모지상주의 아닌가요
박진영은 못생겼어도 느낌이 촌스럽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본업만렙이어서 까일이유 없음
이서진은 본업도 못해 얼굴도 못생겨 인성도 더러우니 욕먹는거
ㅡㅡㅡㅡㅡ
이렇게 쓰신분이. 박진영 얘기썼다고 외모지상주의라니
박진영 전부인 얘기도 있는데 무슨 인성타령이신지
저희 남편이랑 똑같은 말씀 하시네요. 저희 남편도 이서진 볼 때마다 어떻게 저 외모로 주인공 했냐 하던데. 다른 남배우들은 주인공 할만한 외모들인데 이서진 주인공 맡는게 항상 신기하더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언젠가부턴 예능에만 나오지 않나요? 예능인으로는 자리 잘 잡은 것 같구요
박진영이 진짜 쇼크긴 했죠.
예전 kbs 만화 ㅡ 두치와 뿌꾸
여기 나오는 몬스 닮았다고 생각 했었어요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빵~ 뿌꾸빵~~
일단 비율과 비례가….
그래도 임art 재벌 곁에서 다소곳하게 사진찍을 때 보니
강약약강이구나 싶던데요
일단 비율과 비례가….
임art 재벌 곁에서 “다소곳하게” 사진찍을 때 보니
인싱적이던데요? ㅋ
일단 비율과 비례가….
임art 재벌 곁에서 “다소곳하게” 사진찍을 때 보니
인상적이던데요? ㅋ
저도 아니 저런 사람이 주연을
그 여자네 집 딱 머슴 이미지였어요
80년대 사극보면 머슴역 배우도 참 잘 생겼었는데 그에 비하면 인물이 한참 딸렸죠
박진영은 충격이긴 했어도 그 노래가 자작곡이라 더 놀라고 노래는 늘 들었어요. 이서진 그 파란 작업복 입은 모습 정말 충격이었어요.
상큼한 김현주와 대비되어서 반대하는 스토리 완전 설득력 있었어요. 집안,유학파로 이미지메이킹 안할수가 없겠다 이해했어요.
얼마나 부자만 주연으로 나왔을까ㅎㅎ 찐으로 믿겼어요.
저도 기억남. 너무 추례하고 빈티나서. 지금은 여기저기 많이 손본거
박진영....진짜
지금은 몇 십년을 보니
뇌가 세뇌 돼서 그냥 박진영이구나함. ㅎ
저 배우 보면 늘 드는 생각이었어요
어떻게 저 얼굴이 남배우 얼굴임....??
이산 에서 주연 한것도 정말 신기...
집안빨이 좋긴하네 ㅋ
그 드라마 생각 나요
고릴라 오랑우탄이 떠오르는 외모였어요
외모뿐 아니라 연기도 안되는데 주인공이어서 말도 안된다 싶었어요
그 시절만 해도 부잣집에 유학 갔다 왔다는 게 기사거리였고 그렇게 이미지메이킹 했어요
외모는 전혀 다르지만 차인표도 부잣집에 유학생이라고 언플 많이 했어요
우리나라에 없던 근육형 미남의 등장이기도 했구요
다모에서는 외모나 연기나 크게 거슬리는 건 없었던 거 같아요
유이랑 나왔던 드라마에서 뛰는 게 너무 이상해서 확 깼어요
배우는 몸을 잘써야 하는데...
박진영은 외모는 놀라웠지만 춤이나 끼가 대단했잖아요
노래도 특이했고
이서진은 진짜 운이 좋은 사람인 거 같긴 해요
박진영은 가수잖아요. 가수한테 외모는 주연배우보단 덜 중요하죠. 춤과 노래로 뜬 거지 외모로 뜬 가수가 아니잖아요. 실력이 중요한 가수이고 가수로서는 깔 게 없죠
박진영이 얼굴로 승부하는 미남 주연배우 역할로 뜬 게 아니잖아요
이서진 케이스가 특이한거긴 하죠
유해진 곽도원처럼 개성파 조연배우 역들로 시작해서 인지도 쌓았으면 덜 의아하긴 했을듯 하네요. 처음부터 너무 미남배우들만 맡는 역으로 등장해서 어리둥절
박진영은 천재급이고 음악이잖아요 비주얼로 승부보는곳이 아님. 이서진 드라마 나올때 잘 생겼다 띄워주는데 뭐저런 넙데데 머슴상이 나오나 했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꽃할배서 호감됬어요. 츤데레긴 하지만. 데뷔는 어쨋든 돈빨이네요.
