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시기간에 식사량 조절하며 다이어트하셨던분 계신가요

잘될꺼 조회수 : 695
작성일 : 2024-02-25 12:13:03

임신기간중에

몸무게 느는게  싫어서 적게 먹고

적게 살찌기 위해서 소식하며

신경쓰신후에  출산하여

청소년이 지난 아이를 두신 어머님 계신가요?

 

아이가  몸무게에 대해  예민하거나

간식을 너무 좋아하거나 그러면서도

몸무게 늘까봐 걱정하거나

그런 성향인 경우 있으신가요?

IP : 58.230.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5 12:14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그거야말로 케바케 아닌가요?
    더구나 요즘 애들은 다이어트에 목숨거는애들 많아요

  • 2. ㅇㄱ
    '24.2.25 12:18 PM (58.230.xxx.243)

    자기 개인적인 추측 댓글 사양드리구요
    실제 본인 케이스인 경우
    그렇다고 생각하시거나
    또는 본인은 임신기간중에 그러했는데
    청소년아이는 몸무게에 집착 안하는경우

    댓글 부탁드려요

  • 3. 큰애
    '24.2.25 12:22 PM (223.38.xxx.27)

    임신때 조절했어요. 큰애는 남자애고 본인은 살이나 다이어트에 관심 전혀 없어요.
    입은 원래 짧아서 말랐습니다. 키는 보통 13살이구요

  • 4. ..
    '24.2.25 12:40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임신 중 식생활 상관없이
    사춘기 애들 특징이에요
    요즘아이들 외모지상주의 엄청나요
    아이가 중등 사춘기를 거식증의 지옥에 빠져
    살았지요

  • 5. ..
    '24.2.25 12:46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가정양육 환경을 돌아 보세요
    부모가 은연중 타인 또는 본인
    외모관련 언급을 하는 편이거나
    체중감량이나 건강관련 신경을 쓰는 편이거나..
    차곡차곡 쌓여 사춘기때
    아이 성향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 6. ..
    '24.2.25 12:48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가정양육 환경을 돌아 보세요
    부모가 은연중 타인 또는 본인
    외모관련 언급을 하는 편이거나
    체중감량이나 건강관련 신경을 쓰는 편이거나..
    차곡차곡 쌓여 사춘기때
    아이 성향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sns 인스타 유투브 영향도 많이 받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059 30분이상 서있으면 다리가 저린건 허리때문일까요? 3 .... 2024/02/27 1,297
1566058 대한민국은 학벌 낮은 사람들에게 절대 친절하지 않죠? 11 Mosukr.. 2024/02/27 4,124
1566057 민생 챙기고 있는 민주당 /펌 jpg 16 잘한다 2024/02/27 1,646
1566056 잡채할 때 양파 없으면.. 15 ㅇㄱ 2024/02/27 2,217
1566055 이혼하고 재혼시 축의금 또 하나요? 20 이혼 2024/02/27 3,757
1566054 우리언니는 제 웃음버튼이에요 ㅋㅋ 17 ... 2024/02/27 6,884
1566053 퇴사할때 특정인때문에 2 .. 2024/02/27 1,575
1566052 요즘공항 몇시간전에 도착하세요? 15 ㅇㅇㅇ 2024/02/27 2,722
1566051 배우L씨 합의하고 폭로글 삭제되니 이제 소속사에서 배우L 이 아.. 49 저기요 2024/02/27 32,975
1566050 침대프레임이 다 평상형이네요? 8 ㅡㅡ 2024/02/27 2,141
1566049 가자미식혜가 너무 짠데 방법 있을까요? 2 ㅏㅏ 2024/02/27 470
1566048 직장생활하는데. 자존심 상해도 11 ... . 2024/02/27 2,844
1566047 임종석이 이런 발언을 했었군요. 4 2024/02/27 3,720
1566046 대상포진 신경통 한방병원 입원 효과 있을까요? 7 ㅇㅁ 2024/02/27 703
1566045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됐네요.. 11 ㅇㅇ 2024/02/27 3,473
1566044 결혼식 3주전.. 이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190 아아 2024/02/27 41,025
1566043 멀미 하는데 약도 안 챙겨 먹는다고 호통치는 시부 1 멀미 2024/02/27 788
1566042 민주당 잘한다~~~~ 7 .. 2024/02/27 1,240
1566041 민주당이 시스템 공천을 잘하고 있다구요? 15 ... 2024/02/27 1,095
1566040 통통66. 몽클사이즈는 어떻게 되나요? 10 통통 2024/02/27 2,112
1566039 푸바오 관람기 13 2월 2024/02/27 3,427
1566038 세입자에게 언제 연락하는게 맞나요? 8 ㅇㅇ 2024/02/27 1,630
1566037 황선홍이 임시감독됐네요 14 ㅇㅇ 2024/02/27 4,412
1566036 대상포진후 신경통은 마취통증과/정형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 중 어.. 5 ㅇㅇ 2024/02/27 748
1566035 3월말 4월초 서울 날씨 9 아직 2024/02/27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