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수밤바다 첫사랑 벗꽃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듣다가 완전 푹 빠졌어요 ~~ ㅎㅎㅎ
젊은 시절 찌질한 감성을 되살리는 맛? 이랄까?
잠든 연애세포에 촉촉한 비를 내리는 노래가 많아요.
잠이 오질 않네요
그댈 마주하는 건 힘들어
떠나야만 해.
이거 두 개가 새로 알게된 노랜데 정말 찌질하고 좋아요..
장범준 좋아하는 분 ㅡ 혹시 최애곡이 뭔가요??
찾아서 들어보려구요~~
콘서트도 가고 싶은데
이미 끝났나요 ㅎㅎ
언제 또 할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