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년대 20대였던분들.

ㅓㅏ 조회수 : 7,979
작성일 : 2024-02-24 20:12:21

다들 이렇게 입고 다니셨나요

 

뭔가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그시절 패션 화장이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강도 있네요 ㅎㅎ

 

https://m.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227129

IP : 115.21.xxx.208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4.2.24 8:12 PM (115.21.xxx.208)

    https://m.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227129

  • 2. ㅋㅋ
    '24.2.24 8:15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93년이면 나 대학 1학년때

  • 3. .....
    '24.2.24 8:16 P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웬지 중국스럽네요.

  • 4. ......
    '24.2.24 8:16 PM (222.234.xxx.41)

    90말 2천초 까지 대학생이었는데 저랬어요 ㅋ익숙하네요

  • 5. ㅡㅡ
    '24.2.24 8:18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세네번째 사진 딱 제 사진인 줄 ㅠㅠ
    내나이 53

  • 6. 암만
    '24.2.24 8:20 PM (58.143.xxx.27)

    일상복에서 배꼽은 안보이던데요.

  • 7. 이대
    '24.2.24 8:22 PM (175.223.xxx.14)

    이대 거리 저랬어요

  • 8. 아뇨
    '24.2.24 8:22 PM (14.32.xxx.215)

    전혀...학교에도 없었고
    몇몇에들이 나이트갈땐 저렇게 입었어요

  • 9. 케로로
    '24.2.24 8:24 PM (116.125.xxx.25)

    71년생 3.4. 처럼 입었어요

  • 10. 제 생각엔
    '24.2.24 8:24 PM (211.109.xxx.92) - 삭제된댓글

    94년 대학 1학년,그 시대에는 고등때 공부 잘했던
    학생들은 대부분 모범생들이었어요
    멋도 일부로 안 부리고 남친도 안 사귀고 대학좋은데
    들어가서 남 보란듯~~!!!맘껏 꾸미고 싶었죠
    그래서 20대 초반에 특히 명문대 생들이 많이 일상속 일탈??
    했죠ㅎㅎ이게 젊음의 특권인 마냥 ㅎㅎ

  • 11. ..
    '24.2.24 8:24 PM (211.208.xxx.199)

    애 둘 엄마라 배꼽 내놓는 짓은 안했지만
    다 입어본 패션이고 화장이군요. ㅋㅋ

  • 12. 000
    '24.2.24 8:26 PM (58.225.xxx.189)

    70년생이예요
    90년대가 온전히 제 20대였어요
    멋내고 꾸미고 다닐땐 딱 저 스타일이었죠
    배꼽은 못내놨어요 통통해서...

  • 13. 원글
    '24.2.24 8:28 PM (115.21.xxx.208)

    암만 / 당시 배꼽티 흔했어요. 앉으면 티가 다 올라가서 등짝이 다 보이는. 물론 저는 안입었지만 많이 입고다녔죠. 이후로 배꼽티 유행이 다시 오지 않는것도 신기

  • 14. ....
    '24.2.24 8:29 PM (222.234.xxx.41)

    지역마다다를라나요 이대신촌홍대라인은 저랬네요 그냥 흔했어요

  • 15. ...
    '24.2.24 8:29 P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그립네요...
    압구정 전성기때 아니던가요.
    90년대는 대학생 신입생들은 놀기 바빴죠. 지금처럼 1학년 때부터 취직 걱정하는 애들 없었을걸요..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2,30대를 지만 50 접어드는 지금이 안정되고 좋네요.

  • 16. ..
    '24.2.24 8:30 PM (110.70.xxx.135)

    차마 빼꼽티는 못입고

    쫄티에 부츠컷은 많이 입었어요

  • 17. ..
    '24.2.24 8:32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저때 사람들 스타일 멋있었어요
    저는 90년대 초딩인데 제 주변 여자분들
    대학생 사촌언니, 학원선생님들이
    다 저런 스타일 이었어요
    저는 아직도 저때 선망하고 동경하던 기억이 뚜렷하네요

  • 18.
    '24.2.24 8:32 PM (175.120.xxx.173)

    저도 중국인줄요..

  • 19. 근데
    '24.2.24 8:34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저 사진들, 잡지에 나온 사진인 듯 한데, 다 허락? 받고 저기 게시판에 올리는 건가요..ㅎ

  • 20. 저때
    '24.2.24 8:34 PM (211.200.xxx.116)

    끈달이 나시 유행해서 투명끈 브라도 유행하고.. ㅎㅎ
    지금 생각하면 90년대가 르네상스.. 최고의 시절..

