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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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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있는분들 딸에게 일시키세요?

... 조회수 : 4,602
작성일 : 2024-02-24 10:07:59

친정 제사는 딸들이 지내요

어릴때 부터 엄마가 일도 많이 시켜고

올케 시집 왔는데 엄마가 올케 공주 처럼 모셔두고

딸들 부려 먹었어요. 

딸들 전굽게 하고 올케 방에서 홍시먹으라 넣어주더라고요

아버지 돌아가신 지금도

올케는 시부 제사는 하루 밥얻어 먹고 가는날이고요

안가도 그만 

반면 시가는

딸들 일할까  일하고 와서 힘들다고 

여기 언니들 있으니 너는 쉬라고

하고 문닫아 주고 먹을거리 넣어 주더라고요.

저도 맞벌인데 

결혼후 처음에는 시어머니 욕했는데

지나고 보니

시어머니 친정엄마 둘중 나쁜 사람은 우리 엄마 같더라고요

IP : 39.7.xxx.14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4 10:0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아니...
    내 아빠 제사잖아요.....
    당연히 딸이 해야죠
    (저도 그렇게 해요)

  • 2. .......
    '24.2.24 10:09 AM (118.235.xxx.13)

    딸들이 가지 말아야죠.
    그집 보나마나 아들 딸 차별하면서 키웠을꺼 같은데
    그 꼴 보면서 뭐하러 가세요.
    느즈막히 상 다 차리고 절할때나 가세요.

  • 3. 님의
    '24.2.24 10:09 AM (70.106.xxx.95)

    님 아빠 제사 일 돕는게 억울해요?

  • 4. 둘 다
    '24.2.24 10:11 AM (175.223.xxx.14)

    별루 같이 일하고 같이 쉬면 되죠
    둘 다 남자를 부려먹었어야죠 여자만 왜 하죠?

  • 5. ㅡㅡ
    '24.2.24 10:11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자기아빠 제사 돕는것도 싫은데
    남의아빠 제사 지내는건 어떻겠어요
    없애는게 답입니다

  • 6. 요새
    '24.2.24 10:12 AM (116.41.xxx.141)

    30대 새댁들은 친정가면 딸들이 엄마랑 같이 일한다고하고 며늘은 앉아있는다고해서 깜놀 ㅎㅎ
    뭐 나중에 설거지하는거겠죠 남편이랑같이 며늘은
    ~

  • 7. 누군가
    '24.2.24 10:12 AM (70.106.xxx.95)

    말하길
    우리집 제사부터 없애랬어요.
    시댁제사 욕하기전에요

  • 8. ......
    '24.2.24 10:12 AM (211.221.xxx.167)

    남자들은 왜 빠질까
    내 아빠 제사는 아들들도 도와야죠.
    내가 시집에서 알하면 남편은 처가에서 일해야 하구요.
    오빠랑 남편 시키세요.

  • 9. 올케
    '24.2.24 10:15 AM (175.223.xxx.186)

    결혼초부터 전업이고 결혼15년차지금까지 아이없어요.
    아버지 .올케엄마 두달 상간으로 돌아가셨는데
    올케 엄마 제사 출장요리사 불러 지낸다네여
    이정도면 올케도 시가 제사 거드는게 맞지 않나요? 친정 제사
    남편돈으로 출장요리사 부르는데요.

  • 10.
    '24.2.24 10:18 AM (211.235.xxx.8)

    글에 사위 아들은 어디에도 없네요
    젤 꼴뵈기잃은 사람은 그집아들이어야하는데
    솔직히 남의집딸이 추익도사랑도없는 제사 머가좋아요
    님도 남편시켜요
    친정에는 제사때 가지말고
    제사누가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님 맘싫은 표현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니
    스트레스받는다면 이젠 좀 다른게 살아보세요
    그럴러면 용기와 행동이 필요한데
    그게무서워 싫다면 쭉 억울하게사시길
    함 해보세요 안죽어요
    님인생인데 마냥 홧병나죽으믄 아무도 안알아줘요

  • 11. ...
    '24.2.24 10:18 AM (1.227.xxx.209)

    올케가 공주님이 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남동생이 아주 못나서 데리고 살아주는 것만 해도 고맙다거나.

