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병원은 왜 바로 면회가 안될까요.

노인인권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24-01-31 13:33:12

미리 예약해야하고 일층에서 대기하고 

허락 떨어져야 면회가 가능한데 

뭔가 면회버전의 환자상태로 준비시킨것같아요. 

남자노인 자주 소변본다고 기저귀 세개를 겹쳐 놓았다가 

요양병원 간지 두달만에 패혈증 사망하신 어르신 뉴스보니 

보호자들이 겹쳐놓은 시저귀 봤었다면 

이런 비극 없었을텐데 

왜 저런 시스템을 허용하는지. 

 

환자 인권이나 보호자 권리는 개나 줘버리고 

간병인 병원 편이대로 운영하게 방치하는것같아요. 

간병인들 관리도 전혀 안되고요. 

요양병원때문에 나오는 끔찍한 뉴스들 볼때마다 

참 마음이 안좋아요. 

 

IP : 112.152.xxx.1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필요
    '24.1.31 1:35 PM (175.120.xxx.173)

    사회적으로 자꾸 이슈화되어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 2. 문제는
    '24.1.31 1:35 PM (14.32.xxx.215)

    저래도 모셔가는 자식은 극극극히 드물다는거에요 ㅠ

  • 3. 이것저것
    '24.1.31 1:44 PM (123.199.xxx.114)

    감추는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저는 집에서 죽으려고 또다짐
    옛날에는 50전에 죽었으니 이꼴저꼴 안보는데
    별걸 다신경써야 하니

  • 4. 온다고하면
    '24.1.31 1:44 PM (119.192.xxx.50)

    손발톱 깎이고 전날 목욕이든
    옷 바꿔입히고 이발도 시키고
    단정히 해요
    (일해본 경험상)

  • 5. ㅡㅡ
    '24.1.31 1:47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유치원도 다 그래요
    요양원은 더하겠죠
    안락사 논의가 어서 되야죠
    노인은 노인대로
    의료비 부담하는
    젊은이들은 젊은이대로 서로 힘들지않게요

  • 6. ?????
    '24.1.31 1:47 PM (121.165.xxx.112)

    코로나 검사 없이 면회 가능한가요?
    저희 엄마 계신 요양병원은
    2주전 예약 보호자는 코로나 검사후 예약된 시간에
    면회실에서만 가능한데요.
    코로나 전에는 병실에서 면회했는데
    코로나 이후에 바뀐 시스템이잖아요.
    그나마 요즘은 면회가 가능하지 그전엔 영상통화만 됐었죠.

  • 7. 집안에서
    '24.1.31 1:5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사랑받지 못하면
    밖에서도 사랑받기 힘들어요

    아이나 노인이나 ..

  • 8. ...
    '24.1.31 2:05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제발 자식들 앞에서 집에서 죽으려고 다짐 이런거 하지 마시길요.
    누군들 내 집에서 편하게 가고싶지 않나요?
    저는 요양병원 안간다고 울어서 집에서 부모 간병하다 허리나간 딸 입니다ㅜㅜ

  • 9. ....
    '24.1.31 2:10 PM (1.224.xxx.246)

    요양원 면회도 미리 신청해야하는 이유~
    어미니 왈 가족들 면회 온다하면 목욕시키고
    바디로션 발라주고,,손 발톱 깎고....
    3년 계시다 보니 면회가서 뵐때 일단 추리하지 않아서
    일단 마음은 좋았어요.
    평상시도 그리 했으면 하는 ~~~ㅠㅠ

  • 10. 집에서
    '24.1.31 2:14 PM (198.90.xxx.30) - 삭제된댓글

    집에서 자식들이 모셔도 항상 단정하게 있을 수 없는데 가끔 한번 보고 눈물 짓는 자식들
    다른 뽀족한 방법있으면 내놓아 보세요. 병실에 CCTV는 달아서 혹시 있을 학대는 미리미리 예방해야 하구요

  • 11. 울동네
    '24.1.31 2:40 PM (118.218.xxx.119)

    요양병원은 한군데는 코로나 키트 검사없이 kf94마스크만 착용해달라하고
    각층 로비(간호사데스크앞)에서 면회되구요
    다른 곳은 키트 하고 1층 면회실에서만 면회합니다
    병실에 못들어가니 면회실이 겹쳐지면 안되니 미리 예약받을수도 있겠더라구요

  • 12. 걱정뚝
    '24.1.31 2:55 PM (123.199.xxx.114)

    이사가서 주소 전번 안알려줄꺼에요
    누가 병간호 하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609 미얀마 요즘 여행가능한가요? 4 여행가자 2024/01/31 1,850
1543608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려요 9 포로리2 2024/01/31 1,286
1543607 혼자 여행못가는데 또 혼자는 재미도 없어요 18 ㅇㅇㅇㅇ 2024/01/31 4,737
1543606 바레인은 알끄나 6 파랑 2024/01/31 2,741
1543605 본문은 지웁니다 21 ... 2024/01/31 5,758
1543604 기타 연주곡 추천해주세요 18 ... 2024/01/31 1,253
1543603 첫사랑이 어떻게 늙었을지 궁금하세요? 20 ㅇㅇ 2024/01/31 5,665
1543602 앤드류서가 30년만에 석방됐네요. 9 ㅇㅇ 2024/01/31 4,363
1543601 고졸인데 대학 입학만이라도 해볼까요?? 17 이상하다 2024/01/31 4,041
1543600 샴푸 추천 좀 부탁드려요.. 6 샴푸 2024/01/31 2,830
1543599 한동훈 "이재명, 테러로 정치장사…법카는 본인이 쓴 거.. 61 ㅇㅇ 2024/01/31 3,463
1543598 82 csi 출동 부탁!! 미드좀 찾아주세요! 2 보리수 2024/01/31 1,086
1543597 연말정산에서 이렇게 나오면 이만큼 돌려받는다는 건가요 ? 7 어렵네 2024/01/31 3,135
1543596 60대 여성, 10살때부터 17살오빠에게 지속적인 성폭행 당해….. 7 어떻게 2024/01/31 7,392
1543595 ebs 세계테마여행 19 얼음쟁이 2024/01/31 4,925
1543594 주민센터 에서 쓰레기봉투 4 혹시 2024/01/31 3,035
1543593 쉬운아 2 2024/01/31 831
1543592 스마일라식&라섹에 대한 딸과 아빠의 입장차이. 12 2024/01/31 2,819
1543591 청바지사기어렵소 33 ㄱㄱㄱ 2024/01/31 4,973
1543590 두유제조기 소리 민강하면 비추입니다 19 2024/01/31 3,866
1543589 윤석열 정권이 기어이 독도를 넘기려나 보네요 21 윤석열정권 2024/01/31 4,191
1543588 딸 아이가 첫 독립을 합니다 9 우유 2024/01/31 2,946
1543587 죄지은 여자 위해서 모든 권력을 동원 하고 주변도 막 뒤지는고.. 10 2024/01/31 1,598
1543586 오늘까지 내야하는 공과금? 세금이 있나요? 5 햇살 2024/01/31 2,056
1543585 후라이팬을 태웠어요. 3 후라이팬 2024/01/31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