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노트북 그램
2016년에 샀어요. 8년 썼죠~
그 전 노트북은 10년 사용.
전자제품 사서 오래오래 안 바꾸고 쓰면 그래도 지구 환경 오염을 조금이라도 덜 시키는 것이리라...
이제 노트북이 많이 힘들어해요. 늘 코드를 꽂아 둬야 하는데, 뽑으면 10분 내 방전;
배터리만 바꿀까 고민했었는데 문제는 성능이 안 따라 줘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못 돌린다는 거였죠. 억지로 구동시키면 자꾸 다운됐어요.
최신형 노트북으로 새로 사려 합니다!
제 카드가 14일부터 새로 카드대금 계산되는지라...
좀 기다렸어요. 이번 달 카드 대금은 좀 피해 가고 다음 달부터 결제되라고.
제일 좋은 사양, 제일 큰 용량으로 사서 이번에도 오래 쓸 거예요!! 아자!!!
올해는 못 돌리는 프로그램 없이 팍팍 쓴다!!!
...(큰 돈 쓰려니 좀 두근두근하네요 ㅋㅋ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100만 원 이상 비쌈...그래도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