    그거 아니면 며느리 팔자가 아주 상팔자네요

  • 12. 똑같이
    '24.2.24 10:19 AM (58.29.xxx.185)

    님도 남편돈으로 출장요리사 불러서 친정아버지 제삿상 차리세요

  • 13. ㅂㄷㅂㄷ
    '24.2.24 10:20 AM (211.36.xxx.7)

    초6부터 전부치던 장남집 딸인데
    제사8번인 장남이랑 결혼해서 ㅋㅋ
    딸한테 안시킵니다
    아들딸 둘다 그냥 집청소나 조금 시키지
    전 그냥 내가 후딱 부쳐요.

  • 14. 이래저래문제
    '24.2.24 10:21 AM (114.204.xxx.203)

    그냥 없애고 산소나 납골당 한번씩 가는데 나음

  • 15. .....
    '24.2.24 10:21 AM (211.221.xxx.167)

    그럼 님도 엄마한테 출장 요리 불러드려요.
    왜 올케처럼 현명하게 살지 못하고
    노예고 살면서 올키도 님처럼 안산다고 욕을해댈까?
    한심하네

  • 16.
    '24.2.24 10:22 AM (223.62.xxx.133)

    님 엄마가 나쁜게 아니라 제사가 나쁜겁니다.
    올케가 시댁 제사 거드는게 맞는게 아니라 제사를 없애는게 맞는겁니다.
    제사 때문에 분란 나는 집이 한둘이 아니에요.
    제사 탈출은 지능순

  • 17. 저희
    '24.2.24 10:23 AM (110.70.xxx.178)

    남편은 해요. 아들도 설거지 하고요
    저는 엄마 태도가 문제라고요. 딸들 부리는걸 너무 당연시 하고 며느리 전업에 애도 없고 심지어 학벌도 전문대
    친정가난해서 결혼때 빈손으로 시집 왔는데
    집사주고 아들 대기업인데 반대 한번없이 결혼시켜
    딸 하녀 만들고 며느리 어화둥둥 하시는게 이해 안되요

  • 18. ....
    '24.2.24 10:24 AM (114.204.xxx.120)

    올케 친정일은 님이 상관할 바 아니고요.
    님이 님 아부지 제사 지내는 거잖아요. 뭐라 할거면 동생더러 님 집도 출장요리 불러달라 하세요.
    올케한테 일하네 안하네 하지 말고요.
    제사건 교회건 그냥 하고 싶은 사람이 하고 누가 더하네 안하네 할거면 그냥 안하는게 가족의 안녕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좋겠다 싶어요.

  • 19. ...
    '24.2.24 10:24 AM (211.254.xxx.116)

    왜해요 없애든지 알아서 하게냅둬요 님이 정말 원하는거가
    뭔가요

  • 20. ...
    '24.2.24 10:27 AM (220.75.xxx.108)

    아 솔직히 말해서 엄마며느리인 거지 님며느리 아니잖아요... 아들 있다고 하셨으니 며느리 들이면 그때 님 하고 싶은 대로 굴려 보세요.

  • 21. ...
    '24.2.24 10:27 AM (125.177.xxx.82)

    남동생이 올케 친정제사 출장요리 부른다면서요.
    원글님 남편분도 장인제사에 출장요리 부르라고 하세요.
    내 아내가 고생하니깐요

  • 22. ㆍㆍ
    '24.2.24 10:27 AM (223.62.xxx.133)

    제사에 전문대가 뭔 상관이래요?

  • 23. ....
    '24.2.24 10:27 AM (118.235.xxx.101)

    어우 진짜 원글이 댓글 써대는거 볼 때마다
    얼마나 못된 시누인지 잘 알겠네요.

    시짜질 못하니까 별걸 다 꼬투리 잡아서
    며느리 욕해달라고 올린 꼬라지 하고는

  • 24. 이해돼요
    '24.2.24 10:28 AM (112.104.xxx.193)

    집토끼 홀대하고 산토끼 귀하게 여기는 엄마죠
    산토끼가 집토끼 될 줄 착각하는건지
    원글님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알아요
    올케보다도 엄마의 태도가 서운한거죠

  • 25. 올케
    '24.2.24 10:28 AM (112.159.xxx.111)

    잘 하네요
    힘들다 징징거리느니 제사 없애든가
    출장요리 부르든가 잘 하고 있네요

    딸 일 시키면 잘 하니까 자꾸 시키네요
    도망가든지 출장요리사 부르세요

  • 26. 올케한테
    '24.2.24 10:28 AM (118.235.xxx.118)

    대체 왜그렇게 대접해주는지 이유가 있을듯..엄마한테 물어보세요 담백하게

  • 27. ..
    '24.2.24 10:29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님같은 사람때문에 다 욕먹는거에요. 학벌은 왜? 나오나요? 시집 잘간거 맞잖아요.