  • 21. ㅇㅇ
    '24.2.24 8:37 PM (121.134.xxx.208)

    명동, 압구정 외에도 대학가 주변은 다 저랬어요.
    배꼽티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이었어요.

  • 22. ㅎㅎ
    '24.2.24 8:37 PM (221.164.xxx.72)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기쎄고 개성강한 세대들ㅎ
    70년생인데 지금20대인 딸보면 세상 얌전.조신.해서 답답해요ㅎ

  • 23. ..
    '24.2.24 8:41 PM (61.40.xxx.45)

    저사진들보다 더 감각있게 입고다녔죠
    그때는 옷이 자유로워서 옷입는 재미가 있었어요

  • 24. ...
    '24.2.24 8:44 PM (1.232.xxx.61)

    입술만 빨갛게 칠하던 게 생각나네요.ㅎㅎㅎ

  • 25. ㅎㅎ
    '24.2.24 8:44 PM (114.199.xxx.156)

    제가 그래서 힐을 못신어요.
    한참 불편해도 멋부릴때 통굽이 유행해서 통굽만 신다가 결혼 출산하다보니 하이힐과 친해질 시간이 없었더라구요.ㅎ

  • 26. 순이엄마
    '24.2.24 8:50 PM (59.0.xxx.109)

    배꼽티 저렇게 과하게는 못입고 살짝 살짝 보이게

  • 27. ㅋㅋㅋㅋ
    '24.2.24 8:54 PM (67.70.xxx.142)

    여기서 중국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들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중국 대도시 한번 가보세요 우리나라가 도리어 촌스러울 정도입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중국이 더 이상 아닙니다 ㅋㅋㅋㅋ

  • 28. ㅎㅎ
    '24.2.24 8:54 PM (59.10.xxx.175)

    머리크고 각지고 참들 못났네요 몸맨 예쁜데

  • 29. 93학번
    '24.2.24 8:58 PM (219.248.xxx.248)

    저도 3,4번째 사진처럼 입었어요. 배꼽티까진 못입고 보일락말락순준이요

  • 30. 80년생
    '24.2.24 8:59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제눈엔 너무너무 멋지네요 힙하다는 말이 딱 어울려요 자유롭고 개성있고 멋있어요

  • 31. 80년생
    '24.2.24 9:00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기쎄고 개성강한 세대들ㅎ 22222

  • 32. ..
    '24.2.24 9:00 PM (221.148.xxx.19)

    강남역 같은 사진이 많네요.
    저때와 지금은 체형이 많이 변한것같아요.
    저때는 날씬하기만 하면 가슴크기도 다리길이도 크게 신경을 안쓰고 과감하게 입을수 있었던듯요

  • 33. ...
    '24.2.24 9:03 PM (114.200.xxx.129)

    전 저시절에 10대였는데 20대들 진짜 저렇게 입고 다니는줄 알았네요 ..
    저희 20대때보다는 훨씬 더 개성적인 스타일이었네요 저희는 2000년대 걍 요즘이랑 비슷한것 같거든요.. 별로 뭐 패션은 조용하지 않았나요.???? 2000년대에는.. 저렇게 통통 튀는게 좋아보이네요

  • 34. ......
    '24.2.24 9:04 PM (125.240.xxx.160)

    뒤에서 두번째사진 딱 저렇게 하고 다녔어요
    아..옛날이여!!!!

  • 35. 아님
    '24.2.24 9:05 PM (58.143.xxx.27)

    나이트나 락까페 가는 패션이죠.
    마치고 간장게장 아니면 로바다야끼

  • 36. 으아
    '24.2.24 9:06 PM (14.63.xxx.193)

    저때 장난 아니었죠.
    저는 통굽구두+배꼽티, 미니스커트 엄청 입었던 기억이 ㅎㅎ
    요즘 애들 옷입는거 보면 진짜..아쉬워요..........
    그때야 말로 막 입을 수 있는 나인데.

  • 37. 저요
    '24.2.24 9:07 PM (116.120.xxx.193)

    20대 때 파격 패션으로 많이 살았어요.
    날씨하던 때라 배꼽티, 끈 나시티에 청바지
    자주 입었죠. 머리도 파격적으로 숏컷도
    했었고요.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청순가련형 패션을 못해봤네요.

