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이 10살때 17살인 둘째오빠에게
지속적인 성폭행당해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학교끝나고 엄마아빠 농사일 마치고 저녁에 집에 들어오실때쯤 맞춰서 집에가면 엄마가 왜이리 늦게 오냐며
이유도 물어보지않은채 엄마에게도 심하게 맞았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에 편지한장 써서
서울로 와서 오빠에게 당하느니
결혼으로 탈출구를 찾았는데
남편은 돈도 안벌고 술먹고 폭행을 일삼았답니다
결국 혼자서 아들 둘 키우며 어렵게 살고 있으며
20년넘게 우울증약 먹으며 자살기도 했는데
응급실에 깨어나보니 그 둘째오빠가 있었다고
왜냐하면 전화번호가( ㄱ ㄴ ㄷ ㄹ)순서여서
구급대원이 빠른 둘째오빠에게 전화를 걸었나봐요
그 둘째오빠는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병원비도 안내주고 외제차타고 가버렸답니다
(20만원 월세집에 어렵게 살고있는 동생..)
50년지나 나이 60세인데 엄마, 언니도 다 위로해주지않고 욕하고
둘째오빠는 "나 그런 기억 없고 사람으로(동생) 취급안한다"
28분 16초부터 더 자세한 내용나옵니다
https://youtu.be/dmKqolxpPyU?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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