  • 28. 아들이
    '24.2.24 10:2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들이 이쁘니까 조건이 떨어지는 며느리여도 아끼고 집사주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아님 노후를 의탁하려고 하시나요?
    내 집안 제사고 아버지 제사면 내가 일하는거 당연히 받아들이겠어요. 올케가 본인 집안 제사를 어찌지내는지는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죠. 내 돈 가져다 그 집 제사를 지내는 것도 아니고. 그게 좋아보이면 어머니 설득해서 그렇게 하세요. 지금은 화살의 방향이 잘못되었어요.

  • 29. ...
    '24.2.24 10:29 AM (125.177.xxx.82)

    제사에 올케 전문대 학벌 얘기하는 원글님 학벌은 얼마나 높길래 이런 댓글을 쓰는지 궁금하네요. 전문대 나와 결혼비용 돈 안 내고 무임승차한 올케는 시부제사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얘긴가요?

  • 30. ..
    '24.2.24 10:30 AM (221.150.xxx.55) - 삭제된댓글

    원글님자녀관계는요?
    6남1녀쯤?

  • 31. ...
    '24.2.24 10:32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정상이시죠
    그리고 님도 그런 남편 만났으면됐을껄 못만난건 님 안목이지
    남 인생 좋아보인다고
    시어머니랑 남편이 잘해주는걸
    속은좁아서 그사람 깔아내리면서 전문대라느니 전업이니
    하는게없니 비하하나요
    그냥 님이 속좁고 질투많고 앞에서는 어떻게 동서 대할지 모르나 뒤에서는 저렇게 집이가난했네 어쨌네 평가하는... 못된사람이라는거...

  • 32. 한줄요약
    '24.2.24 10:32 AM (58.29.xxx.185)

    올케가 미우니 여러분도 같이 욕해주세요~

  • 33. 일단
    '24.2.24 10:33 AM (114.203.xxx.205)

    부친 제사 지내고픈 모친이 지내게 하고 가지 마세요.
    남편이든 올케든 사위든 바쁘고 힘든 직딩이 일하면 서로 도와 하는거지 올케는 그집 식구 아닌가요? 병맛 댓글은 뭐래요.

  • 34. ......
    '24.2.24 10:37 AM (118.235.xxx.101)

    엄마 욕하주세요.
    며늘 욕해주세요.하지만
    정작 제일 문제는 원글인것
    시집에서도 시집살이 하면서 그냥 살고
    친정에서도 불만 말도 못하고 그냥 사는 뭔글이 제일 문제
    그러면서 자긴 다 잘했고 남 욕해달라고
    별거별거 다 끌어들이는 쪼잔함까지
    아주 다 갖췄어요.

    지십에서 당한 시집살이 친정에서 며느리한테 시짜낼이 하면서
    풀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배아파 죽겠나봐요.

  • 35. ...
    '24.2.24 10:38 AM (180.69.xxx.82)

    기우는 결혼해서 저러면 더 짜증나죠
    엄마가 잘못하신거고
    그 며느리도 엥간하네요.
    남편, 손위시누남편까지 일하는데
    나와서 같이 할 생각도 안하고
    공주대접은 왜 ㅋㅋㅋ
    친정에서 공주대접도 못받아 빈손으로 시집왔으면서...

    저러다 나중에 아들 며느리한테 재산 넘기고
    그러고 나면 그 며느리 제사 없애겠죠

  • 36. 담담
    '24.2.24 10:38 AM (58.120.xxx.31)

    그것도 며느리복!
    엄마의 태도가 문제라면 딸들도 안가면 됨!
    안그러면 개선여지없이 쭉 가겠네요-

  • 37. 그럼
    '24.2.24 10:41 A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 님은 가지마세요
    왜 꾸역꾸역가서 일하고 일시킨다고해요
    부르면 와서 일하니 어머니가 저렇게 나오는거잖아요
    님이안가면 올케가 어쩔수없이라도 일하겠죠

  • 38. ...
    '24.2.24 10:41 AM (221.162.xxx.205)

    전업이든 뭐든 남편 돈 쓸수있죠
    님 엄마 돈받아서 자기엄마 출장요리부르는것만 아니면 되는거예요

  • 39. .....
    '24.2.24 10:42 AM (118.235.xxx.101)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시짜인듯
    올키가 눈에 가시라고 별거 다 끌여들여 욕하는 시누 보세요.