  • 38. ....
    '24.2.24 9:08 PM (114.200.xxx.129)

    14님 ㅎㅎㅎ 그리고 보면 진짜 50대 분들이 제일 개성 강한 20대를 보냈네요... ㅎㅎㅎ

  • 39. 짧은
    '24.2.24 9:18 PM (124.49.xxx.188)

    치마 원피스 많이입었고
    청바지안에 티셔츠 넣어 입고 햇죠

  • 40. 90년대는
    '24.2.24 9:2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운동화 안신었고 늘 굽있는 구두에 롱 청바지 입었어요

  • 41. 90학번
    '24.2.24 9:29 PM (124.50.xxx.66)

    배꼽티 빼고는 거의 저렇게 입고 다녔어요.
    맞아요.운동화 절대 안신었죠ㅎㅎ

  • 42. 어?
    '24.2.24 9:31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사진이 안 뜨고
    경고창만 나와요. forbidden 403 ~~~

  • 43. 어??
    '24.2.24 9:3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403 forbidden
    외부 링크 허용되지 않는다고 경고창만 나오는데요

  • 44. 90 학번
    '24.2.24 9:35 PM (58.123.xxx.102)

    저 이대를 대학원까지 다녔는데 아주 저렇게 입고 다니지는 않았던듯요. ㅎㅎ

  • 45. ㅐㅐㅐㅐ
    '24.2.24 9:36 PM (116.33.xxx.168)

    74년생
    숏커트에 헐렁티 힙합바지 운동화
    ㅋㅋㅋㅋ

    지금도 와이드팬츠에 운동화 ㅋㅋ

  • 46. 93학번
    '24.2.24 9:38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3ㆍ4 사진이 딱 저에요.
    검정 조끼도 기억이 새록새록

  • 47. 저건 나이트패션
    '24.2.24 9:49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90년대초반을 주름잡던 이대생 이었네요.
    저정도 아닙니다.
    어깨 까놓은 애들 없었고 배꼽 티나게 드러난 옷 아니었어요.
    초등생 반팔 티(미니 티)를 딱 맞게 입고다니던게 날씬유행 이었어요.
    .

  • 48. 91학번
    '24.2.24 9:53 PM (121.148.xxx.248)

    전 저 많은 사진 중에 검은색 원피스... 저차림 많이 했어요.. ㅋ
    지금도 원피스 많이 입어요.
    (다리가 짧거든요. ㅠㅠ 체형커버 짱)

  • 49. ..
    '24.2.24 9:54 PM (49.173.xxx.146)

    저때 쫄티유행하지않았나요.
    중학생이었는데 저런스타일로 사복입었던거같아요.
    2000년초는 힙합스타일로 입구다녔구요

  • 50. 음..
    '24.2.24 10:04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90년대 초반 야타족, 오렌지족이 유행했고
    저는 헐렁~한 청바지에 배꼽티를 주로 입고 다녔고
    친구는 초초초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녔어요.

    그리고 압구정 놀러가면 주로 탱크탑 입고 다니구요.
    비키니 수영복 같은 옷도 입고 다니고
    진~짜 요즘 보다 더더더 대범하게 입고 다녔던거 같아요.

  • 51. 보라
    '24.2.24 10:11 PM (14.42.xxx.149)

    압구정이네요
    제임스였나부대찌게집도 보이고 ㅎㅎ

  • 52. 공대생
    '24.2.24 10:28 PM (39.117.xxx.171)

    티가 붙고 짧은편이였지만 배꼽을 저렇게 내놓고 다니는 친구들은 없었어요ㅎㅎ
    추억은 방울방울이네요
    가발쓰고 스티커사진 많이 찍었었는데ㅋㅋ

  • 53. 배꼽티
    '24.2.24 10:28 PM (116.41.xxx.174)

    배꼽티는 안입었지만 친구들과 찍은 사진 보면
    저렇게 입고 다녔어요 강남역, 압구정동, 이대앞

  • 54. ...
    '24.2.24 10:30 PM (58.234.xxx.21)

    저 사진들은 평균보다는 좀 더 눈에띄는 스타일들이고
    세번째 사진 정도가 일반인 모습

  • 55. 92학번
    '24.2.24 11:22 PM (110.12.xxx.42)

    3,4,5처럼 입고 다녔어요

  • 56.
    '24.2.24 11:39 PM (116.37.xxx.236)

    딱 저렇게 입고 허리까지 오는 머리 히피펌해서 한여름에 땀 삐질…

  • 57. ....
    '24.2.25 12:51 AM (110.13.xxx.200)