근데 이서진씨 집안이 그리 대단해요?
어떤 집안인데요?
저는 얼핏 듣기로 이서진 집 아버지가 조폭 출신 기업가라는 이야길 들었는데.. 자못 어떤 집안인지 궁금해요.
Re
'24.2.25 10:34 PM (59.6.xxx.114)
근데 이서진씨 집안이 그리 대단해요?
어떤 집안인데요?
저는 얼핏 듣기로 이서진 집 아버지가 조폭 출신 기업가라는 이야길 들었는데.. 자못 어떤 집안인지 궁금해요.
---------------
이서진 할아버지가
지금은 사라진 서울은행 은행장
조폭집안 아닐거예요
원글이 말한 농부 느낌 맞아요 ㅋ
심은하 음주운전 걸렸을때
옆자리 남자라고 해서
아~~~했었죠
저때 머리 가발같아요
집안은 좋아요 할아버지부터 쭉
윗님 조폭은 아닐거에요
심은하 음주운전 때 옆자리요?
친일 논란 있지 않았나요?
배경이?
못생긴게... 꼴에 남자라고 ㅈㄲㅈ 사진받아 혼자 ㅈㅇ 한건 아닌지 역겹네요
고딩 아들 둘을
뉴욕에 유학 보낼 정도면
엄청 돈 많은 집이죠.
그렇게 돈을 들여도
영어를 저렇게 못하다니...
뉴욕대 졸업은 정말 맞나요?
https://www.g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6522
진짜 기사 있네요. 헐!
그 보조개미소 볼때마다
음흉하고 토할 수도 있겠어요.
저질
어휴....소름돋아
저도 그때 넘 못생겨서 놀랬어요ㅋ
집안이 상호 신용금고 운용
과거 큰손 사채업자들이 양지로 나오면서 신용금고를 많이 만들었죠
린정합니다 원글님
배우 이서진과 심은하의 과거 스캔들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이서진이 데뷔하기 전 겪은 심은하와의 스캔들의 전말이 공개됐다.
데뷔 1년 전인 1998년 연예 일간지에 'L씨'로 유명세를 떨친 이서진은 당시 최고 여배우였던 심은하의 음주운전 적발 당시 조수석에 동승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심은하 측에서는 친척이라 둘러댔지만, 심은하가 운전했던 차량이 이서진 어머니 소유의 차로 밝혀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서진은 1999년 드라마 '파도위의 집'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심은하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말년병장 이서진이 휴가를 나와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심은하와 만나게 됐고, 술자리가 끝난 후 집 방향이 같아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음주운전에 걸리게 된 것. 결국 이서진과 심은하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이하 아궁이)의 골드 싱글 스타의 비밀 편에도 등장했다.
'아궁이'에서 이기진 PD는 두 사람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과거 심은하가 음주운전으로 걸렸을 때 옆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가 누구냐는 의혹이 일면서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은하는 끝까지 묵묵부답이었지만 이후 그 남자가 이서진으로 밝혀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동형 시사 평론가는 "당시 이서진은 군 복무 중이었는데 휴가 중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심은하와 처음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술자리가 끝난 후 집 방향이 같아 심은하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중 음주운전에 걸리게 됐고, 심은하와 경찰이 실랑이하는 도중 심은하를 배려해 몰래 내린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이 평론가는 "당시 심은하는 군인이었던 이서진이 해를 입을까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그런데 나중에 옆 좌석 남자가 이서진으로 밝혀지자 스캔들이 번진 것"이라고 말했다.
----------------------
암튼 친일로 쌓은 부로 자손들이
별별일 다 하고 다녔네요
옛날에 서울은행 엄청 컸어요. 지금은 없어졌지만요. 아무튼 대단한 집안의 자제분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