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묵나물을 사고 싶은데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선물 받은 말린 묵을 데쳐서 요리했더니,
아이들이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하네요.
말린 묵나물을 사고 싶은데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선물 받은 말린 묵을 데쳐서 요리했더니,
아이들이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하네요.
저는 그거 절 입구에 가면 음식점 가게들 많잖아요. 거기에서 샀어요.
한 곳 기억나는 곳은 청벚꽃으로 유명한 개심사 앞 가게에서 샀어요.
항상 봄되면 가는 곳이라 저는 봄에 거기가면 산에서 난 굉장히 여리고 순한
일년에 한번 꺾을 수 있는 나물들도 파는데 그것도 사와요.
말린 나물을 통틀어 묵나물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어떤 묵나물이 맛이 있었을까요
https://naver.me/xM8bUucC
원글님은 이걸 얘기하시는 듯...
묵나물이라 하심 안돼요
건나물을 묵나물이라 하거든요
도토리묵 같은 묵을 말린것도 묵나물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찰요리에서 말린 묵나물로 잡채처럼 했는데 맛있었어요~
나물이라뇨 뿌리에서 나고 자란 식물이 아니거늘
채 썬 묵 말린 물말랭이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그리고 이거 재료가 100% 중국산인 거는 알고 사세요
국산 묵말랭이는 없어요 있어도 비싸겠지만
뭔지 궁금하네요.........
구즉묵마을 묵밥파는 보라밥집들에서 말린 묵들 봉지에 담아 팔던거 봤어요.
구즉묵마을 묵밥파는 보라밥집들에서 말린 묵들 봉지에 담아 팔던거 봤어요.
전회주문 받을지도요.. 솔밭가든, 할머니 묵집, 구즉묵집
구즉묵집은 며칠전에도 지나가는데 묵쑤느라고 연기가 뾰얕더라고요.
구즉묵마을 묵밥파는 보라밥집들에서 말린 묵들 봉지에 담아 팔던거 봤어요.
전회주문 받을지도요.. 솔밭가든, 할머니 묵집, 구즉묵집
구즉묵집은 며칠전에도 지나가는데 묵쑤느라고 연기가 뾰얕더라고요.
인터넷에서도 묵말랭이 팔아요
오아시스 새벽배송이나 매장에서 잘 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