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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엄마에게 가장 불만인점 물어본 분 계세요?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24-01-25 07:50:00

궁금하긴 한데 왠지 겁나서 못물어보겠더라구요

엄마가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자식입장에서는 원하는게 전혀 다른것일수도 있고

참 어려운 관계인거 같아요

IP : 223.38.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5 8:03 AM (211.208.xxx.199)

    알고싶지 않은 진실.
    절대 안 물음. ㅎㅎ

  • 2. 새로운미래
    '24.1.25 8:14 AM (23.175.xxx.86)

    저는 사춘기 애한테 물어봤었어요.
    결론적으로 자기가 좀 지ㄹ을 해도 좀 받아 주고 이해해달라는 거였어요.

  • 3. 한창
    '24.1.25 8:40 AM (118.217.xxx.102)

    사춘기. 지랄 떨던 고1.
    아이한테 물어 볼 때 마다, 불만은 없데요.
    근데, 꼬장 부릴 때 본인 정신이 아니니 좀 받아 주고 이해 해 달래요.

  • 4.
    '24.1.25 9:00 AM (220.94.xxx.134)

    잔소리죠 뭐 나 잘해준다해도 잔소리

  • 5. 몰라요
    '24.1.25 9:03 AM (14.50.xxx.125)

    어릴때는 부모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깨닫지 못해요.

    분가를 하거나 결혼을 해서 아예 제3자 되어서 부모를 보면 객관화가 되죠.

  • 6. ㅇㅇ
    '24.1.25 9:06 AM (183.107.xxx.225)

    엄마에게 불만인 점 물어보지 마세요.
    물어볼 때는 쿨한 엄마일 수 있지만 그 불만이 오랜시간 사실로 인정되거든요.
    이건 가정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상사가 밑에 직원에게 내가 뭐 잘못하는게 있냐고 물어봐서 답을 듣는 순간 빼도박도 못하는 사실인정이에요

  • 7.
    '24.1.25 9:09 AM (175.120.xxx.173)

    판도라 상자를 굳이 ㅎㅎㅎㅎ

    인간관계인데 당연히 있죠.
    듣고나면 노력해서 고치시려구요?

  • 8. 불만없다는데
    '24.1.25 9:12 AM (108.41.xxx.17)

    믿어도 되겠지요?
    두 아이 다 제가 최고인 줄 아네요.

  • 9.
    '24.1.25 9:19 AM (121.185.xxx.105)

    전 물어봤는데 아이가 그때그때 얘기하고 풀어서 없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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