    부모 제사에 아무것도 안하는 남형제한테는
    욕 안나와요?

  • 40. 그냥
    '24.2.24 10:47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각자 자기복인거에요
    올케는 공주로 살 팔자 님은 무수리로 살 팔자.
    양쪽 제사 안가도 되는데 꼬박꼬박 참석은 왜 하시면서...

  • 41. ...
    '24.2.24 10:48 A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시키진 않는데
    딸들이 제사일은 하죠
    시집전에도 도왔고
    결혼후 내부모 제사는 당연 챙기고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 참석도 합니다

  • 42. ㅇㅇ
    '24.2.24 10:49 AM (211.235.xxx.165)

    님 아빠 제사자나요
    님네 시누들이 염치없는거지

  • 43. 그냥
    '24.2.24 10:55 AM (58.148.xxx.12)

    출장요리 부르고 남매들끼리 나눠 내세요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받아만먹고 뭐하는건지??

  • 44. 고모
    '24.2.24 11:04 AM (115.138.xxx.226) - 삭제된댓글

    제사에 고모들이 참석 안해서 몰라요

  • 45. ㄷㄷ
    '24.2.24 11:07 AM (125.129.xxx.209)

    예전에 아들 몰빵해서 돈준이유가 아들이 부모모시고제사지내서였잖아요.
    며느리는 애낳아서 대를잇고 제사지내고..그대신 남편돈으로살고..
    왜 받는건 옛날처럼 다하고 옛날여자 처럼 맞벌이 안하고 남편돈으.로 살면서 의무만 쏙빼고 안하나요?
    님 친정엄마가 호구를 자처했으니 뭐 할말없네요

  • 46.
    '24.2.24 11:13 AM (106.102.xxx.5)

    제사를 없앨 생각은 않고 일 안시킨다고 자랑(?)이라고 글을 올리니..들여준 홍시가 퍽도 잘 넘어가겠네

  • 47. ㅡㅡㅡ
    '24.2.24 11:17 AM (58.148.xxx.3)

    아뇨 시모가 나쁜거예요

  • 48.
    '24.2.24 11:22 AM (58.143.xxx.27)

    안 가면 되는 걸 왜 가죠?

  • 49. ....
    '24.2.24 11:22 AM (115.20.xxx.111)

    뒤에서 욕하지말고 좋게 얘기하시죠 올케 이것좀 도와줄래요? 하면 안도와줄사람 있겠냐구요

  • 50. ..
    '24.2.24 11:34 AM (58.29.xxx.64)

    댓글들이 하나같이 왜 이런지.
    시댁에서 해주는건 다 누리면서 내부모 제사니 딸들이
    하는게 당연하다구요?
    시어머니가 쉬라고 해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 같이 도와야지요.
    원글님 엄마 정상 아니예요.
    원글님도 답답.

  • 51. 조상
    '24.2.24 11:35 AM (58.143.xxx.27)

    지금 세대에 제사 지내고 싶으면 간단히 하던지
    뭘 도와요. 조상도 랍스터 좋아하겠죠.

  • 52. ...
    '24.2.24 11:48 AM (124.60.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연세드셔서 생각이 노인네처럼 바뀌셨나본데요
    자기집안 제사를 남의 집 딸 데려다가 부려먹겠다는 사고방식 아주 못된겁니다
    시댁이 이상한거고 원글님 어머님이 정상이세요
    그리고 원글님 아버지 제사 지내기 싫으면 그냥 가지 마세요
    제사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돌아가신 아버지 잘 드시고 가시라는 마음이면 남의 집 딸한테 시키고 싶지도 않거든요
    힘든거 뻔히 아는데 투덜투덜 하며 차린 밥상 울아버지 드시게 하고 싶나요?

  • 53. 근데
    '24.2.24 1:35 PM (115.138.xxx.226)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불쌍해요 왜 일을 못시키지 우리 엄마랑 똑같네요 누울자리보고 뻗는데

  • 54. ...........
    '24.2.24 4:03 PM (58.29.xxx.1)

    남이사 전업이던지 말던지
    이래서 시짜들은 웃겨요 ㅋㅋㅋ
    올케가 전업이면 공짜 일꾼인줄 알고 부려먹으려고 든다니까요.

  • 55. 초ㆍㅈㆍ
    '24.2.24 4:44 PM (59.14.xxx.42)

    못됐네요. 아니...내 아빠 제사잖아요.....당연히 딸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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