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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옮겨도 되나요?

모모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24-02-16 22:02:03

저희 어머니 87세인데요

그동안 노인정 다니시다

넘어지시고 난뒤

집에만계셨더니

갑자기 다리에 힘이 없어지고

많이 위축되셨어요

인지 기능은 정상입니다

동네 주간보호센터에 알아보고 

다니시게 되었는데

너무 우악스럽고 거친 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계십니다

갔다오셔서

저에게 조근조근 말씀하시는데

다른 사람과 대화를 좀 할라치면

와서는 그사람을 확 데리고 가버린답니다

게임하다 누가 실수라도 할라치면

온갖 거친욕을하고  얌전한 어머니가

적응을 못하고 마지못해 가시는듯합니다

저도직장 나가야해서 

케어잘 못해드리는뎌

뭐라하고 옮겨야할까요?

 

 

 

IP : 223.62.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였더라
    '24.2.16 10:04 PM (211.49.xxx.20)

    일단 데이케어센터에 상황 이야기 하시고 어떻게 되는지 보시다가 바뀌는게 없으면 옮기시면 되죠

  • 2. 상담
    '24.2.16 10:05 PM (124.53.xxx.88) - 삭제된댓글

    센터를 옮기는 방법도 있겠지만
    일단 센터장과 상담을 해보세요.
    문제의 어르신의 원글님의 어머님께만 그러시진 않을 거에요.
    현 상황을 센터장이 인지한다면 어머님께서 좀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방안을 내놓지 않을까요? 센터의 수익을 위해서라도..

  • 3.
    '24.2.16 10:13 PM (119.193.xxx.110)

    저희엄마도 예전 센터가 너무 인원많고 시끄러운 시간이 많다고 거의 안 가시려고 해서 다른 조용하고 아담한 곳으로 옮겼어요
    지금은 잘 다니세요

  • 4. 옮겨도 됩니다
    '24.2.16 10:14 PM (121.165.xxx.112)

    그리고 옮기실때 다른 센터에서 1일체험 문의해보세요.
    저희엄마가 사람사귀는게 쉽지않아
    센터에 보내면 길어야 3일 다니고 안가겠다 하셔서
    체험수업 여쭤보고 가겠다고 하는데로 보냈어요.
    시설은 다 거기서 거기이고
    마음에 맞는 할머니 한분이라도 생기면
    신나게 다니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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