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생일 전후로 좀 우울해요
오늘 운동하고 사우나에 혼자 앉아있는데
아까 낮에 들은 전 남친이 새 여친이랑 좋아하면서 잘 만난다는 소식이 생각나면서
우리 엄마도 날 별로 소중히 생각하지 않았던거랑
전 남친이 현 여친처럼 절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았던게 생각나서 울었어요
전 슬프면 배라도 그득 채우고 싶어지는데
폭식하려다가 꾹 참고 집에 와서 죽염 탄 물 마셨어요
얼른 잠들고 싶네요
저는 항상 생일 전후로 좀 우울해요
오늘 운동하고 사우나에 혼자 앉아있는데
아까 낮에 들은 전 남친이 새 여친이랑 좋아하면서 잘 만난다는 소식이 생각나면서
우리 엄마도 날 별로 소중히 생각하지 않았던거랑
전 남친이 현 여친처럼 절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았던게 생각나서 울었어요
전 슬프면 배라도 그득 채우고 싶어지는데
폭식하려다가 꾹 참고 집에 와서 죽염 탄 물 마셨어요
얼른 잠들고 싶네요
잘하셨어요 드셨으면 내일은 더 우울했을거예요 이럴때일수록 자기파괴적인거말고 나를 위해 좋은걸하는게 어려운건데 너무 잘하고계세요~~
감사합니다 일을 혼자 하는데다 가족이랑 연 끊고 나니 가끔 이래요 좋은 글도 아닌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전남친은 인연이 아닌거 뿐입니다
님도 좋은 짝궁 만나실거에요
아니라는 소리 개인적으로 정말 이상해요. 그냥 그만큼만 사랑한거죠. 기분도 우울한데 야식먹어서 살까지 찌면 더 우울해집니다.
먹었어요
어묵 한봉지 보리국수 식빵 반쪽
일단 토닥 토닥 위로를...ㅠ.ㅠ
저도 생일 되면 슬퍼요.
남편과 아들이 늘 잘 챙겨줌에도... 평생 부모에게 생일 선물은 고사하고 축하한단 소리도 몇번 못 들어 봤거든요.
저는 아들 생일이면 내 아들로 태어나 고맙다고 절절히 말하는데.....
나를 낳은 사람들이 나를 소중히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주는 헛헛함.
님도 남친뿐 아니라 가족이랑 연을 끊고 사셔서 오는 상실감이 바탕에 깔려 그렇실듯...
그냥 내가 나를 더 소중히 하구 지금 내곁에서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 감시하며 슬픔 이겨내자구요 ^^
생일 축하드구요, 내년엔 즐거운 생일 되시길 빌께요~!
밤참 잘 참으셨구, 조만간 혼자라도 멋진 데서 한끼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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