    맞네요. 그때 한참 통굽유행..ㅋㅋ

  • 58. ...
    '24.2.25 1:05 AM (59.15.xxx.141)

    에이 누가 저러고 다녔다고.. 하다 생각해보니
    저 91학번이고 대학원생때 워커에 검은매니큐어
    귀에 옷핀꽂고 다녔네요ㅋ

  • 59. 나시입고
    '24.2.25 1:36 AM (119.71.xxx.177)

    링귀걸이 펌강하게 해서 화려하게 다님
    화장도 찐했고요
    쫄티 유행하고 미니스커트도 많이입었조ㅡ
    운동화 절대 안신고 다님
    요즘패션 보면 재미없음 ㅎ

  • 60. ...
    '24.2.25 2:19 AM (124.111.xxx.163)

    쫄티에 짧은 베스트. 부츠컷. 통굽구두 이 패션으로 많이 다녔죠.

  • 61. ㅎㅎ
    '24.2.25 4:35 AM (122.46.xxx.146)

    94학번인데 저랬어요
    저도 몇 아이템 있네요 ㅎㅎㅎ
    그립다

  • 62. 그때 유학생
    '24.2.25 10:07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3번 반팔 모크넥 티셔츠 비슷한것 여러개 있었어요.
    클럽 모나코나 앤 테일러 또는 익스프레스서 깔별로
    근데 평소 바나나 리퍼블릭 티셔츠에 리바이스 501이 교복이었음.
    미국보다 한국이 더 과감하게 입었던듯 하네요.
    근데 전 요즘 패션도 좋아요.
    저 시기를 지나 너도 나도 올블랙이던 90년대 후반보다
    눈 편하고 세련된 뉴트럴컬러에 옷들에 화이트 스니커즈
    넘 편하고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275 2천만 원 수표 입금에 대해 알려주세요 6 로로 2024/02/25 2,431
1559274 아이 위로차 고스톱쳤어요 21 실의에빠진딸.. 2024/02/25 4,261
1559273 입을 벌리고 자는 원인 6 .. 2024/02/25 4,104
1559272 넷플 브라이언뱅크스 추천해주신분 1 감사 2024/02/25 2,395
1559271 80년대에는 정윤희씨가 제일 이쁜 여배우였나요.??? 20 ... 2024/02/25 4,090
1559270 한국의사 vs 외국의사 감기약 처방 24 링크 2024/02/24 4,933
1559269 지하철에서 코수술 이상하게 한 여자를 봤는데요 19 2024/02/24 8,429
1559268 이번 겨울은 눈비가 유난히 잦은 것 같아요 3 dd 2024/02/24 2,550
1559267 외로움 안느끼는 성격이 부러워요 16 외로움 2024/02/24 5,247
1559266 지금 그알 보시나요? 스토킹 전남친 미친ㄴ이네요 19 열받아 2024/02/24 7,591
1559265 관동대지진, 일본작가가 그린 만화  10 .. 2024/02/24 2,212
1559264 말린 묵나물 사고 싶은데요.. 5 코리코리 2024/02/24 1,512
1559263 월급쟁이 최고 연봉은 19 ㅇㅇ 2024/02/24 6,891
1559262 유투브 프리미엄 안쓰시는 분 중에서요 2 멜리 2024/02/24 2,345
1559261 과일(파인애플) 드시고, 복통(위통) 생긴 경험 있으신가요? 3 아파용 2024/02/24 1,787
1559260 장롱자격증 뭐 있으세요? 37 장롱자격증 2024/02/24 3,938
1559259 단체 밥 보온해야할일이 있는데요 4 2024/02/24 961
1559258 저는 냉장고가 거의 텅텅 비었어요. 기본적인 파, 양파..등 양.. 18 담긴 통하.. 2024/02/24 6,544
1559257 의협 “ 코메디 하는 정부에 실소" 16 ㅇㅇ 2024/02/24 3,197
1559256 회사 입사하면 3 ㅇㅇ 2024/02/24 1,119
1559255 보험 하나도 안들으신분 있으신가요? 14 ㅇㅇ 2024/02/24 4,483
1559254 이비인후과 콧물 빼는 기계요 2 ㅇㅇ 2024/02/24 1,786
1559253 현대해상 암보험 괜찮을까요? 4 ㅡㅡ 2024/02/24 1,975
1559252 영국런던사시거나 요새 여행가보신분요~ 3 .... 2024/02/24 1,720
1559251 파묘 연출이 돋보이네요 20 영화 2024/02